오늘 배경을 저희 집 정원 쪽으로 좀 바꿨는데
제가 약 한 달 전에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했어요.
그리고 저희 와이프가 건축사이기 때문에 와이프가 김미육상이죠. 설계를 하고 인테리어를 했는데
이게 저희가 살 집이다보니까 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아름다운 집으로 뽑혔어요. 그래서 얼마 전에 한 10명의 cMBC "구해줘 홈즈" 촬영진이 와서 하루 종일 찍어갔습니다.
설날 특집으로 아마 외국에서도 저희 프로그램 많이 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설날 특집 "구해줘 홈즈"의 다섯 집이 방송이 된대요 아름다운 집으로 선정된 집 그래서 그중에 저희 집이 한 10분 분량으로 방송이 나간다고 합니다.
집 자랑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요 저희 부부가 이 집을 설계를 하면서 계획했던 게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사업이 어떤 안정 궤도에 오르고 아 그렇게 되면은 외국에 계신 파트너 분들이 한국에 재단을 방문하러
올 것이고 또 저를 만나러 올 텐데 그때 호텔에서 주무시는 것보다는 우리 집에 하룻밤이라도 좀 모시고 같이 대화를 하고 파티도 하고 그런 것이 어떨까 해서 호텔 수준으로 좀 지었어요.
그리고 한국식과 양식을 좀 섞었습니다.
찜질방도 넣었구요 노천탕도 넣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혹시 한국에 오시면 꼭 저희 집에 들러서 밥도 한 끼 같이 하시고 음 그런 날이 올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제가 8성이 됐어요.
저번 달에 7성이었는데 제가 8성이 됐고 오늘 또 한 분의 7성 스타가 탄생이 되셨습니다.
사실 7성 8성 된다는게 저도 강의를 다니면서
"저도 해냈습니다. 모두가 잘할 수 있습니다"라고
동기부여 차원에서 격려 차원에서 말씀은 드립니다마는 그렇게 녹녹한 것만큼은 아니에요.
2년 반 전에 저희가 저를 비롯해서 지금 7성 되신 분들이 시작을 하실때 지금의 어려움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주변 환경이 안 좋았습니다.
아시겠지만은 전 세계의 비트코인을 목표로 해서 탄생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시작 자체가 사기였던 결과가
안 좋았던 모두가 참여자들한테 아픔과 상처를 주고
심지어 네트웍 마케팅으로 전달을 하다 보니까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아픔을 주게 해서 인간관계까지 멀어지게 하는 그러한 안 좋은 역사가 있었죠.
마치 약속이나 한것처럼 모두가 실패로 끝났습니다.
모두가 그런 가운데서 kok가 탄생이 된 거고요
그러니 kok에 대한 진정성이라든가 방향성에 대해서
어느 한 사람도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해서 지금 7성이 되신 분들이 꿋꿋하게 이겨낸 것은요 적어도 이 사업의 성공을 확신한 게 아니라
이 사업을 만든 재단의 임원들을 사실 믿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제가 강의에서 수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블록체인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들은 일반 기업도 마찬가지고 중소기업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너 리스크라는 게 있고 유저 리스크라는 게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 방식으로 마케팅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대부분 오너 리스크에 의해서 자기가 손실을 보고 피해를 봤다라고 하지만요 그렇지가 않아요.
절반 이상이 유저 리스크에 의해서 문제가 됩니다.
그럼 유저 리스크라는 것이 무엇이냐 ?
우리가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필요가 있어요.
우리 스스로가 그러한 리스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는 것을 전제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첫 번째
네트워크 마케팅은요
정말 하님이 주신 선물이거든요.
역사적 80년 전에 생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의 역사에서도 또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네트워크 마케팅 이상의 마케팅 효과 네트워크 효과를 가져올 만한 마케팅은 그런 구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부처님이 주신 선물이고요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다단계라고 하는 안 좋은 말로
평가절화돼서 참여하면 안 되는 사업으로 전락이 돼 버렸어요.
그 이유는
그 네트웍 마케팅의 순기능이 무궁무진함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았다라는 데서 기인을 한 겁니다.
그 역기능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리워드 프로그램이에요.
보상 플랜을 찾아보면요. 이것이 사업자를 위한
우리를 위한 보상 플랜인지 아니면 회사를 위한 보상 플랜인지 아니면 먹튀 사기를 치기 위한 보상 플랜인지가 역력히 드러나옵니다.
저는 사실 이 마케팅 플랜을 보고 확신을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마케팅에 어떠한 독서 조항이 없다.
매출을 따지지 않고 오로지 사람수 유저 수로만 승급을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공과를 차별화하겠다.
이건 역사상 우리 네트웍 마케팅이 80년이 됐어요.
역사상 이러한 마케팅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모든 기업들이 매출을 위해서 우리를 이용했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베팅이나 대관기나 여러 가지 어떤 허들 독서 조항 함정들이 있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을 아주 교묘하게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단계의 선수들 꾼들 이런 사람들이 정보를 먼저 취하니까 맨 꼭대기에 올라서요.
먼저 자리를 선점합니다.
그리고 갖은 방법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매출을 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돈을 쫙 빨아서 표현이 좀 그런가요
다 당겨서 먹고 튑니다.
정상적인 기업이 탄생이 돼서 정상적인 사업으로 진행하려고 해도 투자로 들어가야 될 어떤 많은 자금들이 그들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
그러면 기업이 살아남지를 못합니다. 이게 유저 리스크예요.
또 우리 kok는 지금 성공궤도를 달려왔고 이제는 안정 궤도 그렇게 표현해도 과언은 아닙니다마는 지금은 유저 리스크가 없느냐 지금도 있어요.
지금도 이 사업의 본질이나 가치 어떤 성격을 제대로 모르시고 얼마 넣으면 얼마 나와 지금 만불의 4% 상당의 리워드를 드리고 있습니다.
3~5%죠 4% 상당의 리워드를 드리고 있는데 이렇게 표현들 하십니다 10.000$넣으면 400$ 나와 10.000$이면 400$ 나와 그러면 원금은 언제 찾지 아이고 그러면 한 25개월 돼야 찾네 이 계산이 먼저 나오거든요. 이것은 kok가 아니에요.
잘못 판단하신 거예요. 두 가지 패단이 있습니다.
두 가지 중
첫 번째는 4%가 아니죠. 나는 4%야 돼요
이럴 때 자기 가족들을 대부분 내리 추천을 합니다.
그럼 거기서도 또 자기 돈이 4%가 나오죠
그 4%의 100%가 리퍼롤 보너스로 또 회사로부터 지급받습니다. 올라오는 게 아닙니다.
용어 선택에 신중을 기하셔야 돼요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게 아니라 회사로부터 광고비 조로 지급을 받는 거예요.
리워드 보상을 받는 겁니다.
회사로부터 또 4%가 들어와요 그럼 몇 프로예요?.
12%예요. 이것부터가 잘못 전달이 되는 거고요
두 번째
얼마 넣어서 얼마가 나온다.
이것은 일반적인 금융 상품에서 쓰는 얘기예요.
하다못해 이자 놀이에서 쓰는 얘기입니다.
우리의 사업은 어떤 금융상품도 아니고 이자 수입도 아닙니다.
4% 상당의 리워드 토큰을 받아서 코인을 받아서 그 코인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우리가 매일매일 kok에서
샘물 솟듯이 항아리에 물이 찹니다.
매일매일 떠먹어도요
그 물은 도로 차 화수분 같은 형식이 됩니다.
우리가 인생에 있어서 수입에 있어서 가장 바라는 거죠.
그런데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 항아리에 차 있는 물의 가치가 점점 더 커진다는 거예요.
이 가치를 아셔야 돼요
그러면 이 가치는 누가 만드느냐 흔히들 좋은 회사를 만나서?
아니에요.
우리의 역할은 우리가 내 항아리에 담겨진 코인에 가치를 떨어뜨릴 수도 있고 코인의 가치를 올릴 수도 있어요.
근데 저는 경험을 했죠. 여러분들도 경험을 했죠.
2년 반 전에 시작을 했는데 44배가 올랐어요.
사실 매일매일 받는 리워드의 규모도 상당합니다.
여러분들 상상을 초월할 거예요. 8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항아리에 모아둔 토큰의 가치 상승이 훨씬 더 커요 테헤란로에 웬만한 빌딩 하나 살 수 있을 정도가 됐어요.
이것은요
물론 좋은 회사를 만난 적도 있지만
우리가 올바르게 사업을 했다는 반증이기도 한 거예요.
즉 이겁니다. 지금도 유저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지금도 돈 먹고 돈 먹기 금융상품으로 인식을 하고 특히 우리가 반감기가 와서 반감기는 굉장히 호재거든요.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오면은 호재예요.
모든 코인의 토큰이코노미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자가 줄었다고 표현들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걸 기회로 그걸 악용해서 다른 사업을 전달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우리도 12% 줬어요. 2년 반 전에 왜 줬을까요?.
리스크가 크니까 유저는 모아야 되겠고 이제 시작한 회사가
잘 될지 망할지 망할 확률이 훨씬 더 많았죠.
모든 사업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많이 줬던 거예요.
12% 그런데 kok는 4%밖에 안 나오잖아 우리는 30%
우리가 왜 4%로 내렸나요. 토큰이코노미에 의해서
바로 메타가 조건값이 대입이 된 거예요.
유저 수와 스테이킹 금액이 시스템을 움직인 겁니다.
회사가 인위적으로 내린 게 아니에요.
비트코인이 반감기가 왜 옵니까
비트코인 네트웍의 참여자 모두가 해시 값을 올려서 21만 블록의 블록이 생성이 되면 반감기가 오게 돼 있어요.
21만 블록이 생성이 되면 그것이 약 4년 주기입니다.
우리도 그 바로 메타가 똑같아요.이분들이요
유저수와 tv의 토탈 볼륨 라업이라고 합니다.
유저수와 tvl이 조건값이 확정이 되고 그리고 사용처 사용량 소각량 이러한 모든 조건값이 대입이 되게 되면은 저절로 시스템에서 반감기가 오는 거죠.
그러면 유저가 많아지고 그만큼 회사가 안정화됐다는 얘기예요.
축복이죠.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신 분들은 이자가 내려갔다라고 표현을 해요.
그리고 그것을 이용을 해서 다른 사업으로 또 유도를 합니다. 본인의 판단이에요. 그분들은 치고 빠지는데 능한 분들이라서 그것이 자신의 능력이라고 표현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장담합니다. 땅을 치고 후회하실 거예요.
유저 리스크에 대해서 물었고요
그러면 오너 리스크 오너 리스크는 없느냐? 제가 처음에
이 사업을 시작할 때 시작 한 달 반 전에 사업을 전달받았요.
1번 사업자 여러분 빨리 블랙 마케팅을 해주세요.
안 했습니다 한 달을 넘게 안 했습니다.
두 번의 실패를 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샅샅이 철저히 제가 아는 지식 주변에 자문을 받아가지고 한 달 동안 정말 냉정하게 판단을 한 거예요.
마케팅 플랜도 마찬가지요.
그 결과 이 사업의 성공을 확신한 게 아니라 이분들을 확신했어요.
왜 어디서 이분들은요 적어도 나보다 여러분들보다
이 세상에서 이 사업이 잘못되면 잃을 게 훨씬 많은 분들이었어요. 우리가 왜 브랜드 메이커를 좋아하나요?.
왜 중국산보다 삼성 LG 애플을 좋아할까요?.
그들도 불량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브랜드 대기업들도 그런데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쳐서 완성이 됐다라고 생각이 들 때 제품을 내놓습니다.
그 제품 중에 하자도 발견할 수 있고 그 제품이 실패로 돌아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대기업들은
자신들의 레비테이션을 위해서 철저하게 책임을 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브랜드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것과 똑같은 위치입니다. 세상 위치는 다 똑같아요.
이분들이요 잃어버릴 게 훨씬 많은 분들인데 누구의 돈을 착취를 하고 편취를 한다 저는 아니라고 봤어요.
그렇다면
유저 오너 리스크 없다. 유저 리스크 나만 잘하면 된다
우리들만 잘하면 된다 나머지는 뭡니까?
성공이냐 실패냐 실패도 감안을 했죠.
한국 통계청의 통계에 의하면은 3년 이내의 신생 기업이 망할 확률이 83%입니다.
회계에서 최근 3개년간 재무제표를 따지는 이유가 신생 기업이 3년을 넘어가기가 죽음의 계곡이라고 그러거든요.
너무너무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실패할 확률이 훨씬 더 많은 거죠.
하지만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더라도 나는 투자를 한 것이기 때문에 미래의 기회에
도전을 한 것이기 때문에 피해가 아니라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내가 추천한 파트너들한테 이해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그러면 되는 거예요.
우리는 피해가 아니라 손실입니다.
주식에 투자했다가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실패했을 때 피해 봤다고 얘기하시나요?.
아니죠. 손실을 봤다라고 표현을 하죠.
그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럼 나머지 하나 성공했을 때는 어떠한 베네핏이 어떠한 결과가 나한테 돌아올까?
상상을 초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는요 여기 계신 분들의 평균치 이상의 삶을 살았어요.
어린 나이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임원이 되고 직장생활 딱 두 번밖에 안 했습니다.
첫 번째 직장 10년 두 번째 직장 18년 그것도 건축 설계 감리 회사에서 마지막에는 그 회사를 인수해서 제가 2대 주주이고 사장이 됐어요.
그때 직원이 300명입니다. 지금도 잘 알고 있어요.
한국에서 큰 회사입니다.
제가 그 회사의 2대 주주이자 사장이었어요.
그런데 그 자리를 버렸습니다.
5년 6년 됐네요. 2016년 1월에 버렸어요.
왜요 미래가 안 보였기 때문에 28년을 한 우물을 팠어요.
설계 감리 저희 와이프도 건축사지 않습니까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할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었는데
그걸 버렸어요. 왜 시대에 안 맞기 때문에 지금 한국은요
길거리 다니면 발에 채이는 게 건축사고 변호사입니다.
회계사입니다. 훨씬 어려운 직업들이에요.
ai가 발달이 되면서 또 인권 노동 인권이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점점 어려운 사업들이 돼가고 있는 거예요.
좀 과감해 버렸어요.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을 했죠.
그리고 보기 좋게 성공을 했죠.
그것도 kok를 만나서 오너 리스크도 없고 유저 리스크도
작고 그렇다면은 우리는 훌륭한 선택을 한 겁니다.
나머지는 우리의 가치를 우리가 올리는 것 지금 회사가 돌아가고 있는 것 그리고 저희 K이 그룹에서 7성 이상 분들의 협의를 거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
그리고 곧 있을 정책 변경에 대한 얘기를 좀 드려야 되겠죠.
1시간밖에는 안 되니까 시간이 좀 짧을 거예요.
회사는요 메인넷이 거의 다 완성이 됐어요.
기술 개발과 테스트 과정 1월 말이면 끝납니다.
이번 달 말이면2월 초에 qa 과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세상에 내놨기 때문에 pa 과정이 마지막 과정이에요.
우리는 이미 테스트넷과 mvp 과정을 끝낸 바가 있어요.
그리고 2월 초에 qa 과정을 거쳐서 2월 중에 런칭이 됩니다.
전 세계에 상장된 코인이 코인 마켓 기준으로 하게 되면 한 1만 8천 개에서 2만 개 정도가 되죠.
상장이 되지 않은 코인까지 토큰까지 포함을 한다면은 아마 수십만 개가 될 거예요.
근데 우리 kok가 아직 메인 넷이 런칭되지 않았어요.
아직 토큰이에요. 그런데도 코인마케팅 기준2002권을 왔다. 갔다. 합니다. 거래량과 거래 금액 기준에서 대단한 거죠.
인베스트 닷컴이 발표한 전 세계 주식 부동산 금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 사이트를 다 압니다.
인베스트 닷컴 거기서 선정된 2021년의 코인이 여러분들 다 피드라든가 메신저 커뮤니티에서 다 보셨을 거예요.
엄청난 성공을 이뤘습니다.
메인넷이 없는 과정에서 그런데 이제 우리의 숙연
우리의 숙연뿐만 아니라 모든 블록체인의 로망과 숙연은
메인 넷입니다.
자체 기술에다가 자기 생태계를 만드는 거예요.
그 메인넷이 이제 런칭이 된다라는 것은요 이건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제가 커뮤니티 방에 항상 얘기하잖아요.
Kok의 역사는 메인넷 이전과 메인넷 이후로 바뀝니다.
새로운 시작이에요.
여러분들은 이제 시작 시점에 참여하고 계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인생에서 우리의 인생에서 KOK를 만났다라는 건요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거나
3대가 덕을 싼 거예요. 저는 그렇게 표현합니다.
우리 조민정 사장님 저 처음 만나서 카톡으로 대화를 할 때 기억하시더만요 제가 드린 말씀을
조민정 사장님이 지금까지 했던 선택 중에서 가장 인생에서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것이 비전이고 그게 꿈이었어요.
그런데 이런 비전 이런 꿈은요 이제 생긴 회사도 다 줍니다.
어떤 회사도 비전과 꿈이 없이시작하지 않아요.
근데 우리는 그 비전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렸어요.
현실로 인생이 바뀐 정도가 아닙니다.
죽을 때까지 써도 다 못 써요. 3대 아니 10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고요 이 기업을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10년 기업 청년 기업으로 갈 수 있어요.
우리는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어요.
블록체인은 뭐죠 탈중앙화 탈 중앙화라는 건 뭐예요?
중앙이 없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비트코인이 재단이 있나요.
중앙이 있어요. 없습니다.
우리 kok도요 정말로 이 사업이 완벽한 성공을 거뒀다.
그것은 재단이 빠져나가는
우리 커뮤니티의 능력과 커뮤니티에 의해서만 플랫폼이 운영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빠져나간 재단이 지금은 관리하고 있죠
왜 아직은 시작 초기니까 그럴 수밖에 없죠.
하지만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오르게 되면은 재단이 빠져나갑니다.
이게 탈중앙 그렇게 되면은 우리 커뮤니티의 능력과 우리 생태계의 자생으로 인해서 살아있는 생물이거든요.
자연이거든요. 밖에 빠져나간 재단도 엄청난 돈을 벌고
우리도 영속적인 돈을 벌게 되는 거죠.
그래서 재단은 지금 메인넷에 온 전력을 다 기울이고 있고요 그리고 미디움 페이먼트 지금까지 많은 사업들이 온체인상에서 온라인상에서 결제 토큰으로 사용을 하게 하겠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해왔어요.
근데 올해 우리 kok가 미디움 페이먼트를 통해서 결제 토큰 유틸리티 토큰 원년이 될 것 곧 곧 세계적인 호텔과 좋은 제휴 소식이 또 있을 거예요.
온라인상에서 오프라인상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
사용량이 많아지는 거죠. 사용처가 많아집니다.
유통 키가 커지는 거예요. 이러한 사업들
그리고 머지리티가 6월에 매년 런칭이 계획돼 있고요
v3 버전에서 밝혔던 여러 가지들이 개발팀에서 밤을 새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를 자주 들락거리잖아요.
건축 설계 감리를 했기 때문에 뭔가를 창조하고 개발하시는 분들은요 항상 주변에 라코라고 침대가 있어요.
회사도 밤을 새서 일을 합니다.
우리 와이프 취미적 특기가요 밤새기예요.
무진장 잘합니다. 예 그게 몸에 배어요.
뭔가 창조를 하고 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창작의
고통 블록체인이 아직 주인이 없다라는 게 무슨 이유예요.
이러한 과정을 빨리 겪고 많이 겪는 기업들이 먼저 기회를 선점한 그게 kok 체이고 그게 미디움이에요.
이제 메인 앱 런칭 발표 소식과 함께 뉴 ci 뉴 비아이가 선포가 됩니다.
기존의 kok의 정통성 정체성은 그대로 승계받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는 거예요.
새로운 cibi 팁을 드리겠습니다.
공식 발표는 회사가 해야 되죠 예 어떤 개념과 아이덴티티가 들어가 있느냐 우리는 지금까지 kok플레이예요.
Kok 플레이 플레이라는 용어는 뛰어놀다
운동하다 그런 개념이죠. 구글 플레이 쿠팡 플레이처럼
그 뛰어노는 장소가 어디죠 장소가 운동하는 장소가 어딘가요
뛰어노는 객체보다 주체보다 뛰어노는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훨씬 더 상위의 개념이에요. 광의의 개념입니다.
그런 개념에 ci bi가 선포가 될 거예요.
여러분들 딱 보시면은 아 이거 이해가 돼
거기에 우리의 모든 정체성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리워드 프로그램이 발표가 되겠죠.
이번 리워드 프로그램은 정책 변경과 같이 되는데 토큰이코노미에 의해서
우리가 채굴 반감기가 오듯이 리워드도 점점 줄어듭니다.
그래야 토큰 공급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상식적인 얘기예요. 채굴반감기가 오고요 우리의 리워드에서 가장 큰 폭을 차지했던 뎁스 현재는 25대까지가 지급이 됩니다.
이것이 15대로 줄어듭니다.
아직 최종 확정된 건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려요.
지금 안으로 나온 것은 15대 정도로 줄어듭니다.
15대로 줄어들면은 16대부터는 못 받는다는 얘기인가요 우리는 독특한 리워드를 갖고 있어요.
200% 수익 제한이라는 독특한 전 세계에 아무도 없는 우리만 갖고 있는 이러한 플랜을 갖고 있죠 200% 수익 제한이 있기 때문에 16대가 아니라 1600대에서 수익이 발생이 되면요.
1599대 1598 대 계속 올라붙습니다.
계속 올라붙어서 결국엔 15대 안으로 다 들어오고요
여러분들 나의 네트웍을 살펴보시면은
15대 밑에 별로 없어요. 그리고 지금 7성 되신 분들 것을 봐도 15대 안쪽이 가장 많습니다 가장 많아요.
15대를 다 받으시려면요. 조건이 걸려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야 15대를 다 받습니다.
5성이 되셔야 됩니다.
레벨별로 댑스 제안이 있을 겁니다.
이것은 왜 이런 제도를 만들었느냐 지금 가장 큰 폐단이 일하지 않고 불로소득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나는 1성인데 내가 추천한 사람이 5성 6성이야
그거를 후원 수익으로 10대까지 다 받아가고 있고요
1대 100% 수익을 다 받아가고 있어요.
즉 내가 승급하지 못하면 아랫사람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무한 기간 동안 받지 못합니다.
그러면 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겠죠.
그러면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본 이념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두 가지 답을 드립니다.
우리는 네트워크 마케팅 아닙니다.
리퍼널 마케팅의 네트워크 효과를 만든 거예요.
리퍼럴 마케팅의 네트워크 효과를 둔 겁니다.
정확히 아셔야 됩니다. 우리는 마케팅으로 매출하는 회사 마케팅 회사가 아닙니다.
두 번째는 여러 가지 사람들이 두 번째는 내가 추천한 사람이 나는 일성인데 나는 무성인데 6성 7성이 됐어요.
그러면
6성 7성이 될 때까지 그 기간 동안 그 리워드를 다 받은 거거든요.
충분한 기간 동안 보상을 받으셨어요.
리퍼럴 마케팅은 원래 연속적인 수익이 아니에요.
일회성 수익입니다.
한국의 틱톡도 사람 추천하는 5만 원 1회성 줘요.
그거 가지고 한 달에 몇 백 벌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우리는 네트워크 효과를 넣었기 때문에 연속적인 수익을 주되 자기가 활동하지 않으면 사나 사람하고 간격이 멀어지면 간격이 멀어진다는 건 뭐예요.
추월의 레벨이 많아지면은 수익이 줄어듭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열심히 일하셔야죠 플랫폼 본연의 가치를 느끼셔야죠
그래서 지금 많은 문제점의 문제 중에 하나가 내 위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 해요.
내 것만 받아 먹어요. 속상해요. 일하기 싫어요.
이런 민원들이 회사에서도 많이 들어오고요
저한테 개인적으로도 많이 들어옵니다.
정확한 논공행상 공평이 아니라 공정하자는 겁니다.
공평은요 사회주의에서나 있는 거예요.
자본주의는 공정한 겁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그에 걸맞는 보상을 주는 겁니다.
여러분들 일할만 날 거예요. 그동안 불로소득 했던 분들 재미 없어졌어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나가주세요.
이번 정책 경영의 큰 배경 속관내자니 그분들이 계셔서 우리의 유저수가 유지가 되느냐 아니요.
그분들이 계셔서 우리의 이익을 갉아먹습니다.
분명한 얘기입니다.
좋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 돌아가야 될 보상이 그분들이 나누어 갖게 되는 물론 그분들한테 전혀 보상을 안 주는 건 아니에요.
그분들도 투자를 했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보상은 드려야 되죠 네 채골 수익들이지 않습니까 채골 수익 게다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대의 자기 가족 자기 돈으로 늘 거죠.
거기서도 4% 또 받죠 또 리퍼를 보너스 또 받죠 100%
그분들 12프로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걸로 부족한가요 그러면은 친구 초대하세요.
간단한 문제죠 간단한 문제죠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나보다 더 능력 있는 사람을 추천하지 말라는 얘기인가요 바보 같은 뜻이에요.
그런 분 세 분만 있으면 8성인가요
그럼 성공한 거잖아요.
그리고 그분들이 나를 추월할 때까지 그 기간 동안 충분한 보상 받지 않았어요.
뭘 더 바라시나요. 말이 안 되는 얘기죠
한국 회사는 이래서 안 돼 보상이 자꾸 바뀌어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류 네트웍을 하셨던 분들 다단계를 하셨던 분들 누구를 위해서 보상이 보장돼야 되나요.
기업은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그랬죠 크는 아이와 똑같습니다.
애가 처음. 태어났을 때 여러분들이 입고 있는 옷을 입을 수 있어요.
베네 쪽을 입어야 됩니다. 그리고
돌이 되면 돌에 맞는 옷을 입어야 되고 10살이 되면 10살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어야 돼요 먹는 것도 달라집니다.
기억은 살아있는 생물이에요. 처음에 시작했을 때 예 리스크가 크니까 유저는 모아야 되겠고 사업은 해야 되겠고
하니까 12%에 상당하는 포컨을 드린 거예요.
가격도 지금의 44분의 1이죠. 014 달러밖에 안 했어요.
어차피 발행은 토큰이에요. 회사 큰 부담 없어요.
그래도 사람들 인식에 12% 그래 드렸던 거예요.
리스크가 크니까 그런데 회사가 안정이 되면서 점점 비용을 줄여야 돼요
왜 쿠팡이 4조의 적자를 내면서 사람을 모았을까요.
왜 카카오가 300억 이상의 적자를 내면서 무료 문자 서비스를 했을 거야 사람을 도와야 되니까 플랫폼 사업의 기본이니까 똑같은 거예요.
세상이 이치에요. 사람 모으기 위해서 12% 준 거예요.
무한대까지 준 거예요. 그다음에 방광기를 통해서 줄이고 또 25대까지 줄이고 또 이번에 15대까지 또 줄입니다.
수익이 줄겠죠.
하지만 여기서 상박하오는 타격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상박하 하이 등급은 큰 차이가 없을까요.
줄어도 약간만 줍니다.
상위 등급은 많이 줍니다.
저같이 8성인 경우에 거의 85%가 줍니다.
저는 또 지금 686대까지 내려가 있어요.
그게 15대로 줄어듭니다.
그래도 관계없어요.
그래도 제 산하의 15대까지 스테이킹 볼륨이
거기서 나오는 수익 상당합니다. 그리고 바다는 토큰에 가치가 올라갈 거라는 건 뻔한 얘기죠 왜 토큰의 공급량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토큰 가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메인 넷 나오잖아요. 메인넷 나오면 우리만 쓰나요.
우리를 상대로 해서만 가스비가 발생되나요.
아니요.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우리의 메인넷을 쓸 거예요.
메인 넷 얘기는 조금 이따가 다시 한번 해드릴게요
이 토크니코노미 외에 메트칼트의 법칙을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돼요 제가 가끔 말씀을 드리는데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매트칼트의 법칙을 찾아보면요.
네트워크 효과는 네트워크의 가치는 늘어난 숫자에 준하지 않고 제곱에 비례한다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네트워크 크기가 커질수록 기업의 비용이 감소가 된다라고 돼 있습니다. 아주 선순환이 되는 거거든요.
통신 과학자가 만든 거예요.
미국에 100대 통신 네트워크 전화기를 깔았어요.
기관시설이잖아요. 처음에 투자비 많이 들어갑니다.
100대를 깔아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 기업은 상당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설치 비용도 그렇고 마케팅 비용도 그렇고 그런데 이 100명의 네트워크가 천 명이 됐어요. 10배가 늘었어요.
100명이 늘 때만큼의 비용이 들까요.
아니요. 천 명이 늘었다. 하더라도 처음에 들어갔던 비용 설치 비용이라든가 마케팅 비용은 비율로 따지면 현저히 내려가 있습니다.
매출로 따지면 그런데 천명이 늘어났을 때 네트워크 효과 매출 가치는 100명에 비해서 10배냐 아니요.
100명의 제곱에 비례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100명의 제곱이면 몇 배예요. 만 배에요.
만 배 1의 백성 만 배입니다. 이게 네트워크 효과예요.
비용을 점점점점 줄여드는 겁니다.
이게 뭐예요. 토큰의 공급량을 줄이는 거예요.
그러면서 네트워크의 크기는 점점점점 커지는 거죠.
크기가 커지면 네트워크의 가치가 제곱에 비례한다고 돼 있어요.
기하급수적으로 토큰의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건 우리 유저들의 숫자잖아요.
그런데 우리 유저는 두 가지의 유저의 개념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프론티어들을 얘기하는 거야 또 하나는 뭐냐 우리의 메인넷을 사용하는 유저들입니다.
우리의 메인넷 뭔가 이더리움보다 낮고 바이러스 체인보다 낮고 솔라라 체인보다 뭔가 좋아야 우리 걸 쓰지 않겠어요.
우리가 이제는 걔들하고 경쟁을 하는 거예요.
이리온과 경쟁하고 바이낸스와 경쟁하고 솔라하고 경쟁하는 저는 정말로 흥분돼요 성공할 수도 있고요 실패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성공시킬 자신이 있어요.
우리는 강력한 커뮤니티 파워가 있어요.
충성도가 남다른 유저들이 있어요. 회사가 잘못되면 우리들까지 잘못되기 때문에 우리들이 먼저 나서주면
내가 먼저 나서주면 여러분들이 나설 것이고 여러분들이 나서주시면 다른 동지들이 나서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일 즐겨 쓰는 표현이 프론티어 동지입니다. 소비자 유저가 아니에요. 동지예요. 동지 개척자의 의미잖아요.
바이낸스와 이더리움 체인과
솔라나 체인과 경쟁을 하려면 일단 기술력에서 앞서야 돼요 지금은 뭐 오만 tps 솔레나가 그렇게 얘기하죠.
온체인상과 오프체인상에선 틀립니다. 잘못하면 뻑 갑니다.
뻑납니다. 우리는 기술 기업이에요. 미디움은 그것도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 기업이에요.
이런 기업이 만들었어요. 우리는 10만 gps까지 가능해요.
현재 어쩌면 더 개발됐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1만 5천 tps가 국가 국제 공인을 받았어요.
1만 5천 tps면요. 거의 비자 카드 마스터 카드 수준이에요.
비자 카드 마스터 카드가 2만 tps
많으면 5만 tps거든요. 1만 5천 tps는 일상생활에서 결제 속도라든가 처리 속도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속도가 있어요. 또 nft에 특화가 돼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nft 마켓 플레이스가 콘 런칭 될 거예요.
얼마 전에 새로운 마켓 플레이스를 개발하신 분들이 저를 찾아왔고 그분들 대단히 고생하신 것 같더라고요 지금 세계 최대의 nft 마켓 플레이스는 오픈 c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구글 찾아보시면 나와요 오픈 시에 걸맞는 대응할 만한 마켓 플레이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은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kok 플랫폼에 론칭하고 싶습니다.
김판정 회장님께 연결해 드렸어요. 회사 가서 pt 했어요.
근데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거 대표님 대표님 면은 세워드렸습니다.
기술은 우리가 앞섭니다. 이미 다 해놨습니다.
작년에 미디움이 kok를 인수를 하면서 메인넷에 대한 특징을 말씀해 주신 게 있었거든요.
그게 처리 속도 nft였어요. 그리고 또 하나가 게임 매출 올려야 되잖아요.
덴블성 게임 메타버스 여기에 특화가 돼 있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지금 여기에 매몰돼 있거든요.
모든 기업 이제는 가격 경쟁력이에요. 솔라라우즈면 얼마죠 몇 천 원 한다고 하는 것 같아요.
이더리움은 트래픽이 심할 때는 200불까지 가요.
그래도 이더리움을 써요. 왜 현존하는 기술 중에서 이더리움이 가장 좋기 때문에 하지만 이더리움의 위치는요 계속 공격받는 거예요.
여기서 상식을 하나 말씀을 드릴게요
모든 코인 모든 암호화폐는요 탄생 배경 사업 목적이 다 따로따로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 화폐를 만들기 위해서 나온 거예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코인입니다.
그래서 금하고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네트웍의 활성화를 위해서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이더리움은 수량 제한이 없어요.
특이하죠. 매년 1800만 개씩 이제 채굴해서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과정이지만 채굴돼서 공급되는데 가격이 계속 올라요 왜 채굴되는 양보다
사용되는 양이 많으니까 왜 사용되는 양이 많아요.
이더리움 기술이 현전하는 블록체인 기술 중에서 가장 d 앱을 올리기가 앱을 올리기가 좋으니까 우리는 뭐 해 우리는 디지털 콘텐츠에 특화된 결제 토큰입니다.
대중적인 유틸리스 토큰이에요. 우리의 목적은
이제 모든 사업들은요 결제 토큰으로 다 나오게 돼 있어요.
우리가 한 발 앞서가는 거예요. 페이먼트 토큰이에요.
엊그제 매거진에서 나왔죠 어플의 2022년 1등 페이먼트 코인을 향한다 지금 페이먼트 코인 중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게 크리터 코인입니다.
씨아로라고 하죠. 근데 씨아로보다 트래픽이 우리가 더 많아요.
여러분들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을 여러분들 체감하지 못하실 거예요.
흥분돼요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자랑할 때가 너무 많아요.
이름이 메인 넷이에요. 이런 메인 내실이 가동이 된다는 얘기죠 그러면은 가격 경쟁력 말씀드려도 되나 아마 1센트 이하로 내려갈 그러면 우리는 수익을 지급받기 위해서 리워드를 받기 위해서 하루에 얼마를 지출해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데이터베이스 db에서 지출이 됐기 때문에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수익자 부담의 원칙에 의해서 우리가 수익을 받으려면 우리가 블록체인 수수료를 내야 되죠 가스비를
시간당 지급해드릴 겁니다. 앞으로 트래픽 트랜잭션 수를 늘리기 위해서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1센트로 확정이 됐다.
그렇다면 하루에 24번을 여러분들한테 지급을 해드려요.
그러면 하루 2달러 하루 2달러씩 우리는 아주 소액을 가스비로 지급을 하게 됩니다.
근데 왜 24시간 이렇게 시간별로 쪼개서 주느냐 1회당 2달러를 하면요.
세계적인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가 있어요.
이걸 인위적으로 쪼개니다. 우리의 부담은 똑같이 하고 남들한테 부담을 줄이는 거예요.
그럼 다른 사람들은 1회당 1센트 100원으로 쓸 수 있는 거예요.
기술 좋은 데다가 가스비까지 싹 그러면 우리의 체인을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의 체인을 사용하려면 가스비를 지급해야 되죠 뭘로 지급을 해야 돼요 kok 코인을 그때는 코인이 됩니다.
코인을 사서 지급을 하게 돼 있어요.
뭐죠 새로운 유저가 생기는 거예요.
또 하나의 유저입니다.
새로운 유저 폭발적인 성공을 보일 수도 있고요 또는 아닐 수도 있어요. 그건 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충성도 높은 유저가 있죠.
우리 프론티어들 전 세계 활동 유저 60만이 넘습니다.
이 유저를 상대로 해서 회사가 벌어들이는 가스비
하루 이 달러 곱하기 최소 60만 명 매일매일 커집니다.
숫자가 하지만 2 달러 곱하기 60만 명 곱하기 365일 해보세요.
우리 유저로부터 발생되는 가스비 수입만 해도 5천 억이 넘어요.
우리의 이익은 이것뿐인가요 또 다른 영업이익이 있죠.
콘텐츠 수수료
근데 아직 유저가 작아요. 아직은 사 오고 있어요.
일부 계약금 받고 수수료 받아도 아직은 미미합니다.
이것은 유저가 더 많이 늘어나야 돼요 근데 이 유저의 숫자가 재미있습니다.
이게 네트워크의 레버리지 효과인 것 같아요.
제가 강의 때 가끔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네트워크 사업이 왜 좋으냐 네트워크 효과가 왜 좋으냐 아까 메트카트의 법칙처럼 네트워크 크기의 비례하지 않고 정비례하지 않고 제곱에 비례한다라는 것처럼요 우리는 제곱의 레버리지 효과를 가져요.
a4지 1장의 두께가 1mm다 한 번 접으면 2ml 두 번 접으면 4mm 세 번 접으면 8mm
세 번 적었을 때 두께가 약 8mm밖에 안 나와요 그런데 이것을 10번을 적었다면 7번을 더 적었다면 그 두께가 이만한 8ml에서 1mm가 넘어가요 고작 세 번 접었을 때 8mm 밖에 안 됐는데 7건만 고작 더 접었을 뿐인데 두께가
1mm가 넘어둔다 1024mm가 됩니다.
이게 네트워크 효과고 레버러지 효과예요.
제 경우를 말씀드릴게요 전 세계 60만 명 중에 거의 50만 명이
제 파트만해요. 대단하죠.
지금 한 40한 7만 명 됐습니다. 그런데 그런데요.
제가 매일매일 데이터 기록을 하거든요.
위조스와 tvl 볼륨 수익 처음에 10만 명 될 때까지가 14개월이 걸렸어요.
10만 명에서 20만 명 될 때가 8개월 걸렸어요.
그다음에 6개월 그다음에 4개월 이제 2개월밖에 안 나요.
계산해 보세요. 하루 2천 명씩 늘어나면요.
50일이면 돼요
근데 어떤 날은 2천 명이 늘어나요.
어떤 날은 1500명이 늘어 이게 무슨 효과죠 네트워크의 레버리지 거예요.
근데 나만 그럴 것이냐 여러분들도 그럴 것이다.
꺾겠습니다. 이 효과는 그런데 덩치가 커지고 레벨업이 되면 될수록 그 사이즈와 볼륨이 점점점점 커지는
그 느끼실 거예요.
제가 자신 있게 이렇게 숫자를 데이터를 공개하는 이유는 당당하기 때문에 그래요 당당하기 그리고 자랑스럽잖아요.
전 세계에 제가 제일 먼저 시작하는 일본 사업자도 아닌데 늦게 시작해서 전 세계 탑이 됐어요.
유일한 팔성이 됐어요. 제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냐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본질에 충실했을 뿐이에요.
본질에 충실한 거 돈 먹고 돈 먹게 하는 그리고 시스템을
시스템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고 나머지 리워드로 좀 들어갈게요 이제 뉴 씨아이 비아이가 선포가 되면서 뉴 씨아이 비아이가 선포가 되면서 우리도 좀 달라져야 됩니다.
우리도 좀 더 레벨 업 돼야 되고 클래스가 좀 남달라야 돼요 그래서 브랜드 기획을 준비 중에 있어요.
7성 리더 분들하고는 이미 1차 협의를 거쳤고요
상당한 용역비를 들여서 우리 그룹의 이미지 그룹의 상징 그룹의 시스템 심지어 광고 기획 명함 용어 모든 것을
그리고 센터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백지 모든 것을 대기업 수준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고가 나가도 그냥 어설픈 광고 못 나가고 전단지 하나를 뿌려도 반드시 통일된 최고의 품질로 만들어서 전달해 드릴 거고요 유튜브 영상의 제목도 사람을 유인하거나 내용이 부실하거나 이런 것도 다 걸러내서 통일되고 세련된 그런 자료로 배포를 할 거예요.
상당히 돈 들어갑니다.
리더들이 됩니다.
왜 다단계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서
우리의 자질도 높아져야 돼요 그래서 외부 위탁기관에다가 ceo 과정 적어도 5성이면요.
우리 kok이 프론티어로서는 ceo예요.
인문학 철학 리더십 성공학 이런 거 배우셔야 돼요
다단계에서 줄 잘 섰다고 해서 5성됐다 안 됩니다.
그분들은 아직도 다단계 입에서 다단계 냄새가 풀풀 나와요
3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 8개 7개죠 7개의 레벨 직급 중에서 제일 중요한 직급은 3성이에요.
3성이 되면은 핵심 리더십 과정을 2박 3일 3박 4일 집합 교육을 합니다.
거기에 외부 강사 내부 리더들 강사 그리고 1박 2일은 저희 집에 초대할 거예요.
활성과의 만남 뭐 그런 거예요. 우리 마누라가 좀 힘들겠죠. 괜찮을 겁니다. 제가 강사를 왜 이렇게 강조를 하느냐 왜 통역을 그렇게 강조를 하느냐 강사를 하신 분들은요 강세를 하신 분들은 빨리 성공해요.
통역을 하신 분들은 빨리 성공해요.
그럴 수밖에 없거든요.
이 사업의 맥과 흐름을 알아야 통일이 되고 강의를 하기 때문에 강의를 하려면 더 많이 공부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강사 양성 과정도 만든 거고 강사 양성 과정에 대해서는 외국 프론티어들한테 줌 미팅으로 진행을 할 겁니다.
거기에 핵심 리더 과정을 좀 혼합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다단계가 완전히 빠져버립니다.
이제 kop를 가지고 수익 재원이 불투명하다는 등 다단계라는 점 이런 얘기 2월달부터는 없어야 되고요 없어질 겁니다.
그리고 그런 얘기를 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하셔야 돼요 우리는 이제 1단계와 2단계밖에 없습니다. 4단계 아니에요. 한국 법령에 3단계 이상 돼야 다단계입니다.
최군식 두 번째는 네퍼를 뿌너스 전화가 계속 오네요.
두 번째 레퍼를 보너스 이기 1단계죠 이거 회사에서 주면 나머지는 2대부터 15대까지는 tv를 몽땅 모아야 조금 전에는 2대부터 25대까지의 채굴 수익의 합의 몇 프로를 받았어요.
이젠 안 그럽니다.
2대부터 15대까지 tvl 여러분들이 나와 있는 수치에 곱하기 x 값 내 수익이 맞나 안 맞나 바로 여러분들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메타 월드로 넘어갑니다.
그럼 회사는 1대밖에 안 줘요. 리토를 보너스밖에는
나머지는 하나로 묶어서 게임사에서 지급을 합니다.
포인트 그 포인트는 코코인으로 얼마든지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고 그래서 다단계라는 말 이제 없어집니다.
그리고 이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이 시행 시기는 아마 1월 말쯤 발표가 될 거예요.
1월 말쯤 발표가 되고 그동안 한 3개월 4개월에 걸쳐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드렸거든요.
예고도 다 했고 그래서 별도의 공지도 했었죠.
회사에서 그러니까 별도의 유예 기간은 없습니다.
아마 시행하자마자 일주일 안에 바로 발표하자마자 시행이 될 건데 지금이라도 정책 변경 전에 여러분들 승급하셔야 돼요
설사 떨어진다.
하더라도 정책이 변경돼서 vip 계정이 없어져서 떨어진다. 하더라도 곧바로 올라갈 수 있어요.
지금 vip 계정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들이 요청이 있었어요.
살려달라
회사의 원칙은 아닙니다. 우리는 돈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요청에 의해서 저도 회사에 제안을 했습니다.
아직 어떻게 결정됐는지 몰라요 vip 개정으로 인해서
자기 수익을 위해서 돈을 만들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으로 편법으로 승급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많아서 없어지는 건 좋은데
적어도 10만 불을 있는 사람들은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있는 충성 유저라고 난 본다 그러면 이분들한테는 최소한의 혜택은 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답은 일성이라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반영이 될지 아니면
완전히 없어질지 어떤 경우든 vip라는 용어는 위화감을 조성시키는 용어이기 때문에 차별화를 두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용어는 없어집니다.
그게 막는 거고요 그러면은 이제 수익이 감소가 된다라고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실 수 있어요.
커뮤니티 풀이라는 걸 말씀 들어보신 적 있죠
아직 커뮤니티 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 전달을 못해드렸는데 제가 이것이 발표가 되면은 회사에서 공식적인 확정 발표가 되면 별도의 영상을 만들어서 보내드릴 거예요.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커뮤니티 풀에 의해서
여러분들의 새로운 수익이 생겨요.
어찌 보면 내가 커뮤니티 풀에 기여한 것보다 더 큰 수익이 생길 수 있어요.
자기 코뮤니티 풀이라는 것은 하나의 항아리의 개념이에요.
자기가 갖고 있는 코코인을 또는 채굴 자산 중에 일부를 해지해서 채굴 자산 중에 일부를 해지해서 커뮤니티 풀에 항아리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럼 회사는 뭐가 좋아져요.
채굴 tvl이 낮아지면서 부담이 작아지죠
회사는 안정성을 또 가져야 그걸 팔아서 아니면 지금처럼 쌀 때 kok 토큰이 시장 가격이 쌀 때 사서 커뮤니티 프레 항아리에 넣습니다.
개인의 자유예요.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어요.
매일매일 합니다.
데일리로 이렇게 넣게 되면은 이 들어간 거는 자기가 회수하지 못해 못 씁니다.
일종의 소각 효과예요.
즉 이 항아리에 들어간 코인은 커뮤니티 항아리에 들어간 코인은 시장에 내다 팔릴 수가 없어요.
그건 뭐죠
유통량이 줄어들어요.
잠재적인 유통량이 줄어들고 실제 유통량이 줄어듭니다.
공급량이 줄어드는 거예요. 매도량은 매도량이 줄어들면 어떤 결과가 나와요 코인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메인 넷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유저들 많아지겠고 사용처가 많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치가 올라가죠.
10사람 중에 세 사람은 커뮤니티 풀에 기여를 했고 7사람은 안 했어요.
근데 기여를 했는데 나머지 일곱 사람도 기여 안 한 사람도 혜택을 받아야 토큰이 올라갔기 때문에 자산 가치가 올라갔죠.
그러면은 기여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불만이 싹 듭니다.
그렇게 되죠. 그러면 이 사람들한테 보상을 해줘야 돼요
매일 들어오는 가스비가 실시간으로 다 노출됩니다.
블록체인 상에서 스캔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수익 재원이다.
수익 재원이 없다. 이제 뭐 다단계다 이런 말이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너 블록체인 스캔해봐 하고서 얘기해 이게 몇 단계인지 니가 확인하고 그런 얘기해 완벽하거든요. 그게 다 노출이 돼요.
거기서 회사의 운영비를 뺀 나머지 가스비 어마어마하거든요. 이거 몽땅 기어풀에 넣는 사람들한테 안분 계산해서 줍니다. 이것뿐만 아니에요.
우리가 메인넷 이전 단계까지 발행한 토큰의 양이 있습니다.
이제 메인 넷이 나오면요. 제니스 블록이 탄생이 돼요.
첫 번째 블록이 그러면 첫 번째 해야 될 일은 그동안 발행했던 공급됐던 토큰의 양만큼 제니스 블록에서 코인이 발행이 됩니다.
1 대 1로 스왑을 해드려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이제 토큰을 코인으로 바꿔 드려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게 50억 개가 당연히 안 되겠죠.
우리는 50억 개를 발행하도록 돼 있으니까 그 차액이 매년 3% 내지 5% 그건 회사별로 다 틀립니다.
인플레이션 수량이라는 게 있어요. 추가 발행하는 거 백서에 정해진 양만큼 발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추가 발행에 대한 인플레이션 수량까지
기업 툴에 기여한 사람들한테 줍니다.
근데 중요한 건요 금액으로 주는 게 아니에요.
수량이에요. 수량
이것을 잘 이해를 하셔야 돼요 토코인의 수량을 드립니다.
하루에 얼마를 드리는 게 아니라 중요한 건 수량을 갖고 있어야 내 자산의 가치가 올라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수량을 배분하는 과정도 재미있어요.
아직 최종 확정은 안 됐습니다마는 송갑빙이가 오늘 하루 400개를 넣었고 짜니정이 300개를 넣었고
또 누군가가 300개를 넣었어요. 그러면은 오늘 들어온 가스비와 인플레이션에 70%는 4 3 3으로 안분계산해서 줍니다.
나머지 30%는 제일 많이 기여한 그날에 제일 많이 기여한 그 사람한테 50% 이상을 줘요.
이건 무슨 얘기냐
기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결국에는 이 세상에 나돌아다니는 토큰의 코인의 수량을 인위적으로 계속 줄이겠다는 거예요.
완전 소각도 있고 커뮤니티 풀에 넣어서 인위적인 소각 효과를 발행하는 것도 그럼 이 항아리에 들어간 건 어떻게 쓰느냐
우리가 새로운 투자처 우리의 의지대로 영화에 투자한다든지 우리의 투표에 의해서 합니다.
오징어 게임 2가 나왔어요.
투자자를 구한대요 그러면 우리 커뮤니티 중에서 어떤 프론티어가 제안을 합니다.
오징어 2에 우리 천억만 투자하자 그럼 우리가 투표합니다.
51%의 지지를 받으면 우리가 거기에 천억 넣을 수 있어요 소각하자 완전 소각하자 이렇게 하면 완전 소각됩니다.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이 커뮤니티 풀에 들어간 수량은 별도의 나의 지갑이 생성이 돼요.
하잖아요. 이 지갑의 지갑은 내 거예요.
다만 이 지갑을 지갑에 있는 코인을 이동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이 지갑에 의해서 이 커뮤니티풀에 계속 들어오는 가스비 수입이라든가 영업이익이 지갑에 의해서 나한테 연금성 소득으로 들어와요 계속 수익이 발생되기 때문에 회사 플랫폼에서 리워드로 받는 거 말고
이 커뮤니티 풀에서 내가 기여 지갑을 갖고 있는 이상 계속 연금성 수익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이 지갑에도요 프리미엄이 붙을 수도 있어요.
지갑을 매도 매수할 수 있느냐 없느냐 사실 이거는 인위적으로 회사에서 막지 못할 것 같아요.
블록체인의 철학이나 생리상에도 안 될 것 같아요.
또 자본주의의 원칙에도 안 맞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가 많이 좋아질 거 지금 kok를 해지하고 최고 자산이 최고의 수익이 내려갔다고 딴 데 가시는 분들 보내드리세요.
꽃길 깔아서 보내드리십시오 갈 때는 좋았지만은 딱 3개월만 있으면요.
뒤돌아보고 땅을 치고 후회하실 수익이 감소되는 거 맞습니다. 왜 토큰 공급량을 줄이기 위해서 회사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그래야 안정성 있는 오래 가는 회사가 되기 때문에 시간을 더 벌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실망하지 마세요.
추가적인 보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 승급하세요.
이렇게 보상이 바뀌는 건요 뎁스가 줄어드는 건 25대에서 15대로 줄어드는 거는 웹스를 넓히라는 얘기예요.
웹스를 그래서 1대 1 100% 수익을 더 가져가시라는 얘기예요.
회사가 정해놓은 거는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말고 잘 활용해서 가져가세요.
그런데 승급을 해야 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x 값을 정해놓은 건 사나 파트너들과 팀웍과 팀 플레이를 통해서 댑스를 키우라는 얘기입니다.
웹스와 뎁스를 동시에 키우셔야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시스템이 있어요.
시스템을 활용하셔야 돼요 독불 장군 안 됩니다.
절대로 그리고 빨리 3성을 가셔야 돼요 일석 이성 의미 없어요.
3성 5성 8성이 되셔야 돼요
이번에 발표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 그렇게 맞춰져 있어요. 3성 5성 8성 다 나머지는 중간직급입니다.
디딤돌일 뿐이에요. 3성 가는 거 일주일이면 가요
일상은 하루 내가 이 정보를 받았다.
무조건 전화해서 5명한테 5명한테 전화해서 내가 kok 플레이라는 걸 하려고 하는데 너하고 같이 할 거야 300불
보내 인증번호 갈 테니까 인증번호 불러주고 300불 보내 kok 플레이라는 건 반드시 말씀해 주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에요.
형사처벌 받습니다.
적어도 5명은 있어요.
전화 한 10개 하면은 그럼 1성 됐죠 300블 안 보내준다면 그 사람은 세상 잘못 사는 사람이야 케이of 하지 마세요.
그런 분들은 하루 만에 일선 못 가시는 분들은 kok이 하지 마세요.
세상을 잘못 사신 분들이야
10명 전화해서 5명한테 300$ 못 받고 인증번호 못 받아요.
누구는 그러면 안 되겠지만 잠자는 남편 잠자는 사이에
인증번호 딴 사람도 있대요 그러시면 안 됩니다.
하루에 1성 됐어요. 그러면 그다음날은요
그 다섯 명한테 업라인한테 도움을 요청하든지
스터디에 초대를 하든지 영상을 보내주든지 하시면 돼요 공개해 돼요. 5명 중에 3명은 해요.
이게 kok가 처음에 저희 할 때는 100명 중에 1명도 잘 안 했어요.
근데 지금은 많은 게 검증이 됐잖아요.
세계 5대 거래소에 상장이 돼 있죠. 기관 투자자가 들어와 있어요.
코인마켓캡에서 200위권을 달리고 있어요.
인베스트 닷컴이라는 데 이런 데서 우리의 지표를 주잖아요.
이게 펀드멘터리예요. 주식은 기업의 재무제표 경상 수지 미래 안정성 트렌드 이런 걸 따져가지고 펀드먼트를 따져서 주식을 투자하잖아요.
후회는 다릅니다.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이 이 회사 재무제표 내놔 등기부 내놔 사업자 내놔 이렇게 나한테 물어봐요 요즘은 그런 사람들 없어요.
근데 예전에 교수라는 사람들이 그런 걸 많이 하더라고요 나한테 전화가 와요.
그럼 내가 뭐라 하는지 아세요. 어디 취직하세요.
내가 이렇게 반문을 합니다.
그러면서 회사가 안정돼야 내가 투자를 할 거 아니냐~
그러니까 최소한 법인이 어디 있는지 등기부가 어떻게 돼 있는지 사업자가 어떻게 되는지 봐야 된다. 무표 재무제표도 안정성을 봐야 된다.
그럼 내가 또 뭐라 그랬는지 아세요.
혹시 주식 투자하세요.
주식 투자와 이 암호화폐는 다른 거예요.
암호화폐의 펀더멘탈은요 개발자의 이력과 개발자의 평 레피테이션 그리고 사회적분위기 뭐죠 그 프로젝트가 탄생된 배경입니다.
프로젝트가 탄생된 배경과 목적 비트코인은 왜 탄생이 됐어요.
리만 브러더스 사태 때문에 돈에 대한 신뢰가 깨져서 돈을 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돈의 저장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서 비트코인 판생된 거죠.
이들 이름이 왜 블록체인에 오일이라 그래요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라고 하죠. 이더리움은 디지털 오일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활성화에 쓰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목적이 다른 거예요. 여기는 뭐예요.
디지털 콘텐츠에 사용하기 위해서 그것도 케이 콘텐츠를 올바르게 담아내기 위해서
그런데 이 프로젝트 하하나가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흐름에 부합되어야 해요.
만일에 여러분들이 지금 kok를 하고 계신데 케이오케이가 여행을 목적으로 탄생된 코인이에요.
그런 플랫폼이에요. 됩니까 코로나 시대에 다 망해요.
미용에 쓰는 플랫폼이에요. 다 망해요.
교육에 쓰는 플랫폼이에요. 싹 다 망합니다.
그 시대적 흐름에 부합되는 사업이냐 목적이냐 이게 중요한 건데 kok는요 정말 운이 좋았어요.
kok가 이 재단 임원들이 코로나가 올 줄은 어떻게 상상이나 했겠어요.
코로나가 와서 디지털 콘텐츠의 시장이 커지고
우리가 부각이 되고 코로나가 와서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니까 돈이 암호화폐로 쏠리게 돼서 암호화폐 시장이 커졌고 전 세계가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암호화폐 합법화 바람이 불었잖아요.
etf가 승인이 되고 이게 다 코로나 영향이에요.
한마디로 kok는 운이 좋았다.
즉,우리도 천 원을 타고 태어났다 이거 부정하시면 안 돼요 사업은 운이 절반 이상이에요.
우리가 이러한 목적을 갖고 탄생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지금도 좋고 과거에도 좋았고 앞으로도 좋은 겁니다.
여러분들 반드시 어떤 정보를 취득을 하시게 되면 그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어떤 목적으로 탄생된 배경이냐를 따져야 되고 어떤 개발진을 갖고 있고
어떠한 커뮤니티 파워를 갖고 있고 이런 걸 따져주셔야 되는 거죠.
이러면서 우리 케이ok는 점점점점 안정 궤도에 돌아서는데 중요한 거는 전 세계 인구 중에서 아직 60만 명 정도밖에는 케이오키 멤버가 아니다.
아직 점도 안 찍었다.
지금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통역을 통해서 외국 분들도 지금 듣고 계신데요.
한국 사람들 인구 작습니다. 지금 재밌는 게 남미 쪽에서 많이 들 동남아 이게 대박입니다. 인도를 장악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예요.
인도입니다. it 강국의 영어를 쓰는 나라의 인구의 60%가 30대 미만이에요.
케이 콘텐츠 광팬들입니다. 남미를 잡아야 돼요 동남아를 잡아야 될 한국 사람들 상대로 사업하시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고 정리를 할게요 모든 성공의 기준은요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있어요.
태도예요. 태도 내가 풀빵 장사를 하든 수백억을 투자해서 엄청난 개발 사업을 하던 전문직 의사를 하든 회계사를 하든 태도입니다.
태도 내가 kok를 정의하고 바라보는 태도 코이오페이 간단해요.
블록체인 몰라도 돼요. 케이오케이 간단합니다.
엊그제 어디 모임 갔다가 들은 얘기예요.
삼성 모임 갔다가
펜심은 큰 콩나죠 첫 심문 피나요. 콩 심었는데 피곤 나지 않습니다.
안 심었으면 안 나요. 심으면 납니다.
케이오케이 똑같아요. kok 심으면 케이오케이 나와요 자신의 돈을 많이 투자할 생각을 하지 말고 kok를 심으세요. 그게 가깝게는 작게는 나가죠.
내 지인 더 크게는 우리 나라 더 크게는 전 세계 지구인을 살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사업을 합니다.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세요. 가치에 도전하세요.
그러려면은 내가 이 사업에 임하는 태도는 내가 천부를 투자했다 만 불을 투자했다가 아니라
100만 불 천만 불을 투자했다는 태도로가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레스토랑에 투자를 했어요.
10억을 들였다고 가정을 해요. 10만 불을 그 100만 불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새벽부터 밤 12시까지 새가 빠져라 일할 거 네 까먹으면 안 되니까 그러면 성공해야
그렇게 못해도 그렇게 해도 그 백만 불 다 까먹을 수도 있어요.
근데 왜 kok를 대하는 태도가 그렇지 못하냐 kok에는 100만 불을 투자 안 하셨잖아요.
언제든지 회수할 수 있잖아요. 까먹지 않는다라는 안도심이 있죠.
그러니까 태도가 느슨해지는 거예요.
과연 100만 블을 는 레스토랑의 가치보다 kot의 가치가 작으냐 이건 비교할 수가 없어요.
팔성이 되면요. 저만큼 되면은 대기업 총수보다 돈 더 벌어요.
스트레스 없어요. 빅 비즈니스입니다.
100만 블을 투자했다고 천만 불을 투자했다고
사고를 하셔야 되고 태도를 바꾸셔야 돼요
2월 28일 날 뉴욕으로 출발합니다.
어쩌면 다른 7성분들과 같이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뉴욕과 뉴저지 la 이렇게 한 열흘 동안 드릴 예정이에요.
미국에 신경 쓰는 이유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나중에 확정이 되면 알려드릴 텐데 무엇보다도 세계 경제의 중심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사업도요 미국에서 다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또 미국 캐나다가 다민족 국가예요.
여기서 전 세계로 퍼져나갑니다. 그래서 미국에 계신
프론티어 여러분들 새로운 가치를 느끼시고 자긍심을 가지셔야 돼요 더 나아가서는 사명감을 가지셔야 됩니다.
새로운 투자자를 리코르팅 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리코르팅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프론티어 동지를
구하는 사업을 하셔야 돼요 뜻과 마음과 행동을 같이 하는 동지를 구하는 일입니다.
그리 되면 우리는 영원 불멸이에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장유정 선생님 마무리하시죠
네 대표님 참 긴 시간 시간으로 보니까 1시간 35분 1초도 쉼 없이 저는 뒷배경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해다라고 그랬어 usdt를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태도 자세 아마 에티튜드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네 저는 혼자
그냥 웃었습니다. 대표님 아까 많은 말씀 중에 기억합니다.
제가 삼성이 됐을 때 제가 세상에서 선택한 것 중에 가장 멋지고 좋은 선택을 후회 없는 선택을 했다라고 말씀하신 것 대표님 아시다시피 여기 오셔서 제가 누군지 보셨고 저도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회사를 운영했던 ceo였습니다.
대표님 끝자락에 말씀하시듯이 정말 마음 편하고 이 비즈니스를 하면서 그렇게 속 썩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멘탈 자체도 편했습니다. 2020년 송갑병 대표님이 저희의 얼굴이 되고 돈이 되시려고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것을 저는 잊지 못합니다.
당시에는 저는 바라만 봤는데 송구한 얘기지만 그때에 비하면 우리 송가병 팔성 대표님의 이 강의는 아름답다 못해서 그림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들 지난해 저희 투어 도중에 제가 대표님 걸 우연히 보게 되어서
그때 대표님 이하 프론티어가 30만 명이 조금 넘었는데 오늘 말씀에는 약 3개월여 지났는데 벌써 47만 명이라고 하니 깜짝 놀랐습니다.
저에게는 또 너무 부러워서 아이고 제가 어떻게 30만 명이 넘겠습니까 했는데
그때 방금 말씀하신 대로 원 포인트 점 찍었습니다.
내년 이맘때면 좌희정 당신도 이렇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미국의 실정은 지금 사실 지난번에 저희 플러튼에서 세미나 했을 때 동시 통역을 했던 캐롤라인 킴 우리 프론티어가 동시 통역을 지금 돕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간에 화면에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듣고 있습니다.
사실 대표님이 앞에 계시기 때문에 제가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저희들이 힘을 얻고 또 많은 정보를 얻고 또 비전을 봅니다.
이렇게 12월 1월 좋은 강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특별히 오늘 약
504명 이상의 분들이 들어오셨는데 저희가 준비 부족으로 500명까지밖에 들어오지 못하는 리밋이 되어서 2월에는 반드시 대표님께서 아마 그때는 전책 변경이 된 것에 대해서 강의를 주시리라 믿고 그때는 1500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준비가 약간 미숙해서 몇몇 분들은
화면을 볼 수 없다는 그런 이야기가 저한테 올라왔는데 다음 달에 할 때는 차질 없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송가병 팔성 대표님께도 감사드리지만 저에게 박씨를 물고 와서 저에게 이 정보를 주셨던 캐나다 칠성 우리 송경미 대표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쨌거나 이건 전체적으로
다 가족과 같고 저희들은 동지들입니다.
말씀대로 정말 정말 감사하고 긴 시간 쉼 없이 또 입장이 안 되셔서 우리 김윤미 사모님은 옆에서 이 동영상을 보고 계신다고 저한테 카톡이 왔었는데 송구합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셔서 제가 1번으로 우리 대표님 그 집에
외국인 프론티어로 참여할 그 집에서 묻겠습니다.
위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런 얘기해도 될까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아름다운 샹델리아가 위에 걸려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네 이렇게 상상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모든 이들에게 본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프론티어 446명 여러분 우리 송갑용 대표님에게 전체 한 번
핸드 셰이크라고 하나요. 손도 흔들고 인사를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긴 시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