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2016. 4. 10(일) 12:40, 서울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지원유세를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여러분 반갑다. 오늘 휴일인데 이렇게 많이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 오금동 성내천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 오늘 날씨도 완전히 죽인다. 좋은 날씨 속에 여러분들과 같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자리가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송파는 갑·을·병이 있는데 우리 송파갑에는 박인숙 의원, 이번에 당당하게 국민공천해서 경선에 의해 당선되어 국민공천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각종 판세분석을 해보면 박인숙 의원은 당선 확정지역으로 나온다. 재선의원이 된다. 재선의원이 되어 송파구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송파을은 공천과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우리당에서 후보를 내지 못한 지역이 되었다. 공천 잘했으면 거기도 우리 새누리당 후보가 나와 당당하게 당선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곳 송파병은 갑·을·병 세 곳 중에 저희들 새누리당 지지세가 제일 약한 지역이다. 그런데 4년 전에 제일 마지막에 김을동 의원이 공천 받아 다들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당당하게 당선되었다. 저는 그때 공천도 못 받고 백의종군하면서 여기 와서 지원했던 기억이 난다. 시장에 와서 연설하면서 속으로 눈물 많이 흘렸지만 또 살아 돌아와서 공천 두 번 못 받은 사람이 집권여당의 당 대표가 되어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 후진적인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다. 이런 잘못된 정치 때문에 우리국민들이 정치를 얼마나 비판을 많이 하는가. 저희들 욕많이 먹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모르면 사람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치로 회복할지 고민을 하다가 우리 의원들 모두의 마음 모아 대한민국 정치권에 있는 부조리가 잘못된 공천권행사에서 오는 문제라고 결론을 내고 공천권을 국민여러분께 돌려드림으로 정치를 혁신하겠다고 해서 국민공천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그런데 100% 달성하지 못해서 국민 여러분들게 욕을 많이 먹고 있다. 그래서 평생 우리 새누리당을 찍어 오신 국민들 마음이 많이 상해 돌아앉아서 그렇다고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는 운동권 정당 야당에게 투표하지 못하고 ‘이번 선거 투표하러 안가겠다’ 이런 국민들이 많이 계시다. 그렇게 하면 결과는 우리나라 미래가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투표하러 안가시면 우리 새누리당이 과반수 의석을 잃게 되고, 그러면 국회가 야당이 지배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이 모든 것의 잘못을 제가 책임지고 선거끝나는 대로 승패에 관계없이 사퇴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모든 것이 제가 안고 가겠다. 한 번 용서해주시고 다시 여러분 애국심을 회복하셔서 우리 새누리당 살려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린다. 제가 도장을 가지고 도망치지 않았다. 도장은 당사 금고에 그대로 있었는데 우리 최고위원들이 모여 최종 의결을 해야되는데 그 의결하지 않고 부산에 내려갔던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유일하게 저를 도와주셨던 분이 바로 김을동 누님이다. 김을동 최고위원 없었으면 저도 결국 용기를 잃고 밀렸을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제가 용기를 잃지 않도록 저를 격려해주시고 같이 싸워주시고 그런 고마움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또 이 지역은 그냥 단수 공천을 해도 충분하게 되어 있는 지역이었다. 이 지역에 전혀 연고도 없는 사람이 경선 하는데 여론조사하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돈 내는 시간도 오후 6시까지 입금해야 되는데 돈을 입금 안했다. 그런데 혼자 단독으로 공천을 줄 수 있는데 당의 최고위원 아닌가. 이 어려운 지역을 4년 전에 당당하게 당선되어 광개토여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면서 교두보를 삼은 당에 고마운 분인데 이것을 단수공천 안주고 여론조사 비용, 이것을 내는 시간 지나고 그 다음날 돈을 냈는데, 그것을 다시 살려 마지막 경선 붙여 선거를 어렵게 만들었다. 처음부터 단수공천 갔으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를 치를 수 있었는데 잘못된 공천 때문에 희생당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김을동 의원이라는 점도 여러분께 소개드린다.
정치가 여야를 막론하고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 이유는 우리 김을동 의원께서 여성으로 어려운 곳에 와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데 정치 도의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야당에서 여성을 골라서 ‘김을동을 죽이라’해서 공천했다. 운동권 출신의 격렬한 반국가 단체 일을 했던 사람이다. 여기서 우리 장군의 손녀가 밀려서 되겠는가. 여러분.
우리 옛 말에 ‘부자 삼대 안간다’는 말이 있지만 한 집안에서 5대에 걸쳐 국민여러분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집안은 거의 보기 힘들다. 잘 아시다시피 백야 김좌진 장군은 홍성에 만석꾼지기 아들이었다. 집이 99칸이었다. 17살 때 김좌진 장군의 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일주일만에 자기집 노비들을 전부 해방시켜줬다. 그래서 그 넓은 땅을 소작하게 하고 땅을 나눠줬던 분이다. 99칸 자기 집을 학교를 만들었다. 그분이 독립운동하면서 만주까지 가고 청산리 대첩을 치뤘는데 평생 세운 학교만 21개이다. 그 학교가 아직 하나 남아 있는 것이 있다.
해림실험소학교 학교가 남아있는데 그 학생들이 계속해서 1년에 한 번씩 우리나라 온다. 중국전역은 57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거기 소수민족의 예술 이런거 다 육성하기 때문에 매년 1등한 학교가 해림실험소학교다. 말하자면 모범학교다. 중국에서 전체 1등상을 계속 받고 있는데 바로 그 학교도 김좌진 장군이 만든 학교다. 또 그분의 아들 김두한 의원 안계셨으면 우리나라 좌파가 집권하는 세상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때 이승만 대통령 도와 좌익척결에 가장 앞장섰던 분이 김두한 의원이다. 그 딸, 김을동 의원께서 집권여당의 최고위원까지 되셔서 최고위원회의 할 때마다 우리가 잊고 있던 민족혼을 불러일으키는 애국적 발언을 계속하시면서 저희들이 조언을 많이 얻고 있다. 그 아들 송일국이 국민탈렌트가 되어 여러 가지 좋은 일 많이 하고 있는데 돈 벌어가지고 전부 엄마에게 다 준다. 왜냐면 김좌진 장군께서 북간도에서 일본군들과 싸우고 이리피하고 저리피하고 피하는 곳마다 가서 학교를 만들고 그래서 그 발자취를 복원하고 있다. 나라에서 안 해주고 김을동 의원 개인돈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살던 집 팔고 전셋집 갔다가 그 전셋집 팔고 사글세 지하 셋방까지 사는 일까지 당했다. 그러다가 송일국이 주몽찍으면서 돈 10억원 받아 그 돈으로 지금 해림에 가면 기념관을 잘 지어났다. 거기에 매년 수백명의 학생들이 가서 민족혼을 일깨우며 역사교육을 잘 하고 있다. 송일국도 그렇게 애국자이다. 그 밑에 삼둥이를 낳아 대한, 민국, 만세 얼마나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는가. 우리나라가 초 저출산 국가라서 정말 큰일 났다. 애 키우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아기를 낳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 출산장려가 제일 중요한 정책 중 하나인데 일국이는 셋 쌍둥이를 낳아 국민들 영웅까지 되어 있다. 이렇게 5대에 걸쳐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집안 본 적있는가. 일국이가 연예인생활을 하면서 모범적인 가정을 이룬 것도 김을동 의원의 좋은 교육덕분이라 생각든다.
김을동 의원께서 그동안 어떤 일을 하셨는가. 송파에 첨단 ICT 테크노밸리와 ICT 보안청사를 들어서게 해서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가 있다. 또 전국에 6개 지역만 선정된 디자인융합벤처 창업센터를 송파에 유치하고 마천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개선 예산도 확보한 바 있다. 어르신, 여성, 아동을 위한 안전 방범 CCTV를 대량 설치하기 위해서 8억원 예산을 가지고 왔다. 노후하수관 및 웅덩이 정비를 위해 35억원을 가져왔다. 송파체육문화회관 리모델링 예산 20억원도 가져왔다. 지역 내 교육환경 시설개선사업 예산만 13억 5천 만원 가져왔다. 지역발전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끌어 올 수 있는 것은 힘있는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닌가. 이 지역에 힘없는 야당의원 당선되면 이만한 예산 갖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김을동 의원께서 3선 의원이 되시면 이제 송파주민 여러분 팔자 고친다. 3선 의원이 되면 자동적으로 대한민국 국회의 상임위원장이 된다. 상임위원장은 보통자리가 아니다. 굉장히 많은 예산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여러분. 이제 3선 상임위원장을 만들어 송파가 필요하는 예산 확보해서 송파 발전 10년 앞당겨 보자.
이제 김을동 의원 3선이고, 박인숙 의원 재선이고 합이 5선 아닌가. 합이 5선의 힘으로 송파발전 시키겠다. 제가 다니면서 하루에 13-14번씩 유세를 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 지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할 수 없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여성 후보끼리 대결하는 선거구다. 우리 김을동 의원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자객을 보내 죽이라고 보낸 것 같다. 그래도 남자 보내지 같은 여성 보내서 여성의원들이 국회 진출 많이 하는 것이 우리 여권신장에 도움이 되는데 둘 중 하나는 떨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것도 야당이 옳지 못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두 후보의 이념과 평생 살아온 방향이 너무나 극과 극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소위 시민단체에서 극렬하게 활동한 인사다. 말로는 시민을 위한 단체이지만 실질적으로 이 단체에서 해온 일들을 쭉 보면 반 애국적 반민생적이라고 볼 수 있는 활동을 해 왔다. 이 분이 지난번 비례대표 공천을 받게 된 배경은 한 모씨라는 여성 총리 아시죠, 그분이 평생 왼쪽 운동을 많이 하신 분인데 수억원의 불법적 돈을 받아 징역 5년형과 벌금 구금을 받았는데 대법원에서 6개월 안에 처리를 해야 되는데 무슨 힘이 작용했는데 대법원에서 자꾸 재판을 미루고 해서 그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 당 대표인가 주요 직책을 맡아 공천을 그분이 다했다. 그래서 자기 계보에 운동권 출신들, 주로 좌파 활동을 한 분들을 대거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제 그분은 구속되어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 바로 그분이 공천한 사람 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 때에 오히려 북한을 두둔하는 단체에서 활동을 했다. 천암함 폭침 때도 북한의 도발을 부정하면서 오히려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라고 활동했던 그 단체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다. 중요한 것은 군에서 동성애를 허용할 수 있는 군법 발의를 하고 있다. 동성애, 인륜을 배반한 일인데 이것을 군에서도 이런 행위를 하면 군기강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을 벌을 주지 못하게 하는 그런 법을 마련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이 군대 갔다와서 3년여동안 시간 보내는데 거기에 대해 각종 입사시험에 가산점을 주어야 되지 않겠나. 그것을 가장 앞장서서 반대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한미FTA 반대를 외치는 단체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이런 사람이 여러분들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서 되겠는가.
김을동 의원은 애국적 삶을 살아오신 분이다. 나라가 처한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10년 동안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관광을 하게 되면 1년에 수억불의 달러가 북한 김정일에 손에 들어가 그 돈으로 핵폭탄 만든다고 당시 야당인 새누리당에서 얼마나 반대를 많이 했는가. 결국 그것이 현실로 만들어져서 핵폭탄을 만들고 있다. 지금도 개성공단에서 1억불 이상의 달러가 북으로 올라간다. 전세계가 나서서 북한의 핵폭탄을 제재하고 있다. 미국, 미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까지 최근에는 중국까지 동참하고 있다. 정작 우리나라에서 1억불씩 개성공단에서 달러가 가면 되겠는가.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중단 결단을 내렸는데 이것을 가지고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표는 ‘북한하고 전쟁하자는 말이냐’고 국민들에게 위기감을 조성하는 말을 했다. 일국의 대통령 후보까지 나와서 2등까지 한사람이 그런 발언을 하면 되겠는가.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게되면 개성공단 재가동하겠다고 하는데 그말은 북한보고 핵폭탄 더 많이 만들어라는 소리 아닌가. 그 말은 우리 대한민국이 저 철없는 김정은에게 굴복해 북한한테 항복하자는 말 아닌가. 이런 안보를 포기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여기서 국회의원 만들어 주겠는가. 절대로 안된다. IS테러 때문에 얼마나 전세계적으로 위험한가. IS테러단에서 대한민국을 테러대상국에 넣어놨다. 전세계가 북한 핵폭탄을 제재하기 위해 목을 조르니 김정은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되니 언제 IS와 손을 잡고 우리나라에 테러를 가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있다. 우리 국민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테러방지법을 국회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열흘 동안 국회를 마비시키면서 이것을 반대했던 정당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아닌가. 이번 선거에 승리하면 테러방지법을 폐지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테러를 당해도 좋다는 이런 정당에게 국회의원 만들어 줘서 되겠는가. 그래서 저희들이 굉장히 위기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 우리가 공천과정에 잘못해 마음이 떠난 우리 국민여러분, 여러분의 애국심에 호소한다. 저희들 잘못했다고 회초리 때리는 것은 투표해서 격려해주시는 것이다. 이번에 용서해주시면 앞으로 우리가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오직 국민만을 두려워하면서 한 없이 낮은 자세로 정치잘하도록 하겠다. 여러분 우리 용서해주시겠는가. 안보가 튼튼해야 경제도 튼튼할 수 있지 않겠는가. 경제가 튼튼해야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진다. 경제가 너무 안좋아 진다. 박근혜 정부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안좋아 지고 있다. 과거 전례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경제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것을 미리 예견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이 사회에 나와 일자리가 없어 좌절하는 것을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에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수 있는 법안이 서비스발전기본법이다. 우리나라 제조업은 한계가 와서 더 이상 발전 못한다. 그래서 서비스 산업 발전시켜야 한다. 이 법이 통과되면 79만개 청년일자리가 나온다. 이것을 반대하는 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이다. 또 공장문을 자꾸 닫으니 중장년일자리가 줄어든다. 중장년층들에게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비정규직 일자리를 만들어주자는 것이 노동개혁법이다. 노동개혁법 중에 기간제법, 파견제법이다. 이 법을 반대하고 있다. 이 법이 통과되면 40-50만개 일자리가 나온다. 이런 국민들을 위한 민생법안을 반대하는 이렇게 민생을 외면하는 이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 우리나라가 6.25전쟁 참전 군인에게 예우를 더 잘해드려야 되는데 대단 죄송하다. 올리느라 굉장히 힘을 많이 썼는데 6.25때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1등 나라였다. 국민소득이 67불이었는데 3년동안 우리나라가 완전히 초토화 되었다. 그 이후 63-64년 동안에 경제가 세계 11위다. 기름 한 방울 안나는 우리나라가 수출이 세계 6위다. 영국과 프랑스보다 대한민국이 수출을 더 많이하고 잇다는 사실 여러분 자랑스럽지 않은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독립한 나라가 140개국이 된다. 그중에서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 사실에 너무 자랑스럽지 않는가. 국방력 세계 7위다. 인구가 5천만명이 넘는 나라중에 국민소득 2만불이 넘는 나라가 세계 7개밖에 없다. 우리나라 지금 3만불 가까이 올라가고 있다. 우리 민족 대단한 민족이다. 전세계가 이것은 기적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부러워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자제분들이 역사교육할 때 어떻게 배우는지 아는가.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태어나면 안 될 정부라 배우고 있다. 이렇게 배워 사회에 나오니까 자학적인 생각, 부정적인 사관만 꽉차서 헬조선, 지옥조선이라 자학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서 긍정적 사관을 가져야 우리나라 미래가 있다고해서 잘못된 역사교과서를 바꾸려고 하는데 잘하는 것 아닌가. 이것을 반대하는 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이다. 이제 바꿔야 된다. 이제 정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야당을 바꿀 때가 왔다. 19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국회라고 욕먹는 것, 운동권 세력이 지배하는 야당들이 모든 문제에 대해 발목을 잡았기 때문에 아무일도 할 수 없었다. 망국 악법인 국회선진화법이 우리 국회를 망가뜨려 놨다. 우리 새누리당이 의석을 많이 얻어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켜 정말 선진대한민국 만들고 싶다. 박근혜 대통령이 5년동안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개혁정책을 많이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이 전부 발목 잡혀있다. 임기 2년도 안남아 있다. 박근혜 대통령 임기 2년도 남지 않은 짧은 시간에 그동안 추진했던 각종 개혁정책들 성공시켜 우리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어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1등국가에 1등 국민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는가. 여러분 애국심에 감사드린다. 김을동 누님 3선 의원 만들어 송파 발전시켜보자. 박인숙 의원은 재선의원 확정되었고 송파을에도 우리 후보 내지 못했지만 우리당 소속이었던 전 구청장이 잘 하고 있다. 그분까지 당선되면 우리 새누리당 다시 입당할 것이다. 그래서 송파 갑을병 모두 집권여당의 힘있는 의원 만들어 송파를 1등 도시로 만드는데 도와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린다.
2016. 4. 10
새누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