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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주말,휴일 사진방 배곧해안, 소래포구 걷기
바위솔 추천 1 조회 183 23.04.29 07: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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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9 08:49

    첫댓글 가고싶었는데....

  • 23.04.29 08:53

    바위솔님 어제 처음뵙는데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인트를위해사진찍느라고생하셨습니다.사진과 글도 너무 잘올려주셔서 꼼꼼히 잘보고 나갑니다~감사합니다

  • 23.04.29 09:53

    만나면 좋은 길 친구들, 길에선 다 친구ㅎㅎ
    많이 걸으면 아픈 허리~ ㅋ
    방구석 궁상 제치고 나오면 칠랄레 팔랄레
    걸으면 제어가 안되서 조금만 더 걷자? 그러다가
    집에 오면 2만보? 쇼파에 쭉~~ㅋ
    자기 관리 못하는 빵점자리 유하는
    좋은 분들 얼굴 봬서 또 일주일이 행복's~

    믿고 보는 바위솔님 사진 감사 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 23.04.29 10:13

  • 23.04.29 18:51

    @빗방울 2만보가 가깝네요 무리네요.

    월곶역~ 배곧 생영공원 어린이놀이터~해넘이다리~소래철교,어시장~소래포구역 걸음수켑춰.12.385

    스마트워치 걸음수 16.565보....발가락 통증오는걸 보면 덜 걸어야....
    나서면 많이 걸으니 동네나 뱅글뱅글 돌아야 될까봐요 ㅋ

  • 23.04.29 14:25

    @담이 트랭글이 걸음수를 후하게 주나봐요.
    집에 오니19000보...
    절뚝 거리고 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가 괜찮은 건 뭔지...ㅎㅎ
    걷기만 하면 그런가?
    나은 건가?
    시험삼아 낼은 계양산 가보려구...ㅎㅎ

  • 23.04.29 14:28

    @빗방울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자꾸 걸어서 무리하면
    걷고 싶을 때 못 걸을수도 있으니까요...
    충분히 쉬어줘야 회복됩니다~^^

  • 23.04.29 09:54

    바다를 만나기 위해
    잠시 돌아가야했던 황량한 길도 함께라서 좋았습니다.
    계속 발전 중인 월곶, 배곧도시, 빠른 지름길로 척척 ~ 담이님의 능숙한 길잡이로 금세
    해넘이 다리로...
    쉽게 안내해 주신 담이님,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신 바위솔님과.
    즐거운 발걸음으로 동행해 주신 길동무님,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4.29 11:52

    올만의 참석으로 반갑게 맞아주신 지기님을 비롯한 길친구님들..
    고맙고 즐거웠어요
    바다 풍광도 멋지고요
    새친구님과 인사도
    좋았구요
    젊고 건강하신
    바위솔님 부라보!!!

  • 23.04.29 13:25

    월곶.배곧은 아파트 주변 말곤 개발중이라 볼게 없어도 인천 주변도시가 변해가는 어수선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어요.

    바위솔님, 초이님~오랜만에 뵈어서 반갑고 든든했습니다.
    초이님과는 인사도 못나눴네요ㅠ
    바위솔님은 저의 친정오라버님 연배이신데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몸 불편한 오라버님과 비교돼 뵈올 때마다 부럽고 좋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23.04.29 13:28

    앞면 거북선 멋져요
    나는 옆면에서...ㅎㅎ
    언니, 고마웠어요~^^

  • 23.04.29 13:38

    헐~
    같이 봐도 다르다니깐요..
    내는 북만 보였다우~
    눈이 나쁜께롱..ㅋㅋㅋ

  • 23.04.29 16:28

    청명한 하늘과 푸른바다 사이로 펼처진 연녹색 한울공원에서 함께한 인트님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맘껏 웃고 떠들고 먹고 하루가 어찌갔는지 모르겠네요 수고해주신 바위솔님 담이님 지기님 함께한 님들 즐거웠습니다 또뵈어요

  • 23.04.29 20:34

    하루 나가면 즐겁고 푸르름 속에 맘도 몸도 오랫만에 걷기 좋았어요 인트님들 만나서 좋았고 마지막 더좋은 체험까지( 발맛사지 ) 피로가 싹 풀리는 듯해 좋았습니다
    ,리딩해 주신 담이님 지기님 사진 남겨주신 바위솔님 항상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 23.04.29 20:56

    바위솔님 사진과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담이님 지기님 그리고 인트님들 덕분에 즐거운 트레킹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23.04.29 22:20

    바다가 가까워 인천은 좋네요. 길을 걸으면 모든 시름 다 잊고 즐거워집니다. 지기님 담이님 바위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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