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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투병(간병)기 투병기 암순이가 없어졌데요
순옥전 추천 0 조회 2,189 15.10.05 17: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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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5 17:45

    첫댓글 와 정말 축하드려요~~~
    지금과 같은 감사의 마음으로 식이요법도 잘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10.05 18:42

    네에~~~
    감사합니다
    딸 대신 공부 열시미 하고있어요

  • 15.10.05 18:15

    축하드립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부분절제를 하면 방사선 받게 되겠네요.
    방사선 잘 받으시고, 지금처럼 관리 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10.05 18:37


    부분절제한답니다 가슴이 넘 커 맘놓고달려본적없다길래 축소술도 같이 해줄려구요
    감사해요

  • 15.10.05 18:45

    @순옥전 그럼 가슴축소수술 하시고
    글 올려주십시요.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 작성자 15.10.05 19:13

    @요리 네에

  • 15.10.05 18:19

    축하드려요... 8차까지 힘내셨으니 수술, 방사선 무난하게 지나갈꺼에요.

  • 작성자 15.10.05 18:41

    예 감사합니다
    끝까지 관리 잘하라고 수술스케쥴 미뤄지면 안된다구 말씀 하시더라구요
    언제나 초심을 잃지않고 식이요법 잘 할수있도록 평생토록 도와야겠지요 그러러면 내가 오래살아야할낀데

  • 15.10.05 18:42

    축하해요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일이내요 돌아보지말고 앞만생각하새요 힘내새요

  • 작성자 15.10.05 19:17


    글 올리신거보고 저도 마니 울었어요 저도 그렇게될까바서요 항암 잘 이겨내준 딸아이가 고마워서 둘이서 부둥켜안고울었네요

  • 15.10.05 19:25

    @순옥전 고맙워요. 내딸같아서 눈물이 이제는 약도좋고 주의사람도 만이낮아서 잘살고 잇어요 힘내새요

  • 작성자 15.10.05 20:41

    @이정숙
    앞에서 쳐다보고있어도 보고싶은게 자식인걸요
    고맙습니다

  • 15.10.05 20:04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항암약이 잘 들었나봅니다
    처음에 엄마로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하는생각이듭니다.
    이제 다 잘 되실게에요..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15.10.05 20:38

    예 불행속에서도 행운도 있네요 카페에 어떤분도 관해되셨다길래 넘 부러웠어요
    무지한 저에게 좋은정보 얻어 갈 수있도록 해주신분들 넘 감사 드려요 금전수님도 잘되실거예요 끝까지 포기 하지 마셔요

  • 15.10.05 21:42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소식만 들리기바래요

  • 작성자 15.10.06 23:26

    감사합니다

    그럴께요

  • 15.10.05 22:56

    축하드려요!!
    엄마의 기도와 정성 덕분일꺼예요~
    저도 수년전에 딸이 아팠었기에
    그마음 너무나 잘알고.
    먹이는 것등 글 볼때마다
    참 대단하시다 싶었어요...

  • 작성자 15.10.06 23:36

    그러셨구나!
    내가 움직일수있을때까지는 돌봐줘야죠 사는동안은 한시도 맘을 내려놔선 안될것같아요
    내 딸이 아프고나서는 누가 암이생겼다하면 맛있는 밥 한끼 꼭 해줘야겠어요
    그전엔 너무나도 몰랐네요
    항암이라는것을 가볍게생각했거든요

  • 15.10.05 23:34

    엄마 정성 덕에 관해 된 것 같아요..
    순옥전님도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조금은 여유를 가지세요..
    따님에게도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두분다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5.10.06 23:39


    감사합니다 카페에계신 많은분들이 응원하고계신다
    꼭 전해드릴께요
    아직도 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았네요

  • 15.10.06 07:59

    기적이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15.10.08 21:06


    솔나무님 께서도 기적이 일어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 15.10.06 08:46

    부럽구 축하드려요~^^ 저두 이제 방사선만 30회 남았는데 남아 있는 암순이들 다 없어지면 좋겠네요~

  • 작성자 15.10.08 21:02

    30방 맞음 그놈들 뜨거워서 다 죽을거예요
    염려놓으세요

  • 15.10.06 10:33

    감격이군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15.10.08 21:01

    날마다 사는게 사는게아니었습니다
    딸아이 쳐다 볼때마다 안스러워서요

  • 15.10.07 11:34

    그럼 수술은 안하는건가요? 저도 줄어들고 잇다고는 하지만 걱정되네요

  • 작성자 15.10.08 21:08

    그래도
    수술한데요
    27일 날
    그러면 기적이 일어날수도있겠네요

  • 15.10.07 11:37

    만져지는것도 거의 없는데 저도 없어졌으면 좋겟네요 저도 12일날 마지막 씨티 찍고 16일날 7차 항암하러 갑니다,,,너무나 힘든 길을 가고 있어 너무 힘드네요
    언제 이게 끝날지,,,

  • 작성자 15.10.08 20:58

    그럼 없어지겠네요
    울딸도 6차끝나고 7차항가기전부터 만져지는게없다하드라구요 마지막
    8차엊그제 월요일에 수술 할 쌤께서 초음파 보시더니 안보인다고 좋은결과기대하고있다고 담당쌤들께서 조아하시더라구요
    끝난다해도 항상 조심 또조심 하셔야해요

  • 15.10.07 17:42

    축하드려요~반가운 글이네요~^^

  • 작성자 15.10.08 20:59


    감사합니다
    형제님께도 행운이올겁니다

  • 15.10.07 20:04

    반가운 소삭입니더...축하햡니다

  • 작성자 15.10.08 21:11

    고맙습니다
    울 딸이
    없어졌단 얘기들은 날 은 실감이 안나더래요
    그담날 혼자서 만져보고 또 만져보고 하면서 혼자 소리죽여 울었다 하드라구요

  • 15.10.09 21:09

    순옥전님
    얼마나 다행이세요
    따님은 이제 더 이상 울일은 없을거에요
    앞으로 더욱 건강할테니요~
    저도 울컥하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10.13 14:12


    감사합니다
    그랬음 좋겠어요

  • 15.10.12 20:27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5.10.13 14:12

    감사합니다
    다현사랑님도 조은소식 올려주세요

  • 15.10.13 12:54

    축하드려요
    넘 좋은일이네요

    앞으로도 잘 관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5.10.13 14:14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드릴께요

  • 15.10.17 18:49

    선항암 하신걸가요?

  • 16.01.05 02:39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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