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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그할까여? 요즘 드라마 시청률
분성배 추천 0 조회 507 08.09.25 09: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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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5 10:01

    첫댓글 용준오빠의 들마을 누가 쫓아 오겠어용. 빨리 들마 했으면 좋겠다. 요새는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 모든 드라마가 다 시시해.

  • 작성자 08.09.25 10:02

    용준오빠....ㄷㄷㄷㄷㄷ

  • 08.09.25 10:03

    용준오빠....ㄷㄷㄷㄷㄷ222222222222222222222222

  • 08.09.25 10:35

    용준오빠....ㄷㄷㄷㄷㄷ33333333

  • 08.09.25 11:54

    저는 진짜로 용준오빠 할수 있는 나이 ..부럽죠??ㅋㅋ

  • 08.09.25 12:01

    부럽구먼. 나도 오빠해놓곤 째끔 이상하든디.ㅋㅋㅋㅋ

  • 08.09.25 22:25

    난 죽어도 오빠는 못혀...오빠가 없어...걍 준... 용준아(부끄)...

  • 08.09.25 10:02

    너를 어케 자르뉘?ㅋㅋㅋㅋㅋ 근데 저 케백쑤 8시30분 들마는 내용불문하고 깨지지 않는 부동의 시청률1위다...

  • 08.09.25 10:18

    한국에 갔을 때 우리 동생이 열심히 봐서 같이 봤는데, 스토리도 그렇고 저는 별 재미 없던데요..

  • 08.09.25 10:22

    진짜 주인공도 답답하고. 그 시간 텔레비젼에 앉아 있을 시간들이 많나. 내용도 밋밋하고 별루이던데 자세히 안보고 슬렁슬렁 봐서 그러나. 그것도 헬스장에서 ㅋㅋㅋ

  • 08.09.25 14:58

    태사기때도 그랬죠! 일일 연속극 시청률은 왜 저렇게 높이 나오는건지...내용 불문하고...

  • 08.09.26 14:13

    저시간대 일일드라마는 웬만하면 30%이상 다아~넘긴다네요..^^

  • 08.09.25 10:34

    붓 자르는 걸 보느니 차라리 분군을 자르시오~~

  • 작성자 08.09.25 10:36

    우헤헤헤헤헤헤헤....

  • 08.09.25 1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25 1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25 22:25

    붓 하면 떠오르는 기억..그 헤매고 다니던..ㅋㅋㅋ

  • 08.09.25 22:51

    오래전 공식에서 짤린 거 내가 살렸었쏘..

  • 작성자 08.09.25 23:54

    후회하오?

  • 08.09.26 00:21

    공식서 와 짤린능교...마이 궁금하오...지난일이니..걍..말해보시라.. 싫음 말고..^^

  • 08.09.25 10:41

    베바가 바나를 이겼구나~

  • 08.09.25 14:58

    베바가 15% 밖에 안나오다니...

  • 08.09.25 15:05

    얼마 나오기를 기대하셨나요?

  • 08.09.26 05:24

    20%는 넘길줄 알았지요!

  • 08.09.25 11:56

    근데 에덴의 동쪽은 왜 안끼어 있데유??

  • 08.09.25 12:00

    내가 하고 싶은 말

  • 08.09.25 23:37

    에덴은 월화들마.. 요건 수요일 청률이여요...

  • 08.09.26 01:20

    청률이나 실제 느낌이나 그냥 비슷 비슷 한 듯...

  • 08.09.26 14:04

    그러고 보니.. 태사기 1회 20.4%, 2회 26.9%, 마지막회 35.7%... 에덴동쪽 1회 11.3%, 2회 12.1%, 23일 26.0%.. 최고인기라는 식객 조차 마지막회 26.7% ...다른건 위를 참조...비교할 바도 못되지만 불과 1년인데 격세지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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