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은 스포팅 디렉터 치키 베히리스타인과 함께
칼둔 알 무바락(맨시티 회장) 을 만나러 아부다비로 갈 예정이다.
그들의 목적은 클럽과의 미래를 상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펩은 자신과 구단 서열의 핵심 멤버 두명의 미래를 놓고
논의할 계획이 있는 가운데,
당초 계획은 오는 24/25 시즌을 위한 '기초 다지기' 를 주 목적으로 삼고있다.
마르카는 펩만이 유일하게 25년 떠날 가능성이 있는 'Major player'가 아닌,
스포팅 디렉터 치키와 최고경영자 페란 소리아노 역시 25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에데르송, 케빈 데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다음 시즌 선수단이 어떻게 될지, 아부다비에서 만나 관련된 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https://onefootball.com/de/news/pep-guardiola-to-make-abu-dhabi-trip-for-showdown-talks-on-manchester-city-future-two-club-hierarchy-members-could-leave-39613528
수르형 누칼협 한번 더 하자
치키랑 소리아노도 붙잡아...
첫댓글 NAGA
NAGA
레알 저지해야지
제발 나가
나가
마드리드로 가서 행복축구 ㄱㄱ
감독계의 피구가 되어버려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