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빅토르 요케레스, 에반 퍼거슨, 조슈아 지르크제이를 포함한 몇몇 다른 ST 옵션을 염두에 두고 있다. 밀란은 지르크제이 영입을 추진 중이고 여전히 선두주자이지만 어떤 것이 실패한다면, 아스날이 지켜볼 일이 될 수도 있다.
아스날은 여전히 중원을 보강하고 싶어한다. 구단은 데클란 라이스를 보완할 영입을 찾는 중이다. 마르틴 수비멘디는 여전히 가능성으로 남아있다. 도전은 수비멘디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그는 €60m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아스날은 도글라스 루이스를 위해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현재 잠재적인 거래를 작업 중이지만 그들은 단순 현금 거래를 할 수 없다. 웨스턴 맥케니는 현금과 선수의 교환의 일부로 제의될 수도 있다.
아스날은 또한 주앙 네베스와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구단은 기마랑이스의 £100M 바이아웃을 발동할 계획이 없고 그의 이적료가 떨어질 경우에만 그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기마랑이스를 지켜보는 구단이지만 그들도 지금 그의 바이아웃을 발동할 의향이 없다. 그들이 일을 진전시키기로 결정한다면, 맨시티는 대신 약 £80m에 거래를 성사시키기를 희망한다. 뉴캐슬은 기마랑이스를 지키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지만 그들은 올 여름에 일부 매각이 필요하다.
아스날은 이상적으로 젊고 다재다능한 LB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제 아약스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렐 하토와 같은 선수의 매력은 그가 CB뿐만 아니라 LB에서도 뛸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지금까지 더 진지한 관심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왔지만, 밀로스 케르케즈는 아스날에 의해 논의됐다. 본머스는 그들이 약 £35m로 평가하는 그를 매각하고 싶지 않다.
아스날은 또한 일부 높은 프로필의 매각을 계획 중이다. 에디 은케티아는 새로운 ST가 온다면, 이적할 수도 있다. 은케티아는 여전히 크리스탈 팰리스의 레이더에 있고 아스날은 £30m~35m를 기대 중이다. 그 숫자는 많은 ST들이 움직이면서 이적시장이 부풀려질 때만 높아질 것이다. 은케티아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구단은 정상적인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는 충분한 보호를 받고 있다.
토마스 파티가 떠난다는 보장은 없다.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되기 때문에 간단한 이적료를 받을 수도 있다. 파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아왔다. 알 카디시야는 파티가 사우디 이적으로 마음을 돌릴 경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아론 램스데일은 다른 곳에서 주전 자리를 노리면서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이름이다. 뉴캐슬과의 연결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현재 제임스 트래포드를 영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캐슬은 앞으로 며칠 안에 £20m에 가까운 이적료에 합의할 것으로 낙관한다. 구단들의 가치 평가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뉴캐슬의 최근 비드는 번리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옵션이 든다.
램스데일은 적절한 제의를 위해 해외로 이적하는 데 열려 있다. 특히 그가 현재 독일 유로 2024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적은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 아스날은 램스데일의 상황을 매우 이해하고 있다. 구단은 경기장 안팎에서 그를 모델 프로로 보고 선수단에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보지만 그의 우선순위가 주전 GK라는 것을 알고 적절한 제의가 온다면 마지못해 그를 떠나보낼 것이다.
현 상태로는 첼시는 반복되는 연결에도 불구하고, 램스데일을 위해 비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렌스 스튜어트와 폴 윈스탠리 디렉터,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로베르트 산체스와 조르제 페트로비치를 평가하고 누가 마레스카 감독의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지 이해하고 싶어한다.
첼시는 필립 요르겐센을 주시했고 트래포드를 논의했지만 램스데일은 현재 첼시가 애착을 갖고 있는 이름이 아니다. 긴 이적시장이지만 현재로서는 첼시가 다른 포지션에 집중하고 기존 GK들에게 인상을 심어줄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 아마도 1월에 아스날은 램스데일에 대한 여름의 관심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느꼈지만 그의 미래가 더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적시장이 열릴 것 같다.
첫댓글 아스날도 노렸도르
케르케즈 이미 비싸던데...주급도쎄고..
그나저나 이미 요 술 사 미리써본 동수칸 레전드..
윙백 키퍼만 사는 변태
또 사????
당장 첸코 티어니 토미야스 키비오르 넷인데
유스에서 철강 풀백 안 나오나 하
첸코 티어니 매각하고
토미야스 다시 우측으로 돌릴듯
놀라운 사실!
누노 타바레스도 있다는거!!
ㅋㅋㅋㅋㅋ 진짜 집착 하.. 정작 필요한 포지션은 이 악물고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