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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모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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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기산행 후기 산행 후기 광양 백운산-쫓비산 산행후기
마스터 추천 0 조회 854 15.03.16 00: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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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6 07:13

    첫댓글 오랫만에 여유로운산행하신듯 합니다 혼자산행즐기시고 좋은사진도 많이남기셨네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5.03.16 08:56

    나비님이 선두에 계시지 않아 조금 허전하였습니다.따리봉까지 다녀오시고 나비님이 멋진 산행즐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16 09:44

    하산후 즐건 하산주 시간과 매화 향기에 취해했어 ㅎㅎㅎ

  • 작성자 15.03.16 13:34

    매화가 만개하지 않아 실망스러웠습니다.하산주는 굿!입니다

  • 15.03.16 12:43

    매화꽃은 만개가 아니어도.. 날씨도좋고 조망도좋아서 더 즐길 수 있었던 산행이었습니다. 자세한 산행후기 잘봤구요~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16 13:37

    예쁜 매화를 보여주지 않았네요.
    신선대와 상봉에서의 조망은 정말 좋았구요.나머지 구간은 비단길이었습니다.만나 반가웠구요 이번주 주작 덕룡에서도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댓글 감사합니다.

  • 15.03.22 10:08

    산행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 만남이었지만 좋은인상 따뜻한대화 정겨웠습니다, 멋진 사진까지 올려주시고...함께한 산행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5.03.16 16:38

    기암악우영님을 만나 매봉까지 함께한 산행 즐거웠고 잊지못할겁니다.나사모 산행에서 자주 얼굴 보여 주십시요.감사드립니다.

  • 15.03.16 16:45

    파워넘치는 발걸음으로 산행에 대한 추억을 듬뿍 담고 갑니다
    무한 발전하시길...

  • 작성자 15.03.16 17:14

    파워와 의욕만 앞서는 산행보다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산행하고 싶습니다.매번 산행시마다 경험과 지식의 한계를 드러내곤 합니다.많이 가르켜 주십시요.감사합니다.

  • 15.03.16 21:02

    저만그럴까요.어째 온몸이 쑤시네요.ㅎ ㅎ
    얼음길에 나무를 너무세게 잡았나봐요.
    좋은 조망과 좋은사람들과의 산행 행복만땅이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5.03.16 21:34

    저는 눈길에 두번 넘어지고 손가락에 작은 상처를 입었답니다.그래도 백운산에서 멋진조망과 특히 작년 산행했던 악양벌 일대를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다음 주작 덕룡에서 더 좋은 산행하시게요.댓글 감사드리고 수고많았습니다.

  • 15.03.16 23:18

    마스터님 산행기를 보며 백운산-쫓비산 산행을 정리해 봅니다..
    이렇게 조망이 좋은 날이 흔치 않은데..저 같은 경우 토요일날 산행기와 지도를 많이 읽고 간 덕분에 산들이 보여 기쁨이 더 컸습니다..
    조망이 좋은 가을 날...백운산 능선을 쭉 걸으며 남도의 산을 구경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 작성자 15.03.16 23:30

    고문님처럼 산행전 예습이 중요한데 시간없단 핑계로 하지 않은게 근처 산이나 방향등을 못잡고 헤매이는듯 합니다.악양벌을 알아 보았을때의 감격 정말 좋았고 당시 힘들게 종주하던때를 떠올리며 미소지었습니다. 언젠가 기회만들어서 고문님과 백운산 능선을 다시한번 걷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 15.03.16 23:27

    나사모에 매화꽃처럼 활짝 핀 따스한 봄기운이 맴도네요
    산길을 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16 23:34

    그날만 같았으면 합니다.앞으로의 산행지가 기대됩니다.대장님도 후미에서 고생하셨습니다.다음 주작 덕룡도 만석을 예상해 봅니다.감사합니다.

  • 15.03.17 12:35

    따뜻한 봄날^^
    백운산의 운무에 쌓인 아름다운 산 너울속에서
    행복한 산 정기에 젖어보는 하루였네요.
    자상한 후기글 속에서
    다시 또 산행의 하루를 만나 봅니다.
    수고 하셨네요.^^

  • 작성자 15.03.17 12:56

    산행중 솔잎님을 만나 사진하나 남기지 못하고 바삐 갔던게 아쉽네요.백운산 산행 하루가 즐겁고 넘 짧았습니다.하산후 직접 하산안주도 만들어 주시고 감사할 따름입니다.자주 산행에서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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