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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톡(Wedding Talk) - 위대한 결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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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엽기재미 이 기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로빈 추천 0 조회 1,621 04.02.09 18: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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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9 19:21

    첫댓글 기독교의만행이요

  • 04.02.09 20:15

    길거리의 수많은 교회등의 십자가를 떼버리는게 형평에 맞을듯..

  • 04.02.09 20:46

    예수쟁이들은 이런거 가지고 딴지 거는게 취미요??

  • 04.02.09 20:59

    국가와 민족보다 자신들의 종교가 더 중요한 사람들이군

  • 04.02.09 21:13

    전 기독교인이지만 이건 아니다 생각되네요.. 단군을 종교적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한민족의 근본 신화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 04.02.09 21:15

    그럼 우리나라 역사는 어떻게 되는거냐? 여러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찌 저렇게 이기적일 수 있는지. 전국체전도 폐지시키려나? <--- 성화점화를 마니산에서 하지요.. 단군신화..

  • 04.02.09 21:55

    개신교 뷁~!!!!

  • 04.02.09 22:00

    저도 크리스챤이지만.....저건 넘 심하네요

  • 04.02.09 22:18

    예수쟁이들 참 어이가 없어서... 당신네 신이 가르쳐준 사랑으로 어렵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나 더 가져라 제발..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팔 하나 자르면 너네는 기분 좋겄냐? 아무리 유일신이라고 해도 기본이라는게 있잖아..

  • 04.02.10 00:04

    종교적인 믿음은 한 개인에게 있어서 참 좋고 이로운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지나칠 경우 방종이라고 생각됨니다.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수 도 있겠지만.. 기독교신앙은 들어온지 몇백년도 안되는 신앙이며, 단군이라는 하나의 상징은 우리민족의 주체성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자제하세요~욕먹어요~!!!

  • 04.02.10 00:26

    단군신화가 허구라는걸 인정한다면 기독교도 허구라는걸 인정하구 들어가는게 옳지 않을까? 따지고 보면 허구잖아? 안그래? 이 허상에 목매는 인간들아~ ㅋㅋ

  • 단군을 신으로서 믿는건 믿는 것이고........ 단군이 우리나라를 세운 그러니까 개천절도 있는거 아니오 학교에 세운 단군상이 어찌해서 종교적인 것으로 대두되는것인지 모르것소이다. 그럼 이순신과 유관순은? 그들의 상도 제거해야 되는거 아니오? 개신교인들 무식의 극치를 떠는데 아주 환장하것소이다. 지들만

  • 잘났다고 떠들어 대는데 나오는건 한숨뿐이라오........ 남의 나라 인물을 믿고 떠받들을 생각만 하지말고 내 나라 내조상 단군의 뜻을 제대로 알고 살펴보기를 바라오 초등학교때 졸았오이까? 중.고등학교때도 배우는데 왜 저리 무식을 떠는지 쯪쯧 신교인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 몰지각한것들이 저리 궁상?

  • 을 떨어요 내가 나를 높여야만 높은곳에 오를수 있다느것을 알아두시오 내 스스로 깍아 내리면 누가 날 높여 주는줄 아시오?

  • 04.02.10 01:38

    하지만 크리스챤들 말만 열렸지

  • 04.02.10 02:19

    kill the christian!!-glenn benton(deicide)

  • 04.02.10 04:48

    단군님이야기를 신화라고 하는데..원래 신화가 아닙니다...일본넘들이 일본강점기때 문화말살로 단군신화로 격하 시켰었죠...원래는 성서와 맞먹는 전설이랍니다....

  • 04.02.10 06:47

    폭력적이고 배타적인 예수쟁이들아 니들종교가 소중하면 타인에종교도 소중히 여길줄알아라

  • 04.02.10 10:21

    철거를 함이 마땅합니다. 어른이들에게 가르칠건 바로가르쳐야죠 나는 곰이 아니다......신화에 나오는 존재를 학교에 동상으로 세우냐 이왕 동상하나 세울려믄 위인들의 동상들이나 하나씩 더 세우는게 맞지 하여간 앞뒤 못가리고 말하는 너그들은 그렇게 이해력좋고 착하니

  • 04.02.10 10:23

    성서가 전설이라 떠드는 니는 또 모니? 모 좀 알고 떠드니?

  • 04.02.10 11:43

    단군은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고 그럼 죽었다가 살아난 예수는 실존인물이란 말이오,,,,

  • 04.02.10 12:27

    거참 왜 신화라고 치부해버리시오? 난 이해가 안가오. 이미 만주와 북한쪽에서는 단군릉이 발견이 됐었소. 그리고 곰이 마늘을 먹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한 비유에 불과한 것이오. 학교 다닐때 안 배웠소? 토테니즘이라고 곰이랑 결혼한 것이 아니라 곰을 신성시하는 부족의 여자와 결혼한 것이오

  • 04.02.10 12:30

    그리고 아무런 증거없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가오. 예수의 부활을 지켜 본 사람은 단 한명도 없오!!성경 잘 보시오. 예수가 부활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단 하나요. 경비병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예수의 시체가 사라졌기 때문에 그 경비병이 예수가 부활했다고 주장하는 것이요.

  • 04.02.10 12:32

    아무런 증거도 없고 아무도 보지도 못한 것인데 단지 시체가 없어졌다는 이유에서 "부활 하셨다"라고 말을 한 것이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고 거기에 비하면 단군은 얼마나 더 현실적이고 사실적이오. 나참 그리고 종교라는 것은 나라의 마다의 특성이 있는 것이오.

  • 04.02.10 13:08

    위에 분이야말로 근거가 있는 주장이신지.난 기독교인이고.위 개신교의 행위가 정당하다고도 생각치 않지만 그렇다고 기독교를 싸잡아서 폄하하는 것도 결코 합당하다고는 생각치 않소.예수쟁이내 뭐내 하면서 기독교인 전체를 폄하하고 있지 않습니까.제발 몇 명 빗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 전체를 욕하진 마십쇼

  • 04.02.10 13:17

    위의 개신교들의 행위는 정말 문제가 있긴 합니다.종교성이란 건 국가에서 인정한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 대종교도가 아닌 이상 단군을 신으로 여기는 것보다 그냥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고양시키기 위해 세운 동상일텐데.....이런 몇 몇 때문에 많은 평범한 사람이 기독교에 대해 가지는 반감에 대한 생각은 안하는 건지.

  • 04.02.10 13:34

    이웃을 사랑하라면서 타인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예수쟁이들.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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