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을사랑하는501가지이유
1. 이들만큼 착한사람들도 없다.
2. 이들만큼 팬들을 챙겨주던 사람들도 없다
3. 이들만큼 멋있어 보이던 남자가 없었다.
4. 이들만큼 나를 열광케한적은 없었다.
5. 이들만큼 나를 팬의세계로 이끌어낸 가수는 없었다.
6. 이들만큼 엉뚱한 사람도 보지못했다. (특히 우리4차원리더)
7. 이들만큼 날 울게했던 가수도 없었다.
8. 이들만큼 날 아프게 했던 가수도 없었다.
9. 이들만큼 날 미안하게했던 가수도 없었다.
10. 이들만큼 날 기쁘게 했던 가수도 없었다.
11. 이들만큼 날 행복하게 했던 가수도 없었다.
12. 이들만큼 사랑스런 가수를 본적이 없었다.
13. 이들만큼 솔직하고 당당한 가수를 본적이 없었다.
14. 이들만큼 날 힘들게 했던 가수도 없었다.
15. 이들만큼 날 감동시켰던 가수도 없었다.
16. 이들만큼 날 방방뛰게 했던가수도 없었다.
17. 이들만큼 예의바른 가수를 본적이 없다.
18. 이들만큼 웃는모습이 예뻣던 사람도 없다.
19. 이들만큼 사랑했던 사람이 없다.
20. 이들만큼 무언가 주고싶었던 사람들이 없다.
21. 이들만큼 날 사랑에 빠지게 했던 사람들도 없다.
22. 이들만큼 팬들을 걱정해주던 사람들도 없다
23. 이들만큼 자신만의 세계가 뚜렷한 사람들도없다.
24. 이들만큼 우리를 웃게 한 사람들이 없다.
25. 이들만큼 우리를 미치게 한사람들도 없다.
26. 이들만큼 내가 빛나보였던 사람이 없었다.
27. 이들만큼 내게 있어 천사로 보였던 적이 없었다.
28. 이들만큼 다른사람을 생각하는 사람도 보지 못했다.
29. 이들만큼 내가 정말 목말라 했던 사람도 없다.
30. 이들만큼 여려보이는 사람도 없다.
31. 이들만큼 눈물많고 감동잘받는 사람도 없다.
32. 이들만큼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사람은 없다
33. 이들만큼 내눈에 다 예뻐보이는 사람도 없다
34. 이들만큼 써도써도 부족한 사람도 없다.
35. 이들때문에 친구랑 싸웠던 적도 있다.
36. 다른건 눈에 안보여도 이들은 눈에 보인다.
37. 안좋은일이 있어도 이들만 보면 금방 좋아진다.
38. 내가 처음으로 좋아해본 가수이다.
39. 처음으로 한 팬질에 뿌듯함을 느꼈던 사람들이다.
40. 처음으로 가수에게 줄 편지를 써서 보냈던 사람들이다.
41. 처음으로 가수의 CD를 사서 듣게 했던 사람들이다.
42. 처음으로 팬픽이란 장르의 소설을 썼었다.
43. 처음으로 콘서트예매를 하려고 정말 컴퓨터와 씨름을 하며 안간힘을 썼다.
44. 처음으로 라디오라는것을 꼬박꼬박 듣기 시작했다.
45. 처음으로 투표라는것을 미친듯이 해봤다.
46. 처음으로 광클이라는것을 하다가 팔에 쥐가 났었다.
47. 처음으로 순위라는것에 집착을하기 시작했다.
48. 처음으로 투표수에 목숨을 걸고 울고웃었다.
49. 처음으로 공방이라는것을 뛰었다.
50. 처음으로 팬이라는것이 되게 해주었다.
51. 처음으로 가수의 사진으로 방을 도배를 했다.
52. 부모님이 하신 잔소리는 까먹어도 이들이 한말 한마디 한마디는 절대 잊지않는다.
53. 다른사람들의 이름은 까먹어도 이들의 이름은 절대 잊지 않는다.
54. 다른사람들의 얼굴은 까먹어도 이들의 얼굴은 절대 잊지않는다.
55. 내가 받은 상보다 이들이 받은 상이 더 기쁘고 행복하다.
56. 친구들이나 부모님생일은 잊어도 이들의 생일은 절대 잊지않는다.
57. 내가 하루할일보다 이들의 하루스케줄을 먼저챙긴다.
58. 밤늦게 까지 팬픽이란것을 읽었다.
59. 이들이 무대에 오른 모습을 보는것이 하루낙이다.
60. 이들이 한국에 없으면 웬지 허전하고 하루가 무료하다.
61. 웬지 다른나라 팬에게 잘해줬다고 소식이 들리면 괜히 질투나고 배신감이 생긴다.
62. 이들의 엽사사진을 보면 화는커녕 다음 합성사진을 기대한다.
63. 개그그룹,개그팬이란 말이 전혀 어색하지않다.
64. 개그그룹,개그팬이란 말이 전혀 싫지않다. 오히려 즐기는 수준이다. (우리의 자존심은 개그라는말까지 나온다)
65. 그들이 쓴글하나하나에 감동받고 울고 웃고 정말 외울정도로 본다.
66. 무슨 글을봐도 이들글보다 감동적이지 못했고 ,
무슨예술작품도 이들의 사진보다는 내게 즐거움을 주지못했다.
67. 그들의 웃기거나 엽사사진만보면 얼른 저장해서 합성짤로 쓰기에 바쁘다.
68. 그들만큼 인형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들도 없다.
69. 누군가가 그들에 대해 나쁘게 말하면 바로 사자로 돌변했던 나다.
70. 시험공부는 뒷전이고 라디오 들으면서 웃기 바빴다.
71.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도 기어코 라디오를 듣던 나다.
72. 교과서보다 책보다 더중요한게 바로 이들의 팬픽소설이다.
73. 이들에 대해 나쁘게 말하면 바로 그날로 너죽고 나죽자라는식으로 따지고 결국은 싸운다.
74. 이들을 좋아하는 같은팬만큼 반가운사람도 없고 친해지기 쉬운사람들도 없다.
75. 팬들에겐 상당히 호의적이지만 안티들에게는
그냥 찢어 죽이고 싶다라는 무서운 적이된다.
76. 내이름 한자보다 이들의 이름한자를 달달 외우고 있는나다.
77. 어린연령의 팬보다 조금 나이가 성숙하신팬분들이 더 반갑다.
78.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것보다 이들이 인정받는게 더 좋다.
79. 이들이 아프면 더많이 아픈게 우리 트리플이다.
80. 이들이 울면 그배의 42만이 더 서럽게 운다.
81. 이들이 상받으면 우리는 우리 상받을때보다 더 기쁘고 더 기쁘게 운다.
82. 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기면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고객센터상담까지 해서 따진다.
83. 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기면 그 게시판은 바로 우리들의 항의글로 난리가 나는거다.
84. 이들의 부모님과 형제들은 바로 시어머니 시아버님 아가씨가 되는거다.
85. 이들이 하는 라디오들을려고 30분거리를 죽도록 뛰고 엎어지고 해서 10분만에 도착했다.
86. 지나가다 이들의 노래가 나오면 그곳에서 노래가 다끝날때까지 서있는다.
87. 이들의 노래를 튼 곳은 바로 단골되는 곳이다.
88. 겨울하면 바로 스노우프린스가 생각나는 우리다.
89. 교과서에서 경고나 never과 again이 나오면 바로 더블이 생각난다.
90. 영어단어외우다 이들의 노래제목이 나오면 엄청 잘외워진다.
91. 영어단어는 잘 못외워도 이들의 그 어려운 노래제목들은 줄줄 외우고있다.
92. 딴 글보다 내겐 팬픽이 베스트셀러나 마찬가지이다.
93. 교과서내용보다는 이들의 노래가를 더 많이 외운다.
94. 교과서 읽다 모르는 영어단어는 그냥 넘기지만
이들의 영어가사는 사전까지 찾아가는 수고를 하면서도 해석까지 다해서 외운다
95. 사진을 찍을때는 평볌하지않게 썩소는 기본으로 찍는다.
96. 아이스크림은 비싸도 절대로 설레임 아니면 먹지 않는다.
97. 야채도 당근이 들어가면 그것만 먹게 된다.
98. 이상하게 동물들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꾸 생각난다. (말,개,수달)
99. 다른만화는 안봐도 이상하게 보노보노가 나오면 보게된다.
100. 다른 방송사보다 sbs이방송사 관련된 프로그램만 보면 저절로 욕이나온다
101. 풍선은 무조건 펄라이트 그린이다.
102. 가게에서 이색이 아니라고 다른색이라고 가게주인이랑 싸우다가 쫓겨난적도있다.
103. 다른 가수들 생일은 무조건 축하해주는 착한마음이 있다.
104. 이들을 욕하는 친구들은 그다음부터 무조건 속으로 씹거나 쩨리면서 지나가게 된다.
105. 이들의 엽기행각을 보면서 상당히 즐거워한다.
106. 이들의 엽사로 합성한 합성사진을 보면서 상당히 즐거워하고
스크랩까지 해가는 철저함을 보인다.
107. 다른 노래보다는 이들의 노래가 내겐 세계최고의 노래다.
108. 다른음식은 몰라도 당근 그리고 콩은 꼭 먹게 된다.
109. 문제집사는돈은 아까워도 이들의 CD사는돈이나 잡지사는돈은 절대 아깝지않다.
110. 달력에 이들의 스케줄로 빡빡하게 채워져 있는것은 기본이다.
111. 컴퓨터 포맷할때 다른자료는 몰라도 이들의 관련된 자료는 먼저 챙겨서 옮긴다.
112. 공부내용은 메모해서 안다녀도 이들의 가사는 메모해서 들고다니면서 외운다.
113. 주위에서 박순희라는 말을 들어도 하루종일 이들이야기만을 해서 혼자가 된적도 있다.
114. 이들이 아프다는 소식에는 걱정되는마음에 안절부절 못한다.
115. 시험기간에 공부는 안해도 이들의 팬픽은 끝까지 다 읽는다.
116. 가끔 더블의 대한 기사 아래 올라오는 악플에는 악바리로 다 답한다.
117. 가끔 팬인척하는 안티들에게는 더없이 무서운 존재요. 악바리로 쫓아낸다.
118. 나의 첫번째 소원은 바로 팬인척 위장하는 안티를 쫓아내는것이다.
119. 세상에서 왜 더블이 좋은지 생각해보지않아도 머릿속은 더블생각으로 행복하다.
120. 이들이 불러준 노래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노래이다.
121. 수업시간에 잠오면 가장 좋은 잠쫓는 방법은 더블생각이다. (잠은 안오는데 실실웃게된다. 미친*라고 오해받는경우도 있다)
122. 같은트리플은 친구보다 가족처럼 챙기게 된다.
123. 더블에게 이상한짓시키는 소속사를 위해 서명운동에는 미친듯이 서명한다.
124. 언제나 늘 다섯명이 영원히 하나라는 말을 절대로 의심치 않는다.
125. 더블안무중 포첸스가 가장 싫었다. (백댄서랑 안무가 끈적해..ㅠㅠ)
126. 교과서 앞면 뒷면은 모두가 더블로 채워져 있다
127. 교과서 왼쪽 위에는 더블팬시로 된 더블이 있다
128. 하루중 더블이 나온 방송을 못본 날은 왠지 찜찜하고 기분이 좋지않다.
129. 엠픽은 보통 10번은 넘게 봐서 대사까지도 줄줄 외고 있다.
130. 더블이 나온 시리즈는 반드시 인터넷동영상으로 보고 보고 또봐야 한다.
131. 더블이 방송에 나올때 캡쳐한것중에서도 엽사를 가장 흐뭇해 한다.
132. 개그는 트리플S의 자존심이라는 말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는 바이다.
133. 더블이 하트한번 날리면 가슴이 두근거려 심장병이라도 걸린것같다.
134. 착한행동을 하는 착한마음을 가진 이들의 팬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만천하에 소리치고 싶다.
135. 이들이 우리를 감싸주고싶다고 할때 그 감동..때문에 아직도 그 미친 팬질을 계속하고 있다.
136. 이들이 공홈에 남기는 글에 사랑해 한마디이면 1년치 팬질할 힘은 만땅충전이다.
137.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x501501501501501501501501501............... ^^이런글을 남기는 깜찍한
138. 막내가 있어서 우리는 오공일을 미친듯이 사랑할수밖에 없다.
139. 우리보고 영원히 하나라고 외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말은 필요없다.
140. 다른곳에서 사랑한단말하고 바람핀사실을 알았을때 그때만큼 이들이 미웠던 적이 없었다. (꼭 바람난남편 잡아낸 심정이랄까? 그렇지만 더블은 트리플에게 꽃혔다..영원히~^^)
141. 영스에서 트리플s가 1주년이 던날 규박디제이가 불러준 생일축하노래와 축하인사말..
142. 해준것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던말..그리고 노래 정말...그날만큼 우리가 행복했던 날이 있었던가?
143. 순위떨어지면 내성적떨어진것보다 더 미친듯이 발광한다. (결과는 아시죠? 광클만이 살길이다)
144. 트리플만큼 단합잘되는 팬없다는 말이 이다음에는 꼭 듣고싶다.
145. 트리플하면 매너있는팬이라는 말이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꼭 듣고싶어서 노력 많이 했다. (그렇지만 일부팬분들의 노력만으로 안되는거 알죠? 우리 모두 노력해요^^)
146. 우리는 더블을 위한거라면 서명운동도 불사르고 고객상담전화를 먹통만들만큼 불타오르는 사랑을한다.
147. 무슨상을 받으면 늘 우리를 부르는 이사람들때문에 정말 감동이 장난 아니다. 쓰나미 몰려와
148. 장난기 많아서 인터뷰때마다 늘 언제나 산만하기 그지 없다.
149. 늘 자신들만의 세계에 살면서..그 작품또한 정말 ...할말 없을만큼 엉뚱하기 그지없다.
150. 이들이 부른노래중에 감히 최고라고는 마이걸을 뽑고싶다. (이들이 우리를 생각하면서 부른노래라서 너무나 애정이가는곡이다.)
151. 나의 십,팔번은 어김없이 더블노래만 줄줄 나온다.
152. 지나친 더블에 대한 애정으로 인해 주위사람의 핀잔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전혀 상관치 않고 더 닭살날리는 관심과 애정으로 주위사람여럿죽인다는..)
153. 이들이 울면 정말 가슴아파서 미치는 트리플이다.
154. 이들의 목소리 표정만 봐도 무슨생각인지 무슨기분인지 다알수있는 트리플이다.
155.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한단말과 글을 아끼지 않는 이들이..언제나 사랑받는 존재였으면 한다.
156. 내가 상처받고 힘들고 아픈거 보다 이들이 힘들고 아픈거 하나가 더 견디기 힘든 트리플이다.
157. 이들이 언젠가 각자의 길을 갈때 울음으로 붙잡기 보다 웃음으로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158. 철새팬이 되어 가는 트리플을 볼때는 정말 경고노래를 들려주면서 뒷골목으로 끌고가고 싶은 심정이다.
159. 진화형아이돌이라는 수식어 답게 나날이 향상되어가는 실력을 볼때면 자식을 키우는 심정처럼 흐뭇하고 참 뿌듯하다.
160. 매일 노래에 따른 이들의 의상에는 정말 백점만점에 백점을 주고싶을 만큼 퍼펙트하다. (특히 언제나 수고하시는 미나리코디언니들 정말 저희가 언니들 격하게 감사하는 마음아시죠?)
161. 언제나 우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 다섯남자는 마음이 아름다운 천사이다.
162. 무대위에서 노래하는 자신들과 함께 즐기자는 그 마음에 ..정말 미친듯이 즐겨도 너무 즐겼다.
163. 밤늦도록 팬픽이며 더블동영상을 본다고 밤을 샌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164. 팬픽중에서도 은근히 커플씬있는 팬픽이 인기가 많다 (사실인것같아..)
165. 이 글을 쓰고있는 내가 참 자랑스럽다. 써도 써도 더블에 관한것은 멈추지 않는다.
166. 가수란 꿈을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걸 알기에 더 빛나는 그들이다.
167. 아이돌이란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며 자신들의 음악성을 제대로 봐달라며 당찬 말을 한 자신들의 음악을
168. 당당하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169. stan by me 라는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그들곁에 트리플이 있을거란 생각이 늘 들고는 한다.
170. 나는 이들의 음악이 아이돌그룹이라는 것에 가려져 제대로 평가받지못하는게 늘 마음에 걸린다.
171. 우리가 자신들을 지켜주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우리를 지켜준다고 말해주는 이들이..평생 우리 곁에 있었으면한다.
172. 비록 말로 안해도 그들의 눈빛에서 우리와 함께 한다는게 언제나 느껴진다.
173. 가끔 영스에 나와 자신들의 애장품을 아낌없이 주는 이들이다.
174. 가끔은 스프때의 오공돌이왕자님들이 보고프다. 그때의 그 의상과 노래너무 좋아.
175. 현중이오빠 생일기념으로 영스문자총공에 나섰을때 그때 5만건넘겨서 신기록세웠다.
176. 영스마지막에 우린여러분을 믿어요 이한마디는 늘 들어도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177. 데뷔초기 형준오빠에게서 보이던 덧니를 더이상 볼수없을때가 가장 아쉬운일이었다.
178. 현중오빠의 동공을 보고있으면 참 이사람 티없이 순수한 사람이란게 느껴진다.
179. 현중오빠의 동공을 보고 서클렌즈한거 아니냐는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끝없이 괴롭히고 싶다.
180. 정규1집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동안 딴마음먹고 타팬된 사람을 보면 이가 갈린다.
181. 언제나 봐도 규종오빠의 손가락은 언제나 예쁘고 여자로서는 탐나는 손가락이다.
182. 형준오빠의 허리를 보면 참..내허리가 저주받은 허리인것같아..아침마다 조깅하게 된다.
183. 더블팬시중 시간표를 사용하면 이상하게 책을 꼬박꼬박 챙겨가게 된다.
184. 엠카때 왜 우리팬은 안들여보내줘요하던 현중오빠의 마음이 참 미안하고 또 고마워서 많이 울었다.
185. 인가때 잘린 무대때문에 정말 그 게시판 도배를 하고 고객상담원아줌마에게도 많이 따졌다.
186. 공방때 많이 가서 응원해주지 못해서 그게 많이 미안한 사람들이다.
187. 일본가서 바람피고 왔다는 소문에 조금 질투났지만 그래도 트리플S와는 영원히 하나라고 외친 사람들이기에 믿었다.
188. 이사람들이 정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말에는 진심이 그리고 마음이 담겨져 있는것이 느껴진다.
189. 영생오빠가 아파서 볼살이 빠졌을때 가장 많이 속상했었고 정말 많이 안타까웠다.
190. 현중오빠의 엉뚱함을 이젠 막내 형준오빠가 닮아가는것같아서 은근히 흐뭇하기까지 하다.
191. 영생오빠가 목이 아파서수술한다는 소식에 가장많이 아프고 울었을 트리플이다.
192. 집앞에 있던 팬이 추워하자 따뜻한 물한잔을 건넨 마음따뜻한 형준오빠의 얘기에 더욱 사랑에 빠졌다.
193. 언제나 겸손한언어를 자랑하는 우리 형준오빠는 저팔계를 만인의 사랑을 받았던 저팔계씨라고 말해서..
트리플과 시청자를 웃음의 도가니로 밀어 넣었다.
194. 영스에서 도둑님에 이은 주인님을 얘기했을때..난 정말 규종오빠의 그 예의바름에 또한번 웃을수밖에없었다.
195. 팬싸인회때 자신을 보고 우는 팬이 돌아서가자 팬은 손목을 잡고 눈물을 닦아준 형준오빠의 자상함에..정말 부러웠었다.
196. 언제나 교복은 엘리트가 짱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트리플이다.
197. 가끔은 너무 얄궂은 정민오빠가 살짝쿵 얄밉게 모일때도 있다.
198. 이사람들을 실력보다 외모로 먼저 평가하는 사람들이 가장 안타깝다...
199. 안티를 보면 정말 눈에 불켜지고 마음에 비수가 날라오는건 막을수가 없다.
200. 안티들을 보면 이해가 살짝쿵안간다. 저렇게 사랑스런사람들을 미워한다는게 말이 안되서이다.
201. 무엇이든지 좋은것은 무조건 1위를 해주고 싶은마음에 투표든 광클이든 하게된다.
202. 싱글1집부터 정규1집까지 모든곡과 모든가사는 필수적으로 암기하고 있다.
203. 솔직히 데뷔 초기때 리더랑막내의 이름이 살짝쿵 헷갈린건 사실이다.
204. 규종이오빠보고 존재감이 없다고 할때 그때가 가장 마음이 아팠던 때이다.
205. 트리플은 하루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하루할일이 빡빡하다.
ex)광클,순위확인,투표,글올리기,기사확인,스케줄확인등등
206. 방송에서 현중오빠랑 형준오빠이름이 헷갈려나올때는 캡쳐까지해서 처절히 응징한다.-_-++
207. 철새팬은 다시돌아와도 절대적으로 냉정하게 받아주지않는 트리플이다.
208. 웬지 처음만나도 트리플이라면 절대적으로 친해진다.
209. 우리와의 만남에 항상 늘 예쁜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이사람들이 항상 아름답다.
210. 우리에게 SS501이란 꼭 지켜야할 존재이다.
211. 우리에게 SS501이란 정말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존재이다.
212. 우리에게 SS501이란 다섯이 영원히 하나인 존재이다.
213. 우리에게 SS501이란 정말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다.
214. 우리가 흔드는 펄레이트 그린을 보고 완두콩이란 별명을 지어줄만큼 이 사람들 우리를 너무나
215. 사랑해주는 존재이다.
216. 우리에게 펄라이트 그린이란 그들과 우리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217. 우리에게 펄라이트 그린이란 우리를 상징하는 강콩이다.
218. 강콩이란 말이 어울리는 우리는 강한완두콩 즉 강한트리플이다.
219. 처음받은 뮤티즌송에..너무나 아이같이 울던 마음여리고 작은것에도 잘 감동받는 사람들이다.
220. 처음받는 팬들의 생일노래선물에 너무감동해서 울던 착한사람이다.
221. 처음섰던 무대가 끝나고 내려와 꿈만같다며 꿈만같던일이 이루어졌다며 울던 사람들이다.
223. 처음이란 단어가 늘 붙던 그런 시절 이사람들에게 처음팬이란 트리플s입니다.
224. 첫만남을 가지고 첫사랑이라며 부르며 수줍게 글을 올리던 사람들입니다.
225.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다. (누군지 아시죠?)
226. 어려웠던 어린시절, 가수의 꿈을 키우기위해 비오는날 우산을쓰고 노래연습한 사람이다.
227. 악기가 좋아서 악기를 사기위해 막노동도 마다치 않았던 사람이다.
228. 가수가 꿈이 아니었지만 팬들때문에 가수가 된걸 후회하지 않는다던 사람이다.
229. 가수가 되기 위해 오랜세월을 여리게만 보인 이사람이 견뎌낸걸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230. 가수가 되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많은 고생을 했지만 결국은 꿈을 이룬 사람이다.
231. 부모님에 대한 사랑들이 매우 지극하고 효심이 깊은 사람들이다.
232. 마음이 착한만큼 상처도 쉽게 받는 사람들이라, 상처받지 않게 지켜주고 싶다.
233. 늘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 가장 당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234. 다크써클때문에 수술할뻔했다는 말에 그래도 멋있다는 생각을 했던 트리플이다.
235. 다른건 몰라도 다른팬클럽에게 밀리는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236. 1227콘서트때 여장한 사진을 보고 웃기고 예뻐써 정말 안간걸 후회막심했었다.
237. 교복광고에 나온 여자가 너무나 부럽고 질투나서 밤새 칼만갈았다. (갈기만했지 안들었어)
238. 엉뚱하고 웃긴커플로는 개말커플을 따라올 커플들이 없다.
239. 비주얼과 어울리는 그 정도로는 비주얼 최고인 더블hj이다.
240. 더블 HJ모르면 트리플사이에서는 간첩으로 통한다.
241. SS501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녹화를 하나라도 안하면 영 찜찜하다.
242. SS501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반드시 재방 삼방 사방 오방까지도 다 챙겨서 봐야한다.
243. 자신들의 씨디홍보할때 10장씩 질러주세요 하는 모습이 얄밉기는 커녕 사랑스러웠다.
244. 팬들에게 받고싶은 선물이있냐고 묻자 자신이 필요한건 자신이 산다면서 팬들이
245. 팬들이 명품 선물하자 버릇나빠진다면서 씨디한장을 더 사달라고 하던 든든한 리더입니다.
246. 팬들이 선물을 주면 선물보다 마음이 담긴 편지가 좋다면서 팬들이 선물을 내밀어도
247. 편지만 쏙쏙 뽑아가던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쁘고 깊은 리더입니다.
248. 자기보다 어린후배든 누구든 누구에게나 깍듯이 예의바르게 90도 인사를 하는 우리의 영원한 중심
249. 영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직접 돈을 반반해서 교복과 책값 등록금을 후원해주겠다고
250. 따뜻한 마음을 전하던 우리 중심과 우리의 섹시카리스마.
251. 자신들의 무대를 기다리며 떨던 팬들에게 호떡을 사주며 먹으라던 우리 멋있는 리더
252. 영스스튜디오앞에서 자신들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자신들이 돈을내서 피자를 사주자고 하던 중심과 섹시카리스마
253. 악기를 연주할때 그 누구보다 가장행복한 모습을 보이던 리더.
254. 이 사람들때문에 하루 또하루 그리고 또하루 많이도 울었다.
255. 이 사람들관련된악플들때문에 혼자서 속상해서 상처받을사람들 생각에 많이 울었다.
256. 안티가 팬으로 가장해 올린글때문에 타팬들이 악플달때....그떄가 가장 많이 속상했고...
257. 많이 아팠고 많이 울었고 많이 슬펐었다.
258. 안티가 올린글때문에 일일이 사과하고 다닐때 정말 울고싶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
259. 안티가 올린글보고 반박하다가 더 열받아서 그냥 혼자서 화만 삭혔다.
260. 이사람들 웃는모습이면 마음아파도 환하게 웃어줄수있는 그런 바보같은 사람이 트리플이다.
261. 팬들 때문에 몸과 마음이 아파도 괜찮다고 하며 팬들을 걱정하는 바보같은 사람이 SS501이다.
262. 영생오빠 볼살이 가출했을때 그때 참 많이 마음이 아팠고 볼살을 찾으러 다녔다
263. 인터넷에서 답글달때 트리플이란이유로 참 많이 착하게 살았다..
264. 착한이들이 우리가 한일때문에 욕먹을때 그때 정말 속상했고 많이 미안했다.
265. 안티들 별명은 머리에 박혀서 보기만 해도 이가갈린다.
266. 하루하루 불안하다...안티들이 또 무슨짓을 저질렀을지 몰라서 인터넷하기가 두렵다.
267. 더블기사아래 악플이 달려있으면, 혹시나 마음여린사람들 상처받지 않았을까라는 걱정부터든다.
268. 악플이나 안티글은 무시하려고 해도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다 하나하나 반박하고 있다.
269. 꿈에서 더블을 만나면 그다음날 하루가 너무나 즐겁거나 행복한 하루가 된다.
270. 팬픽을 읽으면서 가상과 현실이 구분이 안되서, 악한역활을 맡은 멤버를 욕하고 있다.< 이럼안되죠?
271. 읽으라는 소설책이나 교과서는 안봐도 팬픽은 꼭 읽는다.
272. 교과서 내용보다 팬픽의 제목과 내용을 더 훤하게 꿰뚤고 있는 나다.
273. 오후에 만약 그냥 본 시간이 5:01이면 정말로 기분이 좋다...
274. 어디선가 501을 보면 나도 모르게 다섯명은 영원히 하나다 라고 말하고 있다.
275. SS를 보면 이제 에스에스가 아니라 더블에스라고 읽는다.
276. 수학에서 SSS만 보면 따따블에스라고 읽는다.
277. 여자중에서는 영스의 따따블에스 401분들이 가장 부럽다.
278.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정각 8시에 영스를 듣는 일이다.
279. SBS가요대전때만 생각하면 SBS를 폭파시켜버리고 싶다.
280. SBS가요대전때문에 SBS에게 따지려다 영스하는 오빠들 때문에 많이 참았다.
281. SBS를 우리는 개스비에스라고 부른다.
282. 트리플S에게 있어서 지상파는 오직 MBC와 KBS뿐이다.
283. 티비채널을 SBS는 빼고 다 본다. >심지어 채널에서 뺐다.
284. 경고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규종오빠 파트를 자세히 듣게 된다.
285. 짜게식어가는것은 기본으로 식어가는 트리플이다.
286. 병명중에서도 유독 트리플S이 좋아하는 병명은 조.증. 이다.
287. 키스남매라인 비블라인은 유독 흐뭇해 하는 동맹라인이다.
289. 경고때 현중오빠를 바보로 만들어 버린 캡쳐사진은 지금봐도 재밌다.
289. 경고때 오빠들이 짜게식어가고 바보가되는등 많은 일이 있다.
290. 나도모르게 프린스나 왕자가 나오면 허영생하고 외치게 된다.
291. 나도모르게 섹시카리스가 나오면 박정민하고 외치게 된다.
292. 나도모르게 4차원하면 김현중하고 외치게 된다.
293. 나도모르게 중심하면 김규종하고 외치게 된다.
294. 수학에서 원심을 배울때 나도 모르게 규종오빠를 떠올린다.
295. 내 이상형이 언젠가 부터 손이이쁘고 마음이 예쁜 남자가 됐다.
296. 내 이상평이 언젠가 부터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남자가 됐다.
297. 내 이상형이 언젠가 부터 엉뚱하고 4차원적인 남자가 됐다.
298. 내 이상형이 언젠가 부터 귀엽고 눈물많은 여린 남자가 됐다.
299. 내 이상형이 언젠가 부터 애교많고 볼살이 통통한 남자가 됐다.
300. 내 이상형이 언젠가 부터 자신보다 팬을 더 많이 챙겨주고 더많이 생각하는 SS501이란 사람들이 됐다.
301. 썩은미소까지도 아름다워보이는 사람들은 세상에 다섯남자 SS501밖에 없다.
302. 더블사진들 때문에 컴퓨터용량이 너무나 부족한 적이 있다.
303. 자신의 이야기를 그아이라고 칭하며 글을 올린 이사람때문에 눈물 날뻔한적도 있다.
304. 평소에는 뉴스도 잘 안보면서 매일 SS501에 관한 기사는 꼬박 꼬박 챙겨보고, 심지어 프린트해서 보관한다.
305. 우리 걸조리더때문에 너무나 미친미모에..잠깐동안 패닉상태에 빠진적도있다.
306. 우리 깜찍막내때문에 너무나 예쁜미모에..잠깐동안 인형인지 헷갈린적도있다.
307. 우리 순수중심때문에 너무나 예쁜마음에..잠깐동안 천사인지 헷갈린적도있다.
308. 우리 섹시말때문에 너무나 닮은외모에..잠깐동안 동물인지 헷갈린적도있다.
309. 우리 애교수달때문에 너무나 예쁜여장에..잠깐동안 성별을 헷갈린적도 있다.
310. 형준오빠의 허리를 보면 내 허리가 너무나 저주스럽다..
311. 형준오빠의 허리를 보면 그 다음날 안가도 조깅도 가고 줄넘기도 한다.
312. 현중오빠의 미모를 보면 내가 여자인지..저사람이 여자인지 구분이 안간다.
313. 영생오빠의 볼살을 보면 꼬집어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314. 정민오빠의 히프를 보면 달리라고 두드려주고 싶은 충동이 든다.
315. 규종오빠의 손을 보면 잡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순간적으로 든다. < 내손가락이 저주됨..
316. 옷을 갈아입다가 방에 붙은 오빠들 포스터를 보면 괜시리 내 몸매가 부끄럽다.
317. 문제집사러 서점에 안가도 오빠들 나오는 잡지사려고는 자주간다.
318. 공부열심히 하라는 오빠들 말에 정말 열심히 해서 성적이 오른적도 있다.
319. 더블오빠들이 주는거면 나물과치킨이라는 이상한 조화도 먹을수 있다,.< 영스들었던 분들은 아실듯.
320. 하라는 공부는 절대로 복습하지 않지만 엠픽은 복습만 벌써 5번했다.
321. 공방뛸때 플카들고 있는 트리플보면서 플카때문에 싸운적도 있다.
322. 펄라이트풍선이라는 게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워 보일수도 없다.
323. 정민오빠가 자꾸 결혼하고싶다고 할때..나이가 작은 나를 매우 탓할수밖에 없었다.
324. 미나리 코디 언니들이 부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 제일부러운 언니들
325. 내 홈피에는 온통 더블사진과 글로 도배가 되었다. < < 도배수준을 넘어선 홈피
326. 내 방은 온통 더블사진들로 도배를 칠했다.< < 엄마에게 욕 상당히 듣는다는..
327. 더블 나올때는 티비가로막는 사람은 부모님을 막론하고 미워진다.
328. 시험기간때 가장 괴로웠던 일은 영스를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329. 이사람들이 울때가 세상에서 가장 괴롭고 슬프고 또 마음이 아팠다.
330. 팬이 엽사를 만들어 즐기는 건전한(?)팬문화를 지닌 트리플s이다.
331. 트리플은 사진을 이상하게 찍어서 보내는 기자를 더욱 사랑한다. > 합성짤 하기에 아주 적당!
332. 형준오빠 때문에 인형가게를 지나다가 나도 모르게 형준오빠를 찾고 있다. < 심각함.
333.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오빠들 사진만 있으면 몰래 떼갈 궁리를 하고 있다. < 실제로는 못떼죠?
334. 얼마전부터 화장품을 토니모리에서 나오는것으로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다.
335. 발가락 양말을 신은사람이 이제는 호감형이고 괜히 행복한 생각이 든다 . < 정민오빠중독증
336. Maria라는 노래를 들으면 웬지 말이야라는 발음으로 들리고 웃음이 나온다. < < 박정민중독증(말이문제)
337. 말달리자라는 노래를 들으면 계속 웃음이 나오고 달리는 정민오빠가 생각난다.
338.1월23일날 방송된 개비씨에서 내보낸 방송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339. 화제나 집중이라는 말만 들으면 속에서 화가 부글부글 끓는다.
340. 현영의 누나의꿈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누나의 현영의꿈이라고 바꿔서 생각난다, < < 증자오빠..영향
341. 한때 이효리처럼 되기위해 되지도 않은 노력을 했던 적이 있다,
342. 한때 귀여운스타일을 좋아하는 영생오빠때문에 우람한 나의 체력을 비판한적이있다.
343. 정민오빠 통장10개라는 소문에 정민오빠한테 시집가면 고생은 안하리라라는 생각을 했다.< 잔소리때문에 이내접었다는..
344. 토끼하면 눈크고 귀엽고 또 애교까지 만점이던 우리 귀여운 막내 형준오빠가 생각난다.
345. 자라하면 자라처럼 목은 길지만 절대적인 깜찍과 또 귀여움을 자랑하는 형준오빠가 생각난다.
346. 가재하면 슈퍼스타와 규박디줴이가 생각나 먹었는지 늘 궁금하곤 한다.
347. H은행하면 언제나 이자율을 꼼꼼하게 따지던 정민오빠가 떠올라서 웃는다.
348. 정민오빠가 적금통장있다는 소식에 부모님 졸라서 적금통장 만들었다.
349. 언젠가 정민오빠가 지적인 여자가 좋다는 소리에 공부정말로 빡세게 한적이 있다.
350. 더블이 나오는 일본방송을 보려고 일본어 공부 정말로 열심히 한적이 있다.
351. 더블노래의 영어가사는 해석까지 다해서 외워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적이 있다.
352. 견우와직녀하면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나 영스가 생각난다.
353.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은 순대국이다. < 순대만 보면 기억이 스물스물 난다.
354.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는 18번이다, < < 영생오빠가 좋아하는거
355. 영생오빠가 라디오에서 트리플s가 제일소중하다고 했을때 좋았다^^
356. 내가 키스하고 싶은 장소는 영화관, 가로등아래이다. < < 형준오빠랑 ㅋㅋ
357. 나에게 Four chance는 더블을 이세상에 내려주신것이다.
358. 나에게 Four chance는 더블을 이시대에 태어나 이사람들을 알게 된 것이다.
359. 나에게 Four chance는 더블을 사랑하게 된것이다.
360. 나에게 Four chance는 더블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361. 팬들이 안좋은 리플달면 바로 지적하는 더블이 미안하기보다 역시 더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62. 늘 팬들에게 사랑을 베풀면서도 따끔한 질책을 아끼지 않는 더블때문에 내가 사람됐다.
363. 영생오빠가 한 짧게자른 앞머리따라했다가 괜히 땅치고 후회하며 머리도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다.
364. 리더때문에 해골이 들어간걸 보면 나도 모르게 그 물건을 사곤 했다.
365. 치마입은거 싫어한다고 해서 교복치마도 안입고 싶어했던 나였다.
366. 2007년 1월 28일은 더블이 데뷔한지 600일 되던 날이다.
367. 2007년 1월 28일은 더블이 두번째로 뮤티즌상을 받은 날이다.
368. 형준오빠가 600일 기념으로 심장이뜨거울만큼 사랑한단 말에..정말 심장이 뜨거워질만큼 감동했다.
369. 네이버에서 근자감을 치면 사전에 더블이름이 올라와있는것이 참으로 자랑스러웠다.
370. 2007년 1월 29일은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정민오빠대신 형준오빠가 영스디제이가 되었다.
371. 2007년 1월 30일은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정민오빠대신 형준오빠가 영스일일디제이가 되었다.
372. 카트라인이대세다라는 글을 읽고 이제 더이상 동갤에 출입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373. 2005. 6. 8 ... SS501이 데뷔해서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날.
374. 그리구...9월 4일은 첫팬미팅..
375. 2005 . 9.15은 처음으로 데뷔한지 100일을 트리플S와 보낸날.
376. 2005.12. 24...SS501과 Triple S가 함께한지 200일이 되는날...
377. 2006.4. 3. 우리 사랑하는 정민이의 생일과 우리가 만난지 300일.
378. 2006.7. 12 일주년을 훌쩍넘어 400일이 된날.
379. 600일 축하에 입이 하늘로 날아간것같다는 막내오빠 얘기에 나는 입이 벌어져서 다물어지지않았다.
380. 600일 이란 시간이 이 사람들에 대해 많이 알게 한 소중한 시간이다.
381. 600일 이란 시간은 힘들고 속상하고 화난 일도 많았지만 우리에겐 더없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382. 600일 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그동안 이 사람들이 많이 아팠했을것이 마음아팠다.
383. 600일 이란 시간후에도 6000일 때도 영원히 SS501만의 서포터즈로 남아 그들을 응원할것이다.
384. 600일 이란 시간이 지나니 6000일 60000일 이란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이들을 사랑할것 같다.
385. 가끔은 호기심많은 막내의 행동에..막내는 어떤 뇌구조를 가지고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386. 막내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기범님에 대해서는 나또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387. 나는 성적이 잘 안나와서 부모님께 성적표보여드리지 않으려고 막내가 영스에서 가르쳐준 방법을 썼다.
388. 영생오빠가 일기쓴다는 얘기에 나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389. 정민오빠가 가계부쓴다는 소리에...조용히 웃었다...ㅋㅋㅋㅋㅋㅋ
390. 정민오빠 덕분에 용돈기입장쓰고 내이름으로 된 저금통장도 만들어서 저금을 하게 돼었다^^
391. 정민오빠 통장이 10개라는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내 신랑감은 통장 10개인 남자로 바뀌었다^^
392.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말,개,수달,자라,사마귀이다.. > >심각해 ㅠㅠ
393. 나는 목이 긴 사람을 보면 웬지모를 친근감과 누군가가 자꾸 떠오른다...
394. 나는 말을 닮은 사람들 보면 웬지모를 웃음이 나고 자꾸 누군가가 떠오른다, < < 가계부 쓰신다는 그.분
395. 나는 엉뚱한 말을 하거나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자꾸 어떤 사람들이 떠오른다, > >그룹명을 SS쓰신다는 그분들
396. 규종오빠는 어렸을적에 냉장고에 들어간적이있다 < < 안에서 열렸다. - 070119 영스
397. 형준오빠는 성적표를 물에 불려서 버린적도 있다.< < 배웠다. - 070129 영스
398. 형준오빠는 동생인 기범씨를 되게 자랑스러워한다. - 070129 영스
399. 영생오빠는 외동이라서 되게 동생을 가지고 싶어했다. -070129 영스
400. 형준오빠는 옷가지고 동생인 기범씨와 싸웠다, - 070129 영스
401. 형준오빠의 동생 기범씨는 착해서 배고프다고하면은 밥을차려준다. < < 굉장히 착하시다는 - 070129 영스
402. 규종오빠는 동생이 방에서 나오지않아서 방문틈사이로 물을 계속 넣었다.
(잔인하고 약간 무서워...결과는 화해하고 치웠다는 그런 결과..근데..규오빠 그렇게 안봤는데 ㅋㅋ)
403. 형준오빠가 저스트 원스를 부를때는 정말로 녹아버리는 줄 알았다..역시 호주2년산 -070130 - 영스
404. 라디오신청곡게시판마다 오빠들 노래제목으로 신청을 했다.
405.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게시판마다 오빠들 출연요청글 올린 적 있다.
406. 가끔 형준오빠의 웃음소리를 들을때...인형이 미친줄 알았다...더불어 웃음소리가 외무와 매치가 안된다..확깬다
407. 정민오빠의 별명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다 외우지 못했다. ex) 박화려함,박자상등등 끝이없음
408. 정민오빠의 잔소리가 가끔은 우리에게 정말로 감동이 되고 도움이된다 . > > 너무지나쳐서 멤버들은 싫어한다는..
409. 마이쮸를 보면 형준오빠가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마이쮸를 사먹게 된다.
410. 스윗소로우와 슈퍼스타님들의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친근하고 웃음이 나온다. > 오래된 영스가족
411. 형준오빠의 웃음소리는 듣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있고 웃음나오는 웃음소리이다,
412. 공홈에 리더글 올라오면 오타부터 찾기 바쁘다. > >친절히 댓글로 고쳐주던 트리플들 ^^
413. 오매불망 공홈에 정민이가 글올리기 만을 기다리고있다.
414. 정민오빠가 공홈에 글올리는 날은 그야 말로 가뭄에 비이다.
415. 공홈에 글 올라왔다고 얘기들으면 으레 규종오빠나 형준오빠겠지 하고 생각하는 나이다.
416. 공부시간표는 안짜더라도 더블 스케줄표는 늘 확인하고 빼먹지 않고 다 확인하는 나이다.
417. 우연히 길가다가 더블노래듣는 날이면 그날은 길에서 춤이라도 추고싶다.
418. 포첸스 안무를 볼때면 나도 모르게 짱구춤을 따라하고 있다. > >울라울라춤 ㅋㅋ 훌라훌라인던가?
419. 한때 정민이의 썩소를 보고 나도모르게 한숨을 쉰 적이 있다.. > >아이가 잘못될까하는 부모의 심정?
420. 더블엽사보고 타팬들이 개그맨이에요 물어보면 자신있게 네 라고 대답한적이 있다.
421. 마트에서 당근만보면 정민오빠생각에 나도모르게 거기로 자연히 손이 간다.
422. 심지어는 냉장고에 당근이 쌓였던 적도 있었다.
423. 영생오빠 때문에 안봤던 보노보노를 다 보게 되었었다.. > >정말로 닮았는지 확인하려고 ㅋㅋ
424. 내가 아는 심각한 병은 조증이라는 그러한 병밖에 없다.
425. 웃을때는 정말로 배가 찢어질정도로 웃게 된다, > >조증바이러스에 걸린 나..
426. 나도 모르게 노란색만 보면 규종오빠가 생각난다.
427. 노란색 물건만 보면 꼭 사고 싶어져서 꼭 사고 만다.
428. 하루에도 몇번씩 검색창에 더블을 미친듯이 클릭한다. > >일명광클이라고하죠?
429. 더블오빠들 가족은 전부 어머님이고 아버님이고 도련님이다.
430. 기범님을 트리플은 전부 다 도련님~~~~~~~~~하고 부른다.
431. 가끔 결혼이 빨리하고 싶다는 정민오빠의 말에 좌절하고 마는 나이다.
432. 결혼을 가장 늦게 할것같은 멤버는 바로 정민오빠이다. > >이상형이 너무 높아요.
433. 인형가게를 지나가다가 나도 모르게 그속에서 형준오빠를 찾아본적도 있다.
434. 세상에 어떤 인형을 봐도 형준오빠만큼 이쁜 인형은 내인생에 없었다.
435. 귤을 보면 생각나는 누군가 때문에 차마 먹지못했던 적이있었다.
436. 밉게 짖는 개를 봐도 차마 누군가 때문에 혼내지 못했던 적이있다.
437. 동물원에서 말을 보고 '어? 정민오빠? 왜 거기있어요? '라고 말한 적이 있다.
438. 크리스마스때 루돌프를 심하게 경계했었다.
439. 지금도 루돌프만 보면 생각나는 기억에 째려보고는 한다.
440. 그래도 내가 그 루돌프가 되어 정민오빠의 어깨에 기대고 싶다는 생각도한다.
441. 말머리가 달린 장난감을 보고 형준오빠가 정민이에요. 라는 말에 캐공감했다.
442. 형준오빠의 덧니가 사라졌을 때 안타깝고 다신 보지못할 덧니사진을 또보고 또보고 했다.
443. 영생오빠의 볼살이 사라졌을 때 안타깝고 가출한 영생오빠 볼살을 찾으러 다녔다.
444. 팬더곰만 보면 자연히 눈쪽으로 시선이 고정된다.
445. 안대만 보면 나도모르게 '응? 왜 팬더가 아니지?'라는 말을 하며 갸우뚱했다.
446. 귀마개만 보면 나도모르게 귀마개를 하고 자게 된다.
447. 백마를 보면 정민오빠가 또 염색했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된다.
448. 영생오빠의 셀카를 몰래 훔쳐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449. 지금 까지 영생오빠가 셀카를 몇번이나 찍었을지 그 횟수가 궁금하다.
450. 미친듯이 투표하다가 날 밤 샌적도 적지않아 그런날이 많았다.
451. 더블 커플이름들은 자연스럽게 외우고 다닌다.
452. 티비에서 더블 애정행각만 보면 그 커플이름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453. 더블이 올린글 조회수 작을때보면 은근히 먼저봤다는 우월감과 뿌듯함이 든다.
454. 더블이 올린글을 보면 우리가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456. 포첸스뮤비에서 정민오빠보고 잠시 표정과 행동이 굳었다.
457. 무대에서마다 뭘 흘리는 정민오빠때문에 자꾸 무대때마다 뭘흘리는지에만 시선이간다.
458. 더블이 우리때문에 가수가 된것을 후회안하는것처럼
나도. 더블대문에 트리플한것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459. 브로콜리만 보면 다크써클있는 그분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사게 된다.
460. 'SS501'이란 문구가 나오면 유난히 집착하게 되는 나이다.
461. 생국 교과서에서 경고라는것을 보고 나도모르게 노래를 부르던 나이다.
462. 시험지에 더블 나오면 이상하게 시험지 문제가 쉽고 그 선생님이 아름다워보인다.
463.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절대로 다른 일 하지않고 오직 영스에만 집중한다.
464. 더블이 부른 팝송이나 노래는 인터넷끝까지 뒤져서 알아낸다.
465. 커피싫어한다는 리더말에 그날후로 커피 근처에도 가지 않았었다.
466. 해골 그려진 물건이나 옷을보면 다 리더생각밖에 나지 않는다.
467. 늘 영생오빠의 스타일 리쉬함에 매번 놀라는 나이다.
468. 지나가던 개를 보고 무심코 나도모르게 개소리더 이렇게 부른적이 있다.
469. 더블을 위해서라면 뭐든 못할일이 없는 트리플이다.
470. 더블을 위해서라면 지구끝까지라도 놓치지 않고 쫓아갈 트리플이다.
471. 더블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아깝지가 않을 트리플이다.
472. 더블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아파도 상관없는 트리플이다.
473. 더블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당해낼수있는 트리플이다.
474. 더블을 위해서라면 트리플은 언제나 강콩일 트리플이다.
475. 더블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트리플이다.
476. 다른 것에는 무관심해도 더블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나이다.
477. 경고 때 규종오빠 파트때문에 짜게 식어가던 나이다.
478. 경고 때 현중오빠 파트때문에 바보가 되어버렸던 나이다.
479. 경고 때 정민오빠 파트때문에 용서할 마음이 사라졌던 나이다.
480. 경고 때 영생오빠 파트때문에 빈말뿐인음성만 반복하던 나이다.
481. 경고 때 형준오빠 파트때문에 주저앉았던 나이다.
482. 세상에서 가장 겁나는 일은 이사람들 상처받는 일이다.
48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은 이사람들 다치는 일이다.
48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이사람들 웃는모습을 보는것이다.
485.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은 이사람들 부른 음악을 듣는 일이다.
486. 세상에서 가장 아팠던 일은 이사람들 마음아파 하는일이다.
487. 세상에서 가장 눈물난 일은 이사람들 우는 모습을 볼때이다.
488. 세상에서 가장 감동한 일은 이사람들 천사같은 마음씨이다.
490. 세상에서 가장 나빴던 일은 이사람들 몸이 많이 아팠을때이다.
491. 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일은 이사람들 볼 수 있는 같은 시대에 태어난 일이다.
492. 세상에서 가장 기다린 일은 이사람들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린 일이다.
493. 세상에서 가장 보람찬 일은 이사람들 씨디를 사서 돌아올 때이다.
494. 세상에서 가장 뿌듯한 일은 이사람들 착한 행동을 했던 때이다.
495. 세상에서 가장 재밌던 일은 이사람들 엽사를 보고 많이 웃었던 때이다.
496. 새상에서 가장 슬프던 일은 이사람들 아픈데 웃는 그 모습이 었다.
497. 세상에서 가장 미안한 일은 이사람들 지켜주지 못해 아프게 한일이었다.
498. 세상에서 가장 서운한 일은 이사람들 다른나라팬에게 사랑한다 말한게 질투가 났다.
499. 세상에서 가장 감사한 일은 이사람들 팬이 되게 하신 모든것들이다.
500.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노래는 바로 SS501 당신들이 부른노래입니다.
501.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바로 SS501 당신들이 영원히 하나라는것입니다.
그리고 트리플s가 영원히 당신들의 서포터즈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이 서로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싸이월드 돌아다니다가 퍼왔으요 ㅋ
첫댓글 다는 못읽었는데 멋있다..ㅠㅠㅠㅠ 역시 내남자들..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도 올렸으면서 다 못 읽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역쉬 ㅋㅋㅋㅋㅋㅋ
이거 나 홈피에 있다능!ㅋㅋ
ㅋㅋㅋ 어느 홈피에서 퍼온건뎁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