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소아마비, 홍역, 수두 등의 질병들은 예방 백신이 없던 시절에도 어려서는 어머니가 자녀에게 항체를 전달해주고, 자라서는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강해진 자기 면역 체계로 인해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갔지만, 백신의 등장은 자연적인 면역을 줄이면서 면역 체계에 구멍을 내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예방 백신에는 수은과 알루미늄이 들어 있는데, 야채, 생선, 물, 흙 등 자연에 존재하는 수은은 메틸수은으로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체내에서 쉽게 배출된다. 그러나 백신에 들어 있는 수은은 인공적으로 화학처리한 에틸수은으로 뇌에 영구적으로 축적돼 신경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사망, 자폐증, 신체마비, 류머티스 관절염, 학습장애 등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병, 뇌 손상, 마비 증상,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은 땀샘을 막기 때문에 땀 흘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화장품이나 땀 냄새 제거제에도, 제산제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위궤양이나 위암의 경우, 무지한 주류의사들은 “짜고, 매운” 음식으로 인해 유발된다며 소금과 고추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하지만 위암의 주요 원인은 제산제의 부작용으로 밝혀지고 있다. 오히려 소금의 천연 나트륨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체내에서 각종 영양소, 미생물 등과 상호조화를 이루며 면역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필요음식이다.
백신에는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약하게 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수은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메로살과 백신의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포르말린, 그리고 항체 생성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황산알루미늄 등이 보조제로 첨가된다. 그 외에도 색을 유지하기 위한 페놀, 동결 방지를 위한 에틸렌글리콜, 다른 세균을 죽이기 위한 염화벤제토늄, 보존제 기능을 하는 메틸파라벤 등도 첨가된다. 이러한 첨가제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드는 합성 화학 물질 또는 중금속이다. 특히 포르말린과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아직 면역 체계가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 때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는 일일허용치의 125배에 해당하는 수은이 들어 있고, 이후 3차례 추가로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는 40배가 넘는 수은이 들어 있다. 결국 생후 2개월부터 18개월까지 간염 백신 4차례와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혼합 백신)를 접종하게 되면 허용치의 1,400배에 달하는 수은이 아기 몸에 투여된다. 게다가 서로 다른 종류의 중금속과 화학 물질이 혼합될 때 상승 작용을 일으켜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 같은 혼합 백신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
소아마비 사백신 개발자인 조너스 솔크는 1977년 9월,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발생한 소아마비의 대부분은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백신의 부작용이 원인이다.” 소아마비 생백신 개발자인 앨버트 사빈 역시1985년 12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공식적인 통계를 보면 미국에서 실시한 대량 예방 접종은 질병 감소나 면역 증강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예방 접종 계획은 완벽하게 실패했다. 1961년 이후 나타난 신체장애는 거의 대부분이 소아마비 생백신의 부작용이다.”
실제로 최근 20년간 소아마비와 같은 신체장애가 일어난 경우는 모두 소아마비 생백신을 통한 감염 때문이었다. 1980년~1985년에 55건의 신체마비가 보고됐는데 그 중 4건은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감염된 경우였고, 51건은 생백신 접종을 통해 발생한 경우였다.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노르웨이는 1979년에, 우리나라는 2004년에 소아마비 생백신 접종을 중단시켰다. 결국 백신을 개발했던 제너, 파스퇴르, 솔크, 사빈 등은 결국에는 모두 자신들의 업적을 솔직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그들은 부를 충분히 쌓은 후였다.
소아마비 백신의 허구가 알려지면서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는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이 권장됐지만 경구용 백신 역시 매년 평균 10여명 이상에게서 치명적인 신체장애 부작용을 나타나자 2000년부터 권장을 철회했다.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이 유통되지 않는다. 일본뇌염 사백신의 경우도 질병을 예방해주는 기능은 거의 발휘하지 못하면서 수은 등으로 인해 사망, 신체장애, 자폐증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계속 밝혀지면서 일본에서는 2005년도부터 일본뇌염 사백신의 접종을 전면 금지시켰다. 생백신에도 안정제로 합성 젤라틴이나 알부민, 항생제로 황산 카나마이신이나 겐타마이신, 착색제로 페놀 등이 들어 있어 치명적인 부작용이 계속 보고되고 있지만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은 앵무새처럼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특히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첫댓글 그래서 저는 아이들 백신을 큰아이 한번 빼고는 하나도 안맞췄답니다 ~~ 깨어있는 부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