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니 저정도로 망했다고? 싶기는 함 퓨리오사가 지금 미국 제외 한국이 1위라니 한국 기준으로 보자면 지금 7, 80만 정도
전작인 분노의 도로가 390만이라 꽤 본거같지만 저때 한국에서 영화 한창 많이 볼때였어서 2015년 국내 순위 16위, 인턴보다 바로 위임 저때 1000만 3개에 국제시장 890만...
일단 국내는 코로나 이후 관객 많이 빠진것도 있는데 9년만의 후속작인데 다음 이야기가 아닌 프리퀄 시리즈 주인공인 맥스 안나옴 퓨리오사 젊은 시절이라 배우 바뀜 안야와 햄스워스 두 주역의 생소한 역할 (물론 봤을땐 둘다 개잘했음) 구 시리즈는 모르겠지만 전작과 전혀 다른 장르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 관객 잘 안나오는거같기도 하고 9년만에 나온게 꽤 큰거같음 안그래도 저때 같이 나온게 인사이드 아웃이었고 이번에 똑같이 후속작 나오는데 볼까말까 고민되긴 함 에일리언도 프로메테우스랑 커버먼트 다 좋아하지만 흥행 실패해서 후속작 겨우겨우 나오는거보면..
첫댓글 시바 프로메테우스랑 커버넌트 둘다 100만 전후네 ㅋㅋㅋㅋㅋ
너무 오래걸리긴했쥬
걍 영화 관심도가 극명하게 줄어들었음 ㅋㅋ
일단 영화관 가는것 자체가 뭔가 귀찮아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