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도 유지되도록 밑에 중량 달면 일정 고도 유지하면서 바람타고 날아간다네요.일본에서 전쟁 때 미국까지 보낸 적도 있다고 하니...
바람만 태워서 보내면 생각보다 금방 감
바람 방향 보고 한 천개정도 뿌리면 10개 도착 하겠죠. 풍선은 자동적으로 바람이 빠져서 점점 떨어져요
제트기류라고 들어보셨나요? 물론 삐라가 제트기류를 이용하는 건 아닙니다.ㅋㅋ바람의 종류 중엔 제트기류라는게 존재할 정도로 바람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합니다. 사하라 사막의 모래가 브라질 열대우림의 영양공급원이 되고, 중국의 황사는 미국까지 영향을 줄때가 있죠. 서울에서 시작한 비구름이 부산까지 하루만에 가기도 하죠. 바람방향만 잘 이용하면 삐라는 어디든 쉽게 갈꺼에요.
첫댓글 고도 유지되도록 밑에 중량 달면 일정 고도 유지하면서 바람타고 날아간다네요.
일본에서 전쟁 때 미국까지 보낸 적도 있다고 하니...
바람만 태워서 보내면 생각보다 금방 감
바람 방향 보고 한 천개정도 뿌리면 10개 도착 하겠죠. 풍선은 자동적으로 바람이 빠져서 점점 떨어져요
제트기류라고 들어보셨나요? 물론 삐라가 제트기류를 이용하는 건 아닙니다.ㅋㅋ
바람의 종류 중엔 제트기류라는게 존재할 정도로 바람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합니다. 사하라 사막의 모래가 브라질 열대우림의 영양공급원이 되고, 중국의 황사는 미국까지 영향을 줄때가 있죠. 서울에서 시작한 비구름이 부산까지 하루만에 가기도 하죠. 바람방향만 잘 이용하면 삐라는 어디든 쉽게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