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그 위험한 '절대권력'
류삼영총경 위험인물입니다.
(왜 이런 변신을? 같은 사람 맞죠? ㅎㅎ)
문재인정권에 '우리경찰청장님'으로 온갖 충성했던 김창용 전 경찰청장과 경찰대 4기 동기죠. 경찰대 네트웍 아주~~끈끈합니다.
윤희근 경찰청장후보자는 경찰대 7기ㅡ 승진은 고사하고 '나가요 4기'죠. 경찰대 카르텔에서 '이판사판' 4기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매우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정교하게 경찰을 '우쭈쭈'했습니다. '검수완박'이 문재인이 대통령된 최고목적이었죠. 검찰의 대체재로서 경찰을 선택한 겁니다.
그 결과 모든 권력과 수단을 총기도 가진 경찰에 몰빵했습니다. 수사권과 기소권도 줬습니다. 대공수사권까지 주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수사종결권까지 안겼습니다. 경찰이 마음만 먹으면 수사도 NO! 수사들어가도 기소하느냐 마냐 '경찰 맘대로'입니다 게다가 수사하다가 '덮자!'고 경찰이 '수사 끝!' 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무소불위라는 '검찰'도 갖지 못한 엄청난 권력, 절대권력이 경찰이 된겁니다. 검찰을 죽이려고 한 문재인정권이 경찰에게 '절대반지'를 끼워준 겁니다. 이 거대한 '공룡경찰'이 권력의 앞잡이가 됐을 때 그 발자욱에 짓밟히는 것은 풀포기, 민초입니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합니다. 반드시 견제장치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경찰국'도 부족합니다. 류삼영총경은 정치경찰입니다. 대기발령 정도가 아니라 파면되야 마땅합니다. 울산에 경찰서장으로 있으면서 '울산 부정선거'에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습니다. 늘 불의와 맞섰다면서요? 류삼영총경이 혼자서 전국서장 회의를 이끌었을까요? 개도 소도 웃을 일입니다.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웃음거리'는 면해야지요. 값싼 감성이 아니라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해야 옳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출처] 경찰,그 위험한 '절대권력'|작성자 꿀단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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