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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분만 경험담공유 자연분만 2시간 10분만에 빛 본 수련이 분만기
수련맘(6.19) 추천 0 조회 2,216 04.06.13 19: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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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1 08:17

    첫댓글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여.. 예정일이 저부다두 늦는데 벌써 출산하시다뉘... 넘넘 부럽네여. 아가 이뿌게 키우세여

  • 04.06.11 08:21

    여유있게 낳으신듯 재밌는 분만기네요...그래도 참 많이 힘드셨겠죠? 월요일 유도분만 잡아놓고 걱정중인 예비맘이예요.. 님처럼 순산할 수 있길 바라며...아가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04.06.11 09:18

    아가머리가 만져졌어여?? 신기해라...... 순산축하드려여~ 몸조리잘하시구요~ 아..부럽당...ㅜㅜ

  • 04.06.11 11:22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난 언제 나으려나?

  • 04.06.11 11:52

    축하드려요~ 와!! 정말 쉽게 낳으셨네요..저는 첫째 10시간진통끝에 낳았는데. 이쁘게 키우세요

  • 작성자 04.06.11 11:59

    다들 진통이 길더라구요 ``;; 전 진짜로 한 20시간 간줄 알았어요 `ㅡ`;;; 축하 감사드려요^^ 모두들 순산하세요~^^*

  • 04.06.11 14:00

    우와~ 부럽네요.. 감동입니다..ㅠ.ㅠ

  • 04.06.11 14:21

    너무 잼있는 분만깁니다. 님처럼 짧고 굵게 끝나길 빌 뿐입니다.

  • 04.06.11 14:59

    먼저 축하드려요..이쁜딸 잘 키우시길 바래요..

  • 04.06.11 16:22

    찐짜찐짜..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정말 장하십니다. 아가 예쁘게 키우세요...부럽네요...

  • 04.06.11 17:07

    축하드립니다..

  • 04.06.11 17:26

    읽는 내내 넘 재밌어서 혼자 웃었네요^^ 저두 님처럼 순산했음 좋겠어요... 아가 이쁘게 키우세요^^

  • 04.06.13 07:48

    넘 재밋네여 이렇게 보니,,ㅋ.ㅋ; 정말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져 그래두 남편두 때려보구 간호사두 때려보구 할건 다해봐서 속은 시원했겠어요^^; 22일이 예정일인데 이번이 셋짼디 저두 함 님처럼 울랑 한테 쳐볼랍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04.06.13 19:34

    속 시원합니다 서방 때리면 ㅎㅎㅎ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출산 예정이신 예비맘님들!! 아기 낳고나면 정말 독해져요!! 힘내세요!!^0^

  • 04.06.13 21:12

    아..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빨랑 아가낳고싶네요 뱃속에 있을때가 아무리 편하다 하지만.. ㅎㅎ 빨리 그고통이 지나갔음 함다 ^^:

  • 04.06.14 14:05

    저랑 이름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여...ㅎㅎ 저도 님처럼 순산했음 좋겠당~

  • 04.06.14 16:42

    저도 서울여성병원다녀요~^^ 진료샘이 틀리긴하진만요~^^ 딸이뿌게 키우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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