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민박이라고 야후에 인기 싸이트로도 등록 되어 있슴다.
<br>
<br>
빠리 전철 9호선 robes pierre역에서 5분정도 떨어진 곳인데
<br>
<br>
집두 새집처럼 깔끔하고
<br>
<br>
젊은 부부 둘이 24시간 붙어 있기 땜시롱
<br>
<br>
손걸레질에 창틀 닦기등등 엄청 꼼꼼한것이
<br>
<br>
한국에 있는 집을 연상케 합니다.
<br>
<br>
정원도 예쁘게 가꿔져 있고....날씨 좋으면 여기서 티파티도 했습니다.
<br>
<br>
일단 아침부터 갈비찜에 팔보채..이런식으로 밥이 나오고
<br>
<br>
저녁에는 탕수육이나 닭똥집 볶음(-_-)같은 간식요리가 나올정돕니다.
<br>
<br>
주인 내외들도 먹고 살자 주의기 때문에
<br>
<br>
참~잘 먹는듯.
<br>
<br>
으히히...사실 저 여기 민박집에 눌러 앉아 버렸숨다ㅠ_ㅠ
<br>
<br>
여행 하는데 돈도 떨어지고 빠리도 좋고 그래서요.
<br>
<br>
그래서 열분들 혹시 빠리 오실일 있으심 저 보러 오시라구요 ㅠ_ㅠ.
<br>
<br>
개인적으론 유럽에 다니면서 제일 집같은 곳이라
<br>
<br>
열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군요.
<br>
<br>
<br>
<b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