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밟고~~~~~ (두분 열심히~~~~)
명규철 봉사자님 짱~~~!!!!
박민용 봉사자님도 밟고~~~~~
에고~~~힘들어라~~~~(사실은 하나도 안힘들어 하심ㅋㅋㅋ) 그런데 이장면은 왜 이리 힘들어하시징??ㅋㅋ
뒤집어 또~~밟고~~~
빨래가 너무많아 널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저기 구석구석에~~~~
아하~~통도 깨~~~끗~~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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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1012년이전)
2009년 4월 28일 중리동 광염이웃사랑의집 봉사(이불빨래하였슴)
고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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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8 19:0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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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은 차가운 물~~~발이 좀 시려우셨겠어요~~~ 열심히 이불빨래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마음만은 하늘을 날것같은데요.
죽으라고 열심히 빨래들은 하셨는데 돌아오는 길에 날이 흐리고 비가 조금 내려서 마음이 찜찜~~~~~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일은 저도 잘 하는데요,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간내셔서 봉사활동하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명규철님이 갖은 것은 "힘" 밖에 없읍니다. 앞으로도 쭈욱 시키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