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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및 주요 활동 영남문학 2016년 상반기 신인상 시상식 및 여름문학제 결산보고
청라(김선자) 추천 0 조회 307 16.07.11 23:2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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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2 10:47

    첫댓글 아이구 김선자 간사님 결산보고 야무지게 잘 올려주셨습니다.
    그날 물 찾은 곳에 물 대령 떡 배달까지 여기저기 불려 다니시면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겉과 속이 꽉 찬 간사님 두 분이 계시기에 영남문학은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 덕분에 협회가 조금씩 안정을 찾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김복건 상임 이사님께서도 노고가 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12 09:49

    정말 감사합니다. 아울러 죄송합니다.
    행사 때마다 임,회원님들께서 경제적 부담과 힘든 일을 하시게 됩니다.
    그 덕분에 행사가 빛나고 협회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16.07.12 10:48

    김선자 간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참 야무지게 정리하였고 인정이 담긴 따스한 후담도 잘 쓰셨습니다.

  • 16.07.12 10:11

    하나가 되셔서 도움을 주신 여러선생님들께서 영남문학의 보배 이십니다.
    김선자쌤, 조선미쌤,이정하쌤,최남복쌤을 비롯한 여러선생님들의 노고가
    참으로 빛을 발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갈하시고 행복하시길...

  • 16.07.12 10:21

    선자씨!~ 애 많이 썼네요!~~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영남문학을 이끄는 힘이라는 걸!~~~^^

  • 16.07.12 11:34

    김선자 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하 선생님! 최남선 작가님!
    조선미시인님을 바롯산 한복 곱게 차려 입고 안내 하신 회원님!
    모두 수고가 많으셧습니다.
    더욱더 알찬 발전을 빌어 모둡니다.

  • 작성자 16.07.12 12:17

    조선미 상임이사님~
    이것 저것 빠뜨리지 않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셔서
    모든이들에게 늘 힘이 되어 주시는 상임이사님~
    상임이사님 되신것도 이참에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셔서 변함없는 운영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 16.07.14 16:34

    김선자 간사님 늘 고운 마음으로 봐 주시어 감사합니다.
    열심이 하라는 소리로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07.12 12:15

    어떤사람의 이야기에도 귀귀울여 주시고 받아주시고 정성껏 답변해 주시는 이사장님의
    정성으로 말미암아 아르떼홀이 경기를 일으킬만큼 좌석도 부족하고 산소도 부족하고
    책마저도 부족한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안면을 튼사람의 책과 좌석을 빼앗아 오신 손님들에게 건내는 무례함도 범했습니다
    덕분에 저희들도 덩달아 바빠지고 목이 마르고 극기야는 혓바늘이 돋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힘이 들어도 기분이 좋은건 영남문학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희망때문이 아닐까요?
    이사장님께서 고생하신것에 비하면 우리는 세발의 피입니다. 당분간 다 내려놓고 좀 푹 쉬십시오.~~☆☆☆

  • 16.07.12 12:14

    좀 쉴려했는데 또 채찍질이군요.^^
    '부족하고 힘들어도 행복하다'는 것은 참으로 값진 것입니다.
    김선자 간사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 작성자 16.07.14 13:07

    김복건 상임이사님~
    행사때마다 저희들을 끝까지 도와주시고는
    볼일 있다며 쌩~하니 가버리시니
    베트맨도 아니고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상임이사님도 늘 건강하셔서 저희들의
    영원한 베트맨이나 스파이더맨이
    되어주십시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7.12 12:39

    친구 남선아 ~
    네 곁에 서면 풀꽃내음이 풀풀 나는것 같아.
    그 날도 너의 하얀 모시옷에 베인 풀꽃내음 맡으며 힘든줄 몰랐어.^^
    나 힘들까봐 앞장서주는 너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
    참으로 고마워.
    사랑해. ~~♡♡♡

  • 16.07.12 18:59

    ㅎ!~~선자씨 나는 한것도 없는디 부끄럽게 그러지마셔!~~영남문학에 선자씨처럼 든든한 일꾼들이 많아서
    이사장님은 행복하시겠네!~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시게!~ 나두 ♡♡♡

  • 작성자 16.07.12 13:00

    정석현 상임부이사장님~
    목마르고 힘든 아르떼홀에서
    오랫동안 앉아계시기 힘드셨을텐데도
    제가 바쁘다고 물한컵도 못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래도 늘 흐뭇한 미소지으시며 저희들을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저희들을 계속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어쩌면 좋습니까~ 저는 수상의 기쁨에 무엇이 어찌 돌아가는 줄도 몰랐더니 혓바늘에 목마름도 모자라 산소부족 까지 느끼신 분들의 수고로움을 댓글들을 본 지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덕분에 저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고생하신 분들은 정말 어쩌면 좋습니까~

  • 작성자 16.07.14 13:08

    천사가 내려온것처럼 뽀얗고
    아름다웠던 우리문학의 귀염둥이 은정씨~
    고생해서 그런게 아니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행복에 겨워 사람멀미를 한거예요.
    오신손님들도 모두다 그랬을 걸요.
    그 앞에 놓인 음료수나 술보다도 한모금의
    물이 필요했을 거예요. 그정도로 많은 손님이
    왔다는 자랑질이라고 치부해두셔요.
    괜히 마음쓰게 해서 미안하오.
    떠오르는별 은정씨~~~☆

  • 16.07.12 14:44

    폭염 만큼이나 열정이 넘치는 하루 였읍니다.
    기획하신 장 이상님을 비롯해 모든 임원 붇들, 그
    리고 각 부부분에서 묵묵히 애써 주신 회원남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뜩히 청라 김선지님 살림 톡톡히 잘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7.12 15:19

    청청한 푸른 하늘아래 금 같이 빛이나고 선녀 같은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낮추며
    영남문학을 위해 헌신하시는 청라 김선자님!
    알뜰살뜰 보살피시는 그마음 감사할 뿐입니다.
    항상 밝은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며 즐거운 나날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 16.07.14 13:05

    카메라맨 권세갑 감사님~
    그 날 많이 힘드셨지요?
    행사때마다 사진촬영하시느라
    정작 선생님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군요.
    언제나 앞장서셔서 회원들의 모습을
    요소요소마다 찍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7.12 17:34

    정석현 상임부이사장님~
    더욱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무슨 그런 과찬까지 하시는지요?
    감사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마음속에 새기고 더욱 다지겠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십시오.~~~♩♪♬

  • 16.07.12 18:33

    김선자 간사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도와 드려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다음 행사 땐 마당쇠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16.07.12 19:16

    민병모시인님~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그날은 시인님의 날이었습니다.
    당연히 축하받으시고 주인공으로 계셔야죠.
    평소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잖아요.
    말씀만 들어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저녁되십시오.~~***

  • 16.07.13 00:05

    김선자 사무간사님! 행사준비와 결산보고 하심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영남문학의 발전에 힘쓰시는 우리 간사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늘~~~^^

  • 작성자 16.07.14 13:03

    짝꿍 이정하 간사님~
    그 날 명단과 돈액수가 맞아 떨어지지
    않아서 마음고생 많이 하셨죠?
    간사라는 자리가 힘든자리임을
    증명하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그냥 묻어두고 지나가야 하는일이 되었군요.
    정하씨 그래도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게 더없이 즐겁군요.
    여름동안은 덥지만 시험이 없어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겠어요.
    즐겁고 의미있는 방학되셔요.
    행사때 정말 고생하셨어요.~♡♡♡

  • 16.07.13 15:14

    김선자 간사님, 이정하 간사님,
    두 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앞에서 방명록
    장부정리와 안내, 심부름 까지 정말 발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으로 두루 바쁘게
    뛰어다니셨지요. 고맙습니다.
    많은 내빈과 하객들이 오셔서 홀이 휘어질
    정도로 자리를 꽉 메워주셔서 기쁘고,
    영남문학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는 듯 신이
    났습니다. 모든 분들이 영남문학을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뭉친 봉사와 배려심의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7.14 13:06

    장순덕 이사님~
    신인상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수상자임에도 불구하고 도와주려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만 들어도 위안이 됩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시는 순덕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서 즐겁고 신나는
    여름날 되셔요.~~~♡♡♡♡♡

  • 16.07.14 10:37

    김선자 간사님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14 13:09

    최경자 단장님~
    단장님의 예사롭지않은 한복과 아름다운
    모습으로 절규하던 시낭송은 아르떼홀에 꽉찬
    손님들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노사연의 바램을
    부르실때는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이 막 쏟아질 뻔했답니다.
    영남문학의 백미인 단장님의 무대는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단장님이 있어서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행사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16.07.14 22:44

    진심과 정성을 다해 협회에 보람을 선물 하시는 울 김선자 간사님
    참~~~예쁩니다.
    사랑합니다.~^^~

  • 16.07.14 23:35

    우와~~ 정말 야무지게 올려놓으셨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녀님~~
    복 많이 받으시길...

  • 작성자 16.07.15 02:35

    계간종합문예지 「영남문학」의
    산증인 유옥희편집장님~
    우리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앞에
    보이는것만 책상에 정리해놓고 안내와 접수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잘도 찾아내어 제법 모양새를 갖추어주시는 편집장님은 진정한 영남문학의 역사이십니다.
    갈수록 표지도 심풀하면서 정겹고 깔끔해지고
    내용도 알차서 한page도 허투로 볼 수가 없습니다. 용지도 눈부시지않게 하얗지도 너무 누렇지도 않은 안성맞춤의 질감을 사용하였고
    크기도 적당하여 잡기에도 편하게
    만들었군요. 편집장님의 안목이 더욱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편집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분간 편안한 시간되십시오.~~~~♡♡♡

  • 16.07.15 10:06

    영남문학 여름축제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이 모두가 장사현 이사장님과 손발 맞춰 자원봉사하신 운영진의 노고 덕분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영남문학의 모습을 바라보고 흐믓해하기만 했네요.

    모쪼록 더욱 발전하는 영남문학이 되시길 진정으로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 작성자 16.07.15 13:42

    원성상 선생님~
    소설 쓰시느라고 바쁘시죠?
    멀지 않은 날에 완성될 선생님의 소설이
    기대됩니다. 3분의 2가 쓰여졌다니 선생님의 소설이 이 세상에 탄생될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셔서 영남문학의 위상을 더 높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축제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운 여름도 거뜬히 잘 견뎌내십시오.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오.~~~~***

  • 16.07.17 23:02

    영남 문학의 장사현 교수님 큰 잔치 화려한 시상식 감사합니다
    김선자 간사님 시작부타 마지막 까지 말끔히 정리하신 재치 칭찬 많이 하고십습니다
    한줌도 빠짐없이 똑 뿌르지게 빈 틈이 없네요
    집안 살림도 짱 이시겠습니다
    영남문학의 영원한 미소천사 두분 고맙습니다
    행사장에 오신님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7.17 23:17

    진달래님 ~
    시인으로 등단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매주마다 오시기 힘드셨을텐데
    기어이 해내셨군요.~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 정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런 도전정신을 배우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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