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63토끼들의 사랑방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³о삼.사.오.행시 상춘곡(賞春曲)- 벗꽃이 지고 있나요 ?
구해줘 추천 0 조회 72 11.04.19 09: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19 10:26

    첫댓글 한잔 받으시오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19 17:50

    도대체 어디서 이 이쁜 고양이들을..ㅋㅋ 생선구이 에 한잔하고 싶은 야옹이 친구들입니다 ㅎㅎ

  • 11.04.19 15:28

    담주에 고국행이구나...구해줘야!또 이어서 꽃들 필거야~ 가서 21세기 나머지 상춘곡 너가 써가렴..ㅎ 기대할께~^^*

  • 작성자 11.04.19 17:53

    그러게 이 떠돌이 팔자를 어찌할지.. ㅎㅎ 너는 어떻니? 나는 문득 한국의 진달래가 몹시 보고 싶더라구 *^^*

  • 11.04.19 18:31

    배따라기 친구가 역마살 운운하더니 , 정작 역마살은 구해줘님이 제대로 갖춘 듯 하여이다...
    상춘곡이라!! 20대후반 30초반을 반추하게 해 주시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

  • 작성자 11.04.20 17:28

    도대체 왜 이리 자주 뵐수가 없는것인지요ㅠㅠ 하루에 한번은 꼭 들러주셔야 합니다

  • 11.04.19 18:36

    드디어 다음주에 나오는구나...ㅎㅎㅎ 조심해서 오구....ㅎ

  • 작성자 11.04.20 17:29

    그래 ^^ 요즘 고생과 수고가 많더구나 ^^ 잘 지내지? ㅎㅎ

  • 11.04.20 10:46

    귀정아~!! 요짝엔 이제 개나리*진달래 피구있는중이다~.. 담주까진, 곳곳에 벗꽃 남아있지 싶은데..
    혹 없음? 울 동네로~ㅋ(다른곳에서 봄 정취 만끽하다 아쉬워질때쯤이면? 여긴 늦은 봄이 시작되어 좋더라~^^)

  • 작성자 11.04.20 17:30

    이번엔 구름이 동네 꼭갈려구..날짜 맞쳐 얼굴보자 ^^

  • 11.04.22 01:13

    햐 ! 난 군제대 후에 입시준비하면서 보았던 글인데 그땐 제대로 즐길 여유도 없이 분석하느라 바빴던 그 시다.
    워낙에 국문학쪽에 관심도 많았고 좋아했었는데...
    그래도 이 시 한수는 너무 멋져서 당시에 암기하구 있었는데 오늘 다시 만나보는구나.
    "상춘곡" ...썰면 한접시라고 불리던 그 국어강사의 두툼한 입술이 생각난다.
    스물일곱의 청춘시절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