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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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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specialness), 스타일링(styling), 소규모(small scale)’로 대변되던 웨딩 트렌드의 영향으로 웨딩주얼리 역시 간결함과 실용성이 강조된 제품의 선호도가 높았던 2012년 한 해였으며 2013년에도 이러한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토탈주얼리 브랜드 ‘오르테스(ORTESS, 대표이사 최종태)’는 트렌디하면서도 특별한 웨딩주얼리를 선보여 예비 신부들을 만족시키며 좋은 첫인상을 남겼다.
특히 미니멀 라인의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나는 콘셉트에서는 오르테스 특유의 자연스러움과 로맨틱함을 볼 수 있었다. 제품의 중량감을 줄여 주얼리의 퀄리티와 스타일을 살렸으며, 일반 로듐 도금이 아닌 무거운 색감을 주는 플래티늄 도금을 선택함으로서 중량감 면에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 것이다.
또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드링(겹반지)’를 오르테스의 감각으로 출시, 오르테스 가드링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은 디자인과 그 자체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 컬러감까지 갖고 있어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성스러운 섬세한 패턴의 볼륨감과 라인으로 입체감을 살린 오르테스의 패션제품은 트렌드 컬러에 맞는 컬러스톤을 사용했으며 착용감 또한 우수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오르테스는 웨딩 및 패션 주얼리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국·내외 경험이 많은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작품을 수렴하고, 2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구성된 세공 기술진의 섬세한 세공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3단계 검수라인(디자인, 생산, 관리)을 거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전문화된 영업팀의 직거래영업을 통한 브랜드 신뢰 확보와 마케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종태 대표는 “오르테스는 공감과 소통을 전제로 소매상 대표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 아름다운 조화가 내재된 독창적인 제품 개발로 2013년의 큰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문의: 02)765-2554, 2559
이고은 기자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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