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說話)란? 각각 민족들 사이에서 전래되는 이야기로 구연(口演)되어지는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이 대부분이 며 실존역사(實存歷史)에선 심각 하게 부풀려진 구연설화(口演說話)로부터 더 많이 변질되어 있다.
우리의 단군신화(檀君神話)가 한 예로 서 잘못 번역되어있는것 같다.
단군(檀君)은 "제단(祭壇)임금"이라는 뜻으로서(祭政一致)시대의 통치수반 (統治盤)격(格)의 제사장(祭司長)을 탱글리 칸(tangly khan)이라 했으며 "탱글리 (tangly)는 얼크러져 혼란한 (인종간)형태를 의미하고 "칸(khan)"은 은 족장.추장 등을 의미하는데 곧 홀란 민족들을 아우르며 하늘에 소원을 빌어 제사(祭司)지내는 "통치장( 統治長)"을 이르는 말이다.
이와 연관되는 "환인(桓因)"이란 설명은 푯말환 桓자.인할인因자로써 즉.푯말로 인하여왔다는 사역동사(使役動詞)인데 이를 왜곡(歪曲)되게 번역한 것이다.
환웅(桓雄)또한 푯말. 수컷이란 뜻으로 서 오늘날의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 을 대입하면 푯 말인 "프랙카드 (placar d)"에 잇끌려 온 이주민들이었다.
*부연설명하자면 중동으로부터 이주 해 온 민족으로서 당시의 그림으로 그려진 종족의 표식 막대를 들고 무리로 줄지어 이 땅에 온 민족으로서 그 징후(徵候)는 아래와 같다.
1)탱글리(칸)을 "당골레"로 와전시켰다. 2)(khan)을 한(韓)으로 번역했다.
3)중동으로부터 이주한 동기는 *시나이 반도(sea narrow peninsula)*의 장 기 간 수몰(水沒)을 견딜수 없어서 태양신 을 따라 해가 뜨는 동방으로 이주해 오다가.오늘날은 중국영이 되었지만. 옛날엔 우리땅 "요하문명권(凹河文明圈)"에서 정착했으며 종착지 인 평양으 로 이주해 왔다. ㅡㅡㅡㅡㅡㅡㅡ
*지난 토론 관련 문경주 의견 보태기*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가 조선인의 흰 옷에 피를 뿌린 "선"을 의미 한다는 귀하의 주장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욱일승천기"는 아침에 해가 떠 오르는 *조선(朝鮮)*의 상징이며 아침해가 떠 오를때 햇살의 퍼짐 형상이 욱일(旭日) 의 문향입니다.
관련하여 한민족의 상징 국화(國花)는 무궁화(無窮花)이지요.
개량종이 아닌 진짜 무궁화 꽃은 아침에 해가 뜰 때 꽃이 피었다가 해가 질때는 해를 따라서 꽃잎을 접습니다.
햇살을 심볼(symbol)하는 꽃의 문향을 자세히 살퍼보면 꽃술의 중심으로부터 힘줄이 뚜렷하게 펴져나간 선의 모양이 분명하여 "조선" 과 "무궁화"는 해 오름 닮아서 "해 뜨는 아침"의 *어스(earth)* 로서 지구라 불리는 땅덩어리를 의미 한 다.
천손강임(天孫降臨)설화는 "과장날조 (誇張捏造)"된 설화(說話)일뿐이며 사실적인 해설로 전래 되어오던 것을 춘추전국시대 말기 B.C 221년에 이래 진나라 중심 *위.조 .초. 한.연.제.*국을 흡수통일해 진나라로 복속된 7개국의 언어와 글들이 전부 달라서 정치소통이 잘 않되었다.
각국의 글자를 조합해 본 결과 한나라와 진나라만 비슷하고 나머지 5개 국어는 도저히 소통이 않되어 폐기 했으며 한자.천자문(漢字.千字文)과 비슷한 진서.천자문(晉書.千字文)의 두 종류가 살아남아 한 반도의 졸본.부여로 들어와 일부의 식자층들 중심에서만 공부가 되 었다.
관련하여 고주몽이 졸본 부여를 통합 해 나라를 세운지 500여년이 흐른 후 부터 서기180년경 한자(漢字)를 국어(國語) 로 채택했었다.
이를 증명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고구려(高句麗)높을고(高)자는 성씨이 며 "글귀구(句)는 글(契)이란 뜻이고. 빛 날려(麗)자는(무엇이)빛난다는 뜻이다.
이를 종합 분석해보면 고구려는 글귀 가 빛난다.
즉. 문장이 빛난다는 뜻으로서 그이전까 지는"도형문화(圖形文化)"가 지배했다.
즉. 도형문화란? 고분벽화(古墳壁畫)도 그것인데 고구려가 그 이전까지는 후 세 교육을 위해 조상들의 삶과 염원의 소통 을 위해 무덤속에 그림으로 전파했었다.
관련하여 한자가 고구려에 들어 온 뒤엔 도형문화가 사라지고 서기180년경 부터는 전해야 할 말들을 글자로 기록했 다.
그 대표적인것이 "광개토대왕비문"이며 고구려(高句麗)는 고씨왕가의 글 들이 빛난다는 뜻이다.
고구려는 한자를 국어로 삼았으며 한자 는 소리글자가 아니라.뜻 글자로서 소리 글자가 뜻 글자로 바뀌면서 우리의 고대 언어들이 상당부분 들은 영어 와 성경으 로도 많이 변형되어졌다.
특히 백제. 신라.로 분파되어 독창적인 문화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소통 언어가 상대방 통용어와 뒤죽박죽되어 우리의 언어들 상당부분을 잃어버렸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욱일승천기"문향과 조선의 햇살형상은 일치합니다.
그 때문에 우리민족은 해가 떠 오르는 현상을 따라서 나라 이름을 "아시 나라" 라고했으며 그로부터 2천여년 후 창제 된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 조선(朝鮮)입 니다.
정착지는 어스(earth)이며 나라 형태는 (나라니)로 즉 땅에서 "나라니" 산다는 의미였습니다.
한자(漢字)가 들어와서 "아시"를 번역한 것이 "아침(俄寢)또는 기침(起寢)으로 번역했을 것이며 점차 나라의 이름이 필 요함에 따라서 고구려.고려.조선.코리아 를 (대한민국)으로 번역 되었을 것으로 구체화 된것으로 여겨지며 이를 통털어 우리민족의 상징성이 조선(朝鮮)입니다
관련하여 "무궁화" 꽃술 문향은 해오름 같기 때문에 고조선(古朝鮮)부터 나라 의 꽃이 된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 다.
*꽃 말은 "없을무(無)"로 끝이 없다는 뜻 이며 "다할궁(窮)"은 지구가 없어질때까 지...즉. 끝없는 다함이고 "꽃화 (花)"는 그대로 꽃의 아름다움입니다.
*전체의 뜻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 고 달도록 길이 보존하세와 같지요.
백두산이 터져서 불덩이가 한반도를 덮친다면 살아남을 민족은 없을 것이며 동해바다에 물이 말라 육지가 된다면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을 겁니다.
이게 바로 무궁화(無窮花)를 국화로 상징하는 핵심적인 이미지 이지요.
그런데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무궁화는 눈병이 생긴다며 뿌리채 뽑아 내고. 그 자리에 *사쿠라* 꽃을 심어서 대한민국의 남한 영토에 "사쿠라"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날 때 숫자도 모를만큼 관광객들이 몰려가는 사쿠라 꽃놀이엔 지각이 없는 한 민족이 90%쯤은 되어 우리도 사꾸라꽃을 사랑하는 민족으로 변질된 것이다.
결론은 우리 민족의 절반 이상은 이미 일본에게 세뇌 당해서 대놓고 친일하는 *국힘당*을 지지하며 코리아의 뿌리인 호남을 공개적으로 비난 모략하는 매국 노들의 조종에 따라 호남을 악의적으로 매도하는 친일을 서슴치 않는다.
*아침조朝 햇살 고을선 鮮*으로 조합된 조선(朝鮮)인데 정작 우리 대한민국은 국호의 심벌(symbol)인 아침햇살 고운 나라의 한 민족들은 잊어가는데. 일본인 들은 역사의 뿌리가 한반도라는 사실을 잘 알기에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를 슬그머니 뒤로 물리고 완전히 떠 오른 태양의 일장기(日章旗)로 바꾼것이다.
*두 번째 동의하지 않는부분*
8.15해방 당시인 1945.8.15.패망한 일본인들이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 잔류 한 잔존왜인 130만여명이 80년 가까이 지난 2024년 오늘날엔 1천만여명의 친일파로 늘어 났다는 주장에 대하여 의견을 달리한다.
왜적의 핏줄이 중요한게 아니라.그들로 부터 한 민족이 얼마나 오염되었느냐 가 무시무시한 것이다.
1.조선의 기초교육 시스템. 국민학교를 과연 누가 만들었느냐이다.
2. 일본 선생으로부터 시작하여 철저하 게 친일사상으로 무장시켜 일본인 보다 더욱 일본에 충성할수밖에 없는 친일파 스승들로부터 교육받았다는 사실이다.
3.친일파란? 종족이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민족이지만. 생명을 영위하는 밥줄 인 이권이 일본인들로부터 나오며 일본 에 의해 삶이 보장되었기 때문이다.
4. 그렇게 살다보니 더 출세하기 위해서 경쟁적으로 충성하다가 어느 사이엔가 스스로의 친일 철학이 형성된 것이다.
*총체적인 결론은 사기 교육자들이다.
첫째 침략자인 일본인들이 조선을 일본인들 식민지로 만드는 목적인데 진실된 교육 을 조선인들에게 애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