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구청은 절차상의 심각한 오류를 범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단위계획변경은 무효라 주장합니다 또한 교통영향평가도 아이에서동서가 제안해야하는데 그당시 제안할 입장이 되지 않자 주민대표회의가 제안했는데 이것 또한 주민대표회의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주민대표가 제안했든 것입니다 주민에게 교통영향평가 제안에 대한 공고문 한장 붙이지 않고, 주민대표회의의 기록하나 없는 절차상의 하자를 범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녹대위는 유령 단체입니다, 2010년 7월23일 부산시와 3자 협의체 구성에 동의 주민대표 12명을 2010년9월 자이주민 투표률53% 찬성으로 대표성이(관리사무소 보관) 있는 단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이후 주민을 위한 모임이 아니고 is동서 사업에 편의를 위한 모임으로 변화 되는것을 보고 모두 자진 해산 하였고. 조용지 강유도 두사람만 남아서 현재 녹대위라 자칭하고 있습니다.
녹대위 시발점은 09년7월29일 부산시,시의회가 용호만 매립지에 관한 주민 설명회 이후 동년 8월10일 용호만 녹색공원화대책위원회로 명하여 주민들의 서명 받기에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매립지가 is동서에 매각이후 부산시에서 녹대위는 주민의 대표성이 없다하여 , 주민대표 12명이 공식 3자 협의체 활동을 하게 되면서 녹대위는 자동 소멸 되었습니다 .
진정한 녹대위의 리더(대표, 총무)라면 무효소송까지 해가며 용호만 매립지를 원래의 목적으로 개발하려고 애쓰고 있는 자이사랑모임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며 함께 녹색공원화를 위해 힘을 모아 참여하는 것이 상식아닌가요?? 그들의 정체성이...... 지금이라도 녹색공원화를 위해 앞장섰던 초심을 회복하여 자이 주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그 정당함을 인정받을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들은 전혀 없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가 알기로는 엘지 최회장이 빨리 돈을 가져가라고 계속 독촉하니 가져가지 않다가 3일뒤에 모전무라는 자가 나타나 하는 말씀이 "당신은 48시간 돈을 가지고 있었으니 뇌물죄에 해당된다" 고 하더랍니다 파렴치한 인간들이죠 최회장 낙마시킬려고 난리입니다 저가 만나본 최회장은 투명하고 속이 후련하게 정보도 주고 말이 잘 통했습니다 그런데 자이는 속이 갑갑합니다 이는 자이주민들의 책임임을 통감했습니다 무슨 짓을 하든 무관심 그 자체입니다 결국은 피해소송도 301동.303동 주민들만 할것 같습니다
부산시와의 3차공판에서 이제는 아이에서동서가 변호사를 선임하여 개입하네요 법무법인 정인을 고용했는데 이는 이미 예상을 했으며 재판을 지연시킬려는 원포인터 릴리프 투수인 격이죠 시간을 벌면서 건축허가를 받아 분양을 해 버릴려는 수법이죠 분양에 따른 피해자가 많다는 이유를 들어 재판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려는 작전인 것이죠
주민제안에 대한 보완서류를 남구청에서 자이아파트 대표회의에 2011년12월22일에 내려보냈는데 주민공람공고를 하여 의견수렴을 하라고 했는데 주민대표회의는 주민에게 공람공고도 하지 않고 심지어는 동대표회를 거치지 않는등
2012년12월22일 당일 남구청에 보완서류라 하여 공문을 보냈습니다
부산시 남구청은 이 보완서류를 2011년 12월30일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부산시 남구청은 절차상의 심각한 오류를 범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단위계획변경은 무효라 주장합니다
또한 교통영향평가도 아이에서동서가 제안해야하는데 그당시 제안할 입장이 되지 않자 주민대표회의가 제안했는데 이것 또한 주민대표회의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주민대표가 제안했든 것입니다
주민에게 교통영향평가 제안에 대한 공고문 한장 붙이지 않고, 주민대표회의의 기록하나 없는 절차상의 하자를 범하였습니다
부산시는 이 점에 대해 재판정에 해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절차상의 오류는 재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지구단위계획변경 과정에서 주민제안이 매우 중요한 사안인데 주민대표회의의 절차상의 하자가 너무 많고 이 또한 부산시 남구청도 충분히 인지 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급히 처리한 흔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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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의하면 녹대위는 유령 단체입니다, 2010년 7월23일 부산시와 3자 협의체 구성에 동의 주민대표 12명을 2010년9월 자이주민 투표률53% 찬성으로 대표성이(관리사무소 보관) 있는 단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이후 주민을 위한 모임이 아니고 is동서 사업에 편의를 위한 모임으로 변화 되는것을 보고 모두 자진 해산 하였고. 조용지 강유도 두사람만 남아서 현재 녹대위라 자칭하고 있습니다.
녹대위 시발점은 09년7월29일 부산시,시의회가 용호만 매립지에 관한 주민 설명회 이후 동년 8월10일 용호만 녹색공원화대책위원회로 명하여 주민들의 서명 받기에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매립지가 is동서에 매각이후 부산시에서 녹대위는 주민의 대표성이 없다하여 , 주민대표 12명이 공식 3자 협의체 활동을 하게 되면서 녹대위는 자동 소멸 되었습니다 .
여기서 말하는 주민대표는 GS하이츠자이 주민대표와 가칭 녹대위인 12인회 주민대표를 말합니다
주민제안 보완공문이 오면 반드시 동대표회의를 소집해야 합니다
그기서 회의록을 남기고 주민들에게 공람공고를 하여 의견수렴후 부산시 남구청에 공문을 발송해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GS주민대표회의나 가칭 녹대위 12인 주민대표회의는 무시하고 하루만에 똑같은 공문으로 도장하나 찍어 부산시 남구청에 발송했든 것입니다
진정한 녹대위의 리더(대표, 총무)라면 무효소송까지 해가며 용호만 매립지를 원래의 목적으로 개발하려고 애쓰고
있는 자이사랑모임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며 함께 녹색공원화를 위해 힘을 모아 참여하는 것이 상식아닌가요??
그들의 정체성이...... 지금이라도 녹색공원화를 위해 앞장섰던 초심을 회복하여 자이 주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그 정당함을 인정받을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들은 전혀 없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녹색공원화대책위(녹대위)초대회장님은 정봉화씨 였고 총무가 조용지 였으며 그당시 강유도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앞으로 주민이 원하는 내용을 파악하여 더욱 성심껏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 여러분 우리 모두 단결하여 살기좋은 자이아파트를 만들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대위는 녹색하자고 만들었는데 녹색은 없고 회색만 만들었죠
녹색되어 있는 완충녹지도 붕괴하여 덤프트럭 진출입로를 만들자고 주장하는 회색대위 입니다
요즘 통 카페에 들어오지 않네요
위선에서 들어가지 말라고 지시가 내려온 것 같네요
옛날에 욕한것도 지우고 말입니다
옛날에 욕하고 한 밤중에 전화한 내용 다 별도 저장해 두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다음에 필요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모씨 장난친것도 보관해 두었습니다 저가 누구입니까^^.
모씨가 LG메트로아파트 입대위 최회장님께 찾아가 3일 동안 뇌물(돈.상품권)보관 했다고 협박한 내용도 보관 하고 있습니다. 필요시 모두 제출 하겠습니다..
저가 알기로는 엘지 최회장이 빨리 돈을 가져가라고 계속 독촉하니 가져가지 않다가 3일뒤에 모전무라는 자가 나타나 하는 말씀이 "당신은 48시간 돈을 가지고 있었으니 뇌물죄에 해당된다" 고 하더랍니다
파렴치한 인간들이죠
최회장 낙마시킬려고 난리입니다
저가 만나본 최회장은 투명하고 속이 후련하게 정보도 주고 말이 잘 통했습니다
그런데 자이는 속이 갑갑합니다
이는 자이주민들의 책임임을 통감했습니다
무슨 짓을 하든 무관심 그 자체입니다
결국은 피해소송도 301동.303동 주민들만 할것 같습니다
부산시 남구청이 주민제안 보완서류를 하라고 녹대위에도 공문 보냈는데 가칭 녹대위는 12인 대표회의를 했습니까
하지 않고 그냥 도장하나 찍어 구청으로 전달했죠
12인회 주민대표 회의한 사실도 없을뿐만 아니라 회의록도 없죠
주민제안에 절차상의 하자가 있으므로 주민제안에 의한 지구단위계획변경은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12인회 멤버에게 확인하였습니다
추후 서류조작은 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전 회의록에 약간 언급은 되어 있었습니만 이것은 관공서에서 공문이 오면 접수하여 답변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동대표회의의 기록이 있었습니다
위 내용처럼 중차대한 것을 주민대표에게 일임하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저희 카페는 사법,행정,정보기관 심지의 is동서, 자이관리사무소 등 모든 곳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민 여러분 인지 하시고 진실만을 올려주시고 확인된 사실이 있으면 명확히 밝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소송은 4각의 링에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1:1로 공정하게 대결한다면 이길 자신있습니다
온갖 로비가 난무할까 걱정됩니다
재판관이 사회 정의 차원에서 법의 잣대를 정확히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용호만매립지에 대한 그 동안의 행적을 보면 충분이 예상할수 있죠
부산시와의 3차공판에서 이제는 아이에서동서가 변호사를 선임하여 개입하네요
법무법인 정인을 고용했는데 이는 이미 예상을 했으며 재판을 지연시킬려는 원포인터 릴리프 투수인 격이죠
시간을 벌면서 건축허가를 받아 분양을 해 버릴려는 수법이죠
분양에 따른 피해자가 많다는 이유를 들어 재판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려는 작전인 것이죠
여기에 대한 대비책이 왜 없겠습니까
공판에서 승소할 자신이 있습니다
부산시의 답변서를 보면 법리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아이에서동서에서 재판을 지연할 목적으로 법무법인을 선임한 것이라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