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산 창동에 아트센터에 다녀왔어요!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는 전시회라고 되어있었는데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아름다운 조명이 어우러진 전시였어요.
센터 중앙에는 연못으로 꾸며놓았도 포토존에 있어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전시장에 들어서면 바다와 육지의 경계가 있고
조명이 너무 예뻤어요.
아트센터에서 직접 기획하여 하나하나 손길이 들어가서
소규모 전시장이지만 의미 전달이 잘되는 곳이었습니다.
매달 새로운 기획을 하시는 것 같던데 종종 가보고싶은 곳이었어요.
첫댓글 먼가 화려하고 예쁜데 마음은 아픈 전시회 주제네요 기회되면 다녀와야겠어요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않았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전시회를 보니 전쟁없는 평화로운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죠 저런 아름답고 조용한 곳처럼 전쟁이 사라지면 좋겠어요
입체적으로 되어있는 그림들이 멋있네요, 그중에 독수리가 제일 멋있는것같아요~
카리스마있고 멋있는 독수리에요
전시회 의미도 너무 좋고 작품도 멋지네요!
저도 전시회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어요!
우와~!! 멋지네요~^^ 가까이서 보면 더 신기할거 같아요~~ 만져보고 싶은 맘이...ㅋㅋ
평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빛이 아름답네요^^
인류의 평화를 위한 노력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이뿌네요~좋은추억이 될것같아요
우크라이나를 위한 전시회라고 하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어서 평화가 찾아오면 좋겟어요
전쟁은 너무 두렵습니다.
속히 평화속 행복한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