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월광소나타,열정 소나타와 더불어베에토벤의 3대 소나타로 불립니다슈베르트의 세레나데처럼슬픈느낌의 곡이지만멜로디가 아름다워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들어보시면팝송이 생각 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루이스터커의 'midnight blue'란 곡이베에토벤의 비창 2악장의 멜로디에 팝으로 편곡하여 가사를 붙인 팝송입니다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X4zokZtqFlc
첫댓글 밤에들어서인지 맑은피아노소리가참 듣기좋으네요~~
첫댓글 밤에들어서인지 맑은피아노소리가
참 듣기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