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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파 랑 길ㆍ후기 장거리 이어걷기-해파랑길 울산구간 5,6코스-16년1월16~17일 2-1
록키 추천 0 조회 130 16.01.18 22: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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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8 23:41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멋진 곳에서의 멋진 풍경과 음식, 못가면 항상 아쉽다니까요. 아! 부럽습니다.

  • 16.01.19 00:07

    록키님 후기에 첫 컷의 주인공으로 뽑힌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원래는 점프하려던 건데..저렇게 강시포즈가 되었군요 ㅎ
    각설하고 록키님의 사진 속 풍경을 보며 이틀 전 걸었던 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신선함으로 다가옵니다.
    순간순간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1.19 01:51

    음~~~ 멋져 부려~~~~ㅎㅎ
    명선교 아래 일렬로 서 있는 모습과 광장의 자두빛이 어쩜 이리 이쁠까요?...^^
    철새들이 튕기는 동글동글 물방울 저도 잡고 싶었는데 록키님한테 딱 걸렸네요...ㅎㅎ
    초록색 기찻길이 반영된 둥그런 유선의 부드러운 억새밭도 마음에 듭니다.~~~
    잔잔한 회야강물은 또 어떻고....
    에고, 일일이 나열이 어려운데요...
    민민할 거 같은 5코스에 이리 볼 것이 많았었나요?...ㅎㅎ

  • 16.01.19 07:24

    5코스의 엑기스만 딱딱 집어서
    담아주셨네요~~^^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16.01.19 12:24

    안도현 시인의 "겨울강가에서" 라는 시로 시작하는 록키님의 후기, 시작부터가 압권입니다.
    희야강의 조그마한 움직임에서 편안함을 얻었다면 과장일까요?

  • 16.01.19 18:23

    겨울강가에서 좋쿤여~
    둥근 갈대 풍경은 겨울의 가시연?
    회야강 걷느라 슬적슬적 곁눈만 줬는데
    멋진 풍경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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