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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몸살
아리향 추천 0 조회 53 22.07.22 06: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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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2 06:45

    지난주에 넘 무리했나봐요.
    수욜 밤에 태백에 문상 다녀오고 토.일에 삼척가서 손 치르고 오느라~~이젠 나이를 무시해선 안될듯~
    말만 들어도 고맙고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되었네요..
    허리가 하두 아파서 새벽부터 주방에서 설레발을 쳐봅니다.

    따뜻한마음 늘 감사해요~♡♡♡

  • 22.07.22 06:36

    아리향님~
    고생 하셨네요
    지금은 괜찮은 거죠?
    사람이 살다보면 안 아프고는 살 순 없지만
    그래도 아픈것 보다 안아픈게 낫겠지요

    아프지 마세요
    아프면 서럽고
    아프면 외롭고
    아프면 눈물난답니다
    오늘도 건강 잘 지키시고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22.07.22 07:07

    감사합니다~
    아프면 서러운거 맞아요.
    걱정돼서 하는 말인지 뻔히 알면서도 나무라는 남편이 야속하기도 하고~~ㅎ

    그래도 아들은 제 편인가 봅니다. 엄마 많이 아프면 근무중에라도 잠시 짬내서 오겠다고 출근길에 신신당부 하는걸 보니~~ㅎㅎ

  • 22.07.22 07:04

    아리향 나아진 선생님,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여러가지 일로 몸이 많이 지쳐있는 것 같습니다. 쓰담쓰담.

  • 작성자 22.07.22 08:38

    미진쌤~
    감사합니다.
    쓰담쓰담 부드러운 손길에 벌써 많이 나은거 같아요~♡♡♡

  • 22.07.22 08:33

    저도 무리한탓인지 몸살기운이 있어서
    늘 다니는 산에 못가고 납짝 엎드려 판피린 한빙 먹고 컨디션 조절 중입니다.
    약국에 뭘 사러 갔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가지 않고 있고 약사가 처방약 가져다 주더군요. 알고보니 코로나 환자였어요.
    마스크는 쓴 상태지만 저도 혹시나 하는 맘에 맘졸이는 중입니다. 아들도 다녀갔거든요. ㅠ

  • 작성자 22.07.22 08:41


    몸이 쉬라고 신호를 보내올땐 납짝 엎드려 있는게 최곤거 같아요.
    요즘 다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다니 선생님도 조심 또 조심하세요~♡

  • 22.07.22 13:43

    건강이 최고랍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며 힘챤나날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 22.07.22 13:47

    감사합니다..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고 하네요. 의장님께서도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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