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글 둘러보다가 판타지소설 추천 글보고 검색좀 해보니

[민초단졸개]

책본지 거의 20년 다되가는데

첫 대여점에서 빌려본것들 부터해서

으흐흐 한 소설

지금보긴 좀 유치한소설

주르르륵 생각이나네요 ㅋㅋㅋㅋ

그 소설 제목 검색해서 줄거리소개 보니깐

기억이 진짜 새록새록

그땐 매일 소설책 2권씩보면서 매일매일 책방가서

신간 나온거 뒤져보고 프린트해논 신간목록 훑어보는게

인생의 낙이엿는데

요즘 나온소설도 재밌어서 재탕에 삼탕한것도있구

[이구역의메친놈은나야]

14년전 웹소설 텍본으로 입문해서 알리바이가서 달빛조각사, 트루베니아 연대기, 마왕데이몬 등등 빌려서 읽었었는데.. 입문했던 소설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검색해봐도 안 나오는게 작가가 블로그에 연재한건가 싶었네요.

[이구역의메친놈은나야]

정령왕 엘퀴니스? 드래곤라자, 눈마새도 다 명작이고

[민초단졸개]

정령왕 엘퀴네스는 진짜 띵작 보통 오래됀거중엔 그렇게 인기많지 않았던것들은 따로 웹소설화 안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