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쓰!!!!
이일을 어찌하나요... ;;;
어째서 단지 컴터를 펜티엄4로 바꿨다는 것과.. xp인데..
편집기가 안된다는 말씀.. 어떡하나...
일단 그냥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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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
간단한 잠을 자는데도 악몽을 꾸고 있는 카고메...
아무래도 집이 아니어서 그런가 보다. 거봐!! 집나오면 다 힘든거야..<-뭔소리?..
그리고 도착한곳 .. 일본.. '도쿄'라는 곳...
일본 조아쓰호텔.. <-이런 호텔이 어딨어!!
그리고 사부님을 모셔야겠찌.... 이번에는 다도에 꽃꽂이..
헐.. -_-';;
이런일은 나 왈가닥 카고메에겐 어울리지 않아!!! 그치만. 오늘 !!
즐거운 축제래~!!!!!!!!!!!!
꺄아~~~어떻해~~
나 너무 좋아 축제>- <//음.. 나는 이나라 전통옷을 입을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은. 우리나라전통옷을 입었다...
그리고 그 유카탄가 유타칸가.... (이런 밥팅!!)
"이누야샤!! 이누야샤!! 너도 좋지!! 응!?"
"아씨 또 뭐가!!-_-^^"
".. 왜그렇게 화를 내는 거야!!"
".. 미안.."
"히히. 축제 말야.. 그거 재밌겠지?"
"..............어"
"와우~!! 신난다!! 이누야샤도 좋아할줄 알았어!! 거기 되게되게 재밌는 거 많대~
금붕어 잡기랑 국수잡아먹기랑 이것저것있대!! 나꼭 국수 먹을꺼야"
_축제_
"음. 국수. 국수.. 국수. 아!! 저기있다! 이누야샤 일루와! "
그리곤 현란한 젓가락 솜씨로 국수를............... 먹으려 했다만.. 잡지를 못해서
별로 먹지도 못한.. 카고메,.. 그에 비해.. 처음에는 싫다던 이누야샤가
엄청~!! 잘먹었다.. 그리고 금붕어 잡기등.. 여러가지 게임도 하고 음식도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튼가 뭔가 불꽃놀이가 한댄다.. 그래서 우리는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불꽃놀이를 감상했다!!!
하트모양 리본모양. 분수모양. 지렁이.. ,<-어찌 표현이 이렇게 되는지..
등등 여러가지 휘황찬란한... 불꽃들이 터졌다 하나가 터질때마다.. 카고메는
"꺄아~~~ >_ < 또 터졌어!! 또!! 또!!"
이러고.. 이누야샤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지만 . 이미 입가엔 웃음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날 하루는 즐겁게 보내고 그다음날 부터 다도와 꽃꽂이를 열심히 하게
되었다. 처음엔 싫었지만.. 의외로 신기한?모양을 만들어내는 데 소질이 있어서..
칭찬을 받고 계속해서 전념을 다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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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4개이상 안넘으면 나안써!!!!!! >_ <
(헐.. 어디서 이런 투정을.. 읽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
그럼.. 이만 물러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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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소설
『이집트 말괄량이 공주님』「6화」-일본 불꽃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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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0'a 안돼죠 안돼죠 >_< 꼭 쓰셔야지요 > _ <♡ 원츄가 응원할꼐요 !
꼬오옥;; 쓰셔야 돼여..
호호.. 이런 투정에도 꼬말을 남겨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아직 꼬말 4개 안넘었으니.. 넘을때까지.. 파업!!!>_ <
그만쓰면안되;ㅅ;!!! 소설작가 당사자를 옆에다 두고 이러니까 좀 민망시럽구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