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후 몇 번 파티 참석때
아는 형님에게 말했습니다.
"형님이 잘한다 생각하는
여자분 부킹 해보시죠!"
조금 둘러보고는
저를 끌고 어느 여인 앞으로 댈구 갑니다.
잘하시는 분이겠지?
속으로 생각하며 잡았는데..
그냥 저냥 인데....
형님이 왜 잘한다구 생각했쥐?
속으로 이런 생각하였는데.
참눼.~
추면서 느끼는
남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을....
ㅋㅋㅋ
저도 모르게 웃음이....
몇곡 추고
손 놓으며
형님 심보도..ㅋㅋㅋ
형님이 많이 당했나 봅니다.
지가 복수 해줬죠.^^
형님 찾아 얼굴뵈니.
완죤 모른척 시치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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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형님 심보.ㅋㅋㅋ
루루루
추천 1
조회 373
24.05.14 11:27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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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형님 뵈면 저도 부킹받고 싶네요.^^
형님이 눈 동그래질듯.ㅎㅎㅎ
@루루루 웃지않고 입쑥~내밀고 출께요
@엘사(경기북부방장) 지 대신 복수해주시네요.ㅋㅋㅋ
@루루루 저도 의리쫌 있는 여자예요.
@루루루 댓글로만도 감사^^
잘한다고
추천하며
부킹해주면
영~~아닌분도
있긴 해요
소개해준분 체면도
있고 하니 서너곡
하고 나옵니다~~
즐점하셔요~^^
잘한다해도 춤결이 안맞으면 불편하죠.ㅎ
ㅋ
저도 친구한데
그런적 있어요.
기대만땅으로 잡았는데
허탕일때 이 기분을
나만 느끼기에는 아까워
바로 친구에게 토스~~
그래야 서로 공감을
형성해서 대화가 통하죠.
ㅋ ^^
안해봤으면 말을 마!!
나도 공감해요 ㅎㅎ
맛점~~~^^♡
형님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완죤 모르쇠.
@루루루 저도 토스할때
잘하신다고 뻥을~~
@파란여우 여자분들은..
솔직하게 말하더군요.
거래처였던 사람을 친구에게까지 소개..
10년전에 거래처가 많았던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루루루 저도 잘하는 친구를
제 친구들한데
무조건 부킹해줘요.^^
@파란여우 대부분 그런데.. 형님심보는 모르겠다눈.ㅎ
잘은 모르겠지만
행님이 그럴려고 그랬을까요ᆢ
아마
그 여성분은 행님하고는 잘 맞는데
루루님이 그 여성분하고
안 맞는것이겠죠ᆢ
누구 한테는 맞는데
나 한테는 안 맞는다면
실력의 차이에서 비롯 되겠죠ᆢ
루루님이 고수이신데
그냥 더 놀아 주시지 ᆢㅋ
그런거라면 이해를 하겠눈뎅..
지적질이 몸에 배인분을.ㅋㅋㅋ
@루루루 지적질..컨설팅..노노..
@엘사(경기북부방장) 아마, 당해봐라 요런심보 아니엿을까나.ㅋ
루루루님 거래처 여님에게 부탁해서
그 형님에게도 꼭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ㅎㅎ
그러고 시치미 뚝!~~
ㅎㅎ
에잉..
즐겁게 놀면 되는데 궂이.....ㅎ
요즘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중에는 모르쇠가 답! ㅎㅎ
잡아떼면 증거없이는 힘들죠.ㅎ
나두 누군가 부킹해 줬으면 좋겠어요~
자급자족 힘들어요~~
어.! 나비가 모이신다 했눈뎅.ㅎ
@루루루 나비밭이라 했지요~~ㅎ
저에게 온다고는 안했어요~~ㅎㅎㅎ
못하면 못하는대로~~
파티장 가서
릴레이서면
정말 기본도
안되신분 잡음~~전 그분 하는대로 해줍니다
내가 춤출려고 하면
더 망가지니
그분 느낌대로~ㅋ
뷰킹이 참
힘든겁니다~
난
파티장가면
제가 손 내밀어요~ㅋㅋ
잘하게 보인다던가~
아님 젊다던가~
바다님 제게도 손좀...ㅎ
통 뵐수가 없으니
@루루루 6월 댄포날 보아요 ㅋ
@루루루
@ㅂrㄷr( 댄포 부위원장)온라인 못가는거 아시면서..
오늘 오랫만에 블랙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