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에 입문하여 배우는 남자들이
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
장황하게 뻥튀기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모 식당 옆자리에서
니네들 춤 출 줄 아냐?
내가 춤을 추러 다니는데 말이야
콜라텍을 가면 나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여자들이 서로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춤을 추자고 난리가 아니거든
심지어 내 손에 신사임당도 쥐어 줘
잘 봐 달라고 뇌물을 쓰는거야
신사임당이 뭐냐
그것도 모르냐
5만원짜리 지폐 말이다.
그래도 내가 그런 여자들하고 어울리겠냐
내 체면이 있는데 말이야
이쁜 여자들 아니면
쳐다 보지도 않는다.
내 손 한번 잡으려고 여자들이
나 오기만 기다리고 있다니깐
춤을 추지 못하고 가는 남자들이
허다한데 난 놀기 싫어서 안 논다.
너 그말이 정말이야?
내 아는 친구가 그러는데
여자들이 없어 놀지 못한다고 하던디
너 같은 놈을 어느 여자가 기다리며
용돈까지 손에 쥐어 준다니
뻥치고 자빠졌네
뻥도 적당하게 쳐라
아니라니깐 자식아
너 나하고 같이 가볼래
그래 가보자
야들아
이놈 따라서 콜라텍 가보자
이놈 덕분에 콜라텍 구경도 하고
거기 비용은 니가 계산 할 수 있제
그렇게 여자들이 널 기다린다는데
그 정도도 쓰지 못하겠냐
니네들하고 콜라텍 가면
니들한테 부킹이 춤을 추라고 할 때
춤추러 나가야 하는디 너 자신이 있어
춤을 못추면 뭐하러 여기 왔냐면서
부킹이나 여자들한테 창피를 당하거나
식당에서 술이나 마시고 있어야 하는디
그래도 갈 수 있겠냐?
춤꾼하고 낚시하는 남자들의
뻥이 크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2023. 07. 20
비 수 리 드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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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콜라텍 야화 --- 춤추는 남자들의 왕대포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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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온라인) 다방아가씨들도 그런다죠
결혼을 못하니 달콤한 말로
돈만 뜯어 내고 줄행랑
@비수리(중앙고문)
결국은 화를 참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이르는데
7-80년대 뉴스에 이런 기사가 참 많이 나오기도했지요.
요즘은 섹스자유시대가 오다보니 외로운 남자들이 줄어들어
이런 경우는 좀 드믄데
그런데 세상에~!! 새로운 여자들이 등장했으니~...
@값진(온라인) 새로운 여자들이란?
궁금하다여
@비수리(중앙고문)
그건 바로 순진한 시골 총각한테 시집 온
일부 술집 출신 외국여성들인데
쪽 빨아가지고 애새끼는 내 팽개치고 몽땅 가지고 토끼는 여자들입니다.
성실한 여자와 결혼해야지
미모에 꼴가닥 넘어가서 결혼 했자가는 패가망신~ㅎ
@값진(온라인) 그런 여자들 때문에
시부모들이 고생을 한데요
인생 말년에 ㅠ
@비수리(중앙고문)
음식 입 맛 까다로운 외국여자들 만나결혼하면
돌아 버린다고합니다.
끼니마다 음식을 두 나라 음식을 해야하니
비용은 두배~ㅎ
@값진(온라인) 말도 통하지 않으니
시어매들하고 매일 쌈박질
이를 어쩐데요
나랏님도 해결 못하니
@비수리(중앙고문)
그것도 치킨 같은 것만 먹는다고하니
바라보는 신랑은 환장할 노릇~
지들 나라에서 매일 치킨만 먹고살았나?
못살아서 시집 와 놓고~?
@값진(온라인) 자기 나라에서 먹지 못한
것 시집와서 기둥 뿌리 뽑아
먹으려고 하나 ㅎ
@비수리(중앙고문)
고집불통 만나면
인생 아작난다~ㅎㅎ
그런 사람들이
사즐모엔 없겠죠 ? 헤헤헤
맞습니다
없습니다 ㅋ
구라중의 구라는 노름꾼 구라입니다.
그 중에 주말이면 전국 노름꾼이 몰려든다는 경마장 노름꾼들인데
어쩌다 우연히 한번 맞히면 자기가 무슨 하늘의 신인양 떠들어댑니다~ㅎ
경마장 주변 식당 술집에 가면 전부 부자들입니다
차비도 없는 사람들이 ㅋ
@비수리(중앙고문)
경마장에서 누군가 옆에서 말걸어오면 절대로 받아주면 않됩니다.
어쩌다 한번 맞추면 자기때문에 맞췄다나 머라나 구라를 치면서
뽀찌를 달라고 졸졸다라다니는데 싸우기까지합니다~ㅋ
@값진(온라인) 거렁뱅이도 그런 찰거머리가 없데요
@비수리(중앙고문)
노름은 인간의 인격을 완전히 파괴시킵니다.
잘나가던 사람이 노름에 빠지면
사돈에 팔촌까지 싸그리 망가집니다.
점10고스톱도 절대로 쳐서는 안됩니다.
노름 도박입니다~ㅎ
@값진(온라인) 저만 혼자 죽으면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까지 왕창 몰고
가니 문제
@비수리(중앙고문)
구라중에 최고 탑 구라사기꾼은 따로있는데
이 구라꾼에게 걸리면 사기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고 하는데 그게 누군지는 이곳에서 밝힐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ㅋ
@값진(온라인) 궁금증 유발하는데도
일가견이 있으시니
더욱 궁금하다여 ㅎ
@비수리(중앙고문)
그게 누군지는 얼추 짐작은 하시겠지만
여기서 말했다가는 큰일납니다.
그러니 아무도 없는 산에가서 혼자 떠들겁니다~ㅋ
@값진(온라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러다 목이 쉬어 주말에
맛사지 못 가시려고 ㅋ
@비수리(중앙고문)
춤방에도 구라녀가있습니다.
춤을 잘한다 ~
여기서 춤 출 만 한 사람은 아저씨뿐이다~
아니~!니미럴~!
이제 춤배운지 두달짼데 잘하기는
뭘 잘한다고 구라를치는지~ㅋ
하여간에 값진이는 그것도 모르고
중노동개고생을 아직도 하고있으니
환장~ㅎㅎ
@값진(온라인) 그녀들의 특기
잘한다 하면서
훌러덩 벗겨 먹고
몸으로 떼우게 하고
@비수리(중앙고문)
젊은 남자들 초보때 조심해야합니다.
춤방에 노년남자들이 많다보니
춤을 잘하던 못하던
장시간 놀수있는 젊은 사람들을 선호한다고합니다.
그래서 달콤한 말을 귀에 발라 놓고
속았음을 깨달을때 까지 우려먹는 다고합니다~ㅋ
@값진(온라인) 춤방에 남자나 여자나 젊은 사람들이 없으니 물들지 않은 그들을 살살 꼬여 우려
먹는다 하데요
논네들이 하는말
@비수리(중앙고문)
어제는 기온이 40도까지~!!
어찌나 덥던지 둘레길에 할매들 사람들이 없어요.
계속 비는 내린다하고
덥기는 덥고
알품기는 해야겠고
춤방이 이렇게 축축하게 더울때는
에어컨을 제습기능으로 돌리면 아주 좋은데~
주말 춤방을 애타게 기다리는 심리적
고비가 바로 오늘 목요일입니다.
목요일만 지나면 불금에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드디어 주말이 되면 구라를 준비하고 춤방으로~
그러나 오늘도 값진이의 마싸지는
구라를 모른다.
리얼 마싸지를 준비하고 오늘의 고비를 넘기자~ㅎㅎ
@값진(온라인) 내일이 중복
기력을 보충한 할매들이
에너지가 넘쳐 주말의 맛사지를 기다린다 하니 이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어이 하리오 ㅋ
예비군 훈련장에 모인 사람들도 거의 뻥이 심했었지요 ㅎ^^~
맞는 말씀
예비군복만 입혀 놓으면
모두 변강쇠 ㅋ
솔직히 서울~부산은 넘멀고 그럼 사즐모미남 스타 춤신 (예술의손 ) 비수리형님 볼려면 ?
이번 23일 사서함 34호 영등포구 금마차에서 낮 1시부터 새벽까지 임~~돠 ㅋㅋ
폭삭 논네
날이 더워
금마차 계단이나 올르려는지 그거이 문제로다 ㅎ
@비수리(중앙고문) 그래도 그날은 몸보신 많이하시고 오셔서 최소 5명이상은 잡아주셔야지요?
부끄러워서 형님 앞에 나서지못한분들을 먼저 배려하십시요 ~~ㅋㅋ
@허리케인윤 우린 이제 춤도 졸업
자리나 차지하고 한귀퉁이에 있다가 소리소문 없이
발길을 돌리고
@블랙홀(AI) 날이 겁나 더워
물 말아서 후르륵 끝냈다여
밥 먹는 것도 고역입니다.
춤쟁이는 춤으로 살고 죽는
것 아니다여 ㅎ
@블랙홀(AI) 뭣이라요
흐미 미치고 환장 하긋소
뼈와 실이 익는 것이 아니라
타고 있는디 말쌈이요 ㅋ
@블랙홀(AI) 외로움은
부족함이 없을 때 생기는
고급병인디요. ㅎ
춤꾼들만 아니고
대부분 남자들이 뻥이 심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