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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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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휴~~ 마음이 홀가분해요.
파란여우 추천 2 조회 447 24.05.15 17:3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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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17:51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십시오

  • 작성자 24.05.15 17:51

    고맙습니다.^^

  • 24.05.15 18:04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이라는것이 느껴지네요..

    5월이라 가정의 행사가 많습니다.

  • 작성자 24.05.15 18:09

    이제 다 끝났지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다 지나갔어요.^^

  • 24.05.15 18:30

    맞아요~
    5월달은 누구나
    다들 바빠요~
    부모님도 챙겨야하고
    애들한테 부모 챙김도 받아야하고~
    여우님이 올케언니한테
    잘 하니까 언니도
    아낌없이 챙겨 주겠지요
    삼남매가 참 예쁘요^^~

  • 작성자 24.05.15 18:31

    제 인생의 보배들이예요.
    감사합니다.^^

  • 24.05.15 18:39

    맛난 반찬사진에 군침이...ㅎ
    비 내리는 강원도 가는 버스안에서..
    재미난 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5 18:40

    파티도 즐기고
    자유가 부럽네요.^^

  • 24.05.15 18:41

    @파란여우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ㅎ
    저는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분들이 부럽다눈.

  • 작성자 24.05.15 18:43

    @루루루 애들하고
    이차전으로 먹고
    있어요.^^

  • 삼남매가 너무 인물이 좋아요.
    댄스와 가정생활을 잘 병행하는 여우님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24.05.15 19:12

    애들셋이 여행을
    좋아해 자주 다녀는데
    큰애가 결혼하니
    이젠 따로 각자 다니네요.^^

  • 24.05.15 19:13

    비가 와 냉털이 했어요
    호박 당근 양파 부추에
    부침가루 녹두빈대떡 가루
    찹쌀가루 카레가루 넣어
    우유와 달걀 풀어
    부침개 만들어 먹고
    늘어지게 한숨 자고 일어나
    우산 쓰고 잠시 걸었네요
    왜 이렇게 잠이 많은지

    인증사진 올려야 하는데
    내향적인 성격이라
    오픈하는 것을 즐기지 않아요
    시크릿우먼이 좋아요..ㅋ

  • 작성자 24.05.15 19:16

    그냥 글만 쓰셨도
    되요.
    전 이사진은 십년도
    더된 사진이라 지금
    봐도 알아 볼 수 없어요.
    늘 소소한 글 잼나게
    읽고 있어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 24.05.15 20:14

    비도 오고
    날씨도 좀 쌀쌀하고
    부침개가 맛있었겠네요~
    반죽에 가루가
    많이 들어가네요^^~

  • 24.05.15 20:19

    @정아러브(서울)
    집에 있는 것
    몽땅 털어 넣었어요.
    언제
    하늘공원
    메타쉐콰이어길
    같이 걸읍시다

    댄스보다 걷는 게
    더 즐거워요..ㅋ

  • 24.05.15 20:35

    @귀여운(상암) 네~
    그럽시다요
    걷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수다삼매경
    빠져보는것도 좋치요~ㅋㅋ

    그나저나
    모임에 한번
    나오세요
    귀여운님 너무
    궁금해요~ㅋㅋ

  • 24.05.15 20:53

    @정아러브(서울)
    오늘 너무 많이 먹어
    산책해야 하는데
    비가 많이 와서
    우비 입고 걸어야 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서
    많은 사람의 모임보다
    소수의 모임을 좋아해요

    꽃을 보면 즐거워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태릉 장미축제에서
    여자들끼리..ㅋ
    수다타임 가질까요..?

  • 24.05.15 20:08

    엘사님이 ~~ 파란여우님온다고
    수요파티가자해서
    갔는데 안와서
    섭섭했는데 식구들과
    잘 보냈다니 다행
    잘 놀고왔어요~~^^*

  • 작성자 24.05.15 20:11

    얼마나 가고 싶었겠어요.
    휴~~
    어쩌겠어요..
    높으신 양반따라
    움직여야지~~
    아마 수요파티는
    잘하시는 남님들이
    많으실거예요.
    같은 학원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담에 좋은 날 좋은 모임
    에서 이쁜 님 봐요.^^

  • 24.05.15 20:33

    @파란여우 ㅇㅋ~~
    담에 좋은날
    얼굴보자구~~^^*

  • 24.05.15 20:19

    춤하루 참으시고 대단한 가족에 친목을 사셨네요~~ㅎㅎ
    참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5.15 20:20


    마음이야 ~~ㅋ
    우선 순위가 가족이죠.
    감사합니다.^^

  • 24.05.15 20:23

    @파란여우 정겨운 가족이 부러버요.ㅎ
    춤방 은 내일두 있으니까요.

  • 작성자 24.05.15 20:23

    @산사내
    맞는 말씀입니다.^^

  • 24.05.15 20:25

    @파란여우 봄비가 사정없이 퍼붓는군요.
    내일 은 좋은날씨가 오겠지요?ㅎ

  • 작성자 24.05.15 20:26

    @산사내 내일까지 비 온데요.

  • 24.05.15 20:28

    @파란여우 고뤠요?ㅎ
    허긴 날씨때문에 레슨 못간적은 없었어요.ㅎ
    편안한 시간되세요 ~!!

  • 작성자 24.05.15 20:29

    @산사내 네~~

  • 24.05.15 20:52

    @산사내 맞는말씀입니당
    춤방은 내일도
    모레도 계속 쭉~~ㅋㅋ
    가정에 평화를 위해서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잘 하셨어요^^~

  • 24.05.15 20:41

    꽃게 맛나죠

    맘 편한 것이 최고예요
    홀가분하면 된거고 즐겁게 보내셨으니 행복하고요

  • 작성자 24.05.15 20:44

    늘 긍정적인 루비짱님.
    덕분에 늘 감사해요.
    요즘 댄스 소식이 궁금해요.
    이제는 완전 고수
    되셨겠네요.^^

  • 24.05.15 20:59

    오늘은
    왕복 3시간 걸리는 j/j에
    얼굴 내밀고 이제 가는 중ᆢ
    아직 반절도 못 가고 있는것 같네요

    오늘도 파티는 일찍 끝났지만
    춘천에서 계룡고수님이
    5개월째 갈키고 있는 제자님을
    특별히 대동하고 오시어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워ᆢ

    일차는 두부 잘 하는곳을 아는 스맡님이
    인도하여 중생들 8명을 배불리
    먹이셨으니 ᆢ
    초파일에 자비와 선행을 베푸신것 같고

    이차는
    일차에서 잘 묵었으니
    입가심으로 엔젤커피숍에서 제가 보시하여
    입가심으로 팥빙수3개를 시원하게
    먹어서 배부르고 행복하니
    극락이 따로 없는 저녁인거 같습니다ᆢ

    살아가는데
    극락과 지옥이 별겁니까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그곳이 극락이자
    천국 아니겠습니까ᆢ

    여우님도
    오늘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니
    극락을 체험 한것입니다ᆢ

  • 작성자 24.05.15 21:12

    네~네
    제가 화 목을 j/j 마주
    보는 길건너 학원에서
    레슨 받아요.
    저도 늘 왕복 세시간
    다니고 있어요.^^

  • 24.05.15 21:14

    오늘 청산별곡님과 한춤도하고
    온에서만 뵙던 계룡고수님.언제나 즐거운 하이텐션의 스마트님때문에 아주 즐거웠어요~~
    스마트님과 별곡님 주고받는대화가 너무웃겻다는 ㅎㅎ 함께해서 고맙고 줄거운 비오는날의 나들이였어요~^^

  • 24.05.15 21:24

    @데이지 잘 가고 계시는지요ᆢ

    오늘 용감무쌍하게 입구에서
    알아봐 주시어 덕분에
    저도 즐거운 시간을 늦게까정
    이어 갔네요ᆢ

    가끔은 뜻 맞는 사람끼린
    이렇게 시간을 맹글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ᆢ

    데이지님도
    가끔은 자릴 빛내주시고요
    오늘 수고 많으셨고
    빗길에 안전귀가 하시길요ᆢ

  • 24.05.15 21:34

    @청산별곡 네~청산별곡님도 여님들 잡아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안녕히 들어가세요^^

  • 24.05.15 21:02

    그래서 가족이소중하고
    인생살이 가다 그런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가족들의 우애가
    젤인것같아요~^^

  • 작성자 24.05.15 21:16

    맞아요.
    전 애들한데 그래요.
    죽고사는 일 아니면
    걍 패스하라고~~
    그래야 인생도 해피하고
    편해요.^^

  • 24.05.15 21:33

    형제 자매가
    우애있게 지내면
    정말 좋죠.

    저도 한두달에 한번씩 동생들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떨고
    그리고 집에 오면
    행복하답니다.

    더 좋은건

    입만 가지고 다닌다는것.ㅋㅋ

  • 작성자 24.05.15 21:36


    부럽네요.
    전 여동생은 울산 살고
    언니들 만날때
    제가 기껏이 호구됩니다.
    그게 마음도 편하고요.^^

  • 24.05.15 21:45

    @파란여우 능력이 된다면
    베풀고 살면 좋죠.

    전 능력이 부족해서
    지금은 입만 가지고
    당당하게 다닙니다.ㅋㅋ

    그런데
    예전엔
    제가 동생들을 많이 도와줬어요.

    대학 첫 등록금도 대주고..

  • 작성자 24.05.15 21:48

    @나르야(남부총무)
    저는 어릴때 큰언니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예전엔 넉넉지 못한 집안의 큰딸은 고생이 많았지요.
    부모님도 안 계시니
    잘해드리고 싶어요.^^

  • 올케언니에게
    감사함을전하고 싶어요~ㅎ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갈곳이 없더라구요~

    올케언니도 큰오빠도
    형제들 만남을 싫어하니~~자연히 멀어져만

    가족들과
    맛난것 많이 드시고
    올케언니가 참 좋으신분 같아요~

  • 작성자 24.05.16 08:02

    감사합니다.^^

  • 24.05.16 17:40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16 17:48

    감사합니다.^^

  • 형제(남매)자매 간에 잘 지내면 아주 좋지요!
    우리 4 남매 진짜로 잘 지냅니다.
    남(특히 내 처)들이 부러울 정도로!

  • 작성자 24.05.16 20:15

    남매끼리 잘 지내면
    보기도 좋고 서로
    의지하니 든든해서
    좋은 점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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