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불광동 카바레
있는거 아시죠
예전에 입장료2처넌씩
받고요
테이블 좌석은 입장료
없는 그런때였드랬죠
"백악관 나영씨"가 나영재
지명 웨이터였죠
건설회사 인테리어 오너로
있을 당시 잠시 직원으로
있던 녀석이
알바로 입장료
내고 알바석에 있는게
보이누나
어차피 춤추다가 알게되겠다
싶어 저의 자리에 술한잔
하라고 오라고 했드랬죠
마침 그때는 콜라텍에서
아리따움이 물씬 풍겨나는
46세 여사님하고
춤추다가 카바레로 직행 했죠
그녀석을 여사님!
우리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했었던 김 아무게라고
정중히 소개를 했죠
술한잔 먹으면서였죠
이녀석이 뜬금없이
사모님! 이세계에서 이형님이
싸움 엄청 잘해요.
푸후하하
나영재를 갑자기 띄우면
술얻어 먹은게 쌤쌤 되는줄
아는지 계속 자랑질였으니
*"사실72년 뮌헨올림픽
아마추어 레스링 국가대표
안재원(국가대표 감독출신)하고 나영재는
한국체육관에서 함께운동
고진원(국가대표 코치출신)
하고도 역시 스파링 파트너
했던 나영재는 힘이 장사였죠"
그녀는 내게 은근히 추파를
던지고 있을 찰나
그녀석이
이형님! 종아리 한번 근육
끝내줘요 크아 악!
사실 그래요.
제가 카이제르 수염에
얼굴이 적어 65kg논네로
보이겠지만
지금도 90kg에 하체근육이
엄청나거든요
손도 24.5cm로
힘이 천하장사급 이였으니요.
예전 나이트크럽 호스테스
2차 델꼬 모텔에가서
7번 오르가즘 오게 했더니
그녀는 첨이다.
시어머니 죽고 첨이다.
라고 하더군요.
암튼 경4방에 나올 이야기
꺼리 였으니 각설하고요.
저는 요즘 시간이 디따로
없어요.
8월10일 준공검사 끝나고
당분간 쉬어가기로 했죠
모임이나 글이나
도데체 할수가 없으니
매번 카페글 눈튕만 하고
말았죠
지금도 건설회사에서
소장급으로 노년에 머니를
벌고있으니 여간 다행이
아니랍니다.
다음달 8월에는
(1)서부모임:4일(금)
(2)일산모임:12일(토)
(3)수원모임:19일(토)
(4)충남모임:26일(토)
올인 할려구요.
모임때 찾아 뵙겠습니다
근황은 이제껏 집짓는다고
쪼까 지분을 넣어두었다가
본전도 못찾고 죽을정도
였으니요.
다음달부턴 짠!하고
나타날겝니다.
오늘엔님!
아싼님!
탱고사랑님!
비단님!
기둘리고 계세요.
늘 보고 싶었거든요
ㅡ끝 ㅡ
아래사진:
대명항에 짓고 있는
4층(8세대)짜리
5개동 이네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1♠
사모님!이세계에서 이형님이 "힘이 엄청 장사예요"
나영재
추천 2
조회 748
23.07.21 07:54
댓글 58
다음검색
요즘 서울 수도권도
건설경기 꽉 막혔어요.
@잠 꾸러기( 부산고문) 여성들께 핸폰 번호
남발하면 출혈이
시간과 금액면으로
허송세월이죠
딱 이여인이다.
필이 꼽혔을땐
지구 끝까지 쫒아가도
무방하다 사료됩니다.
좋은 학원은 늘
좋잖아요
@나영재 명심 하겠습니다
한때
같은 학원이다 보니 안 가르쳐
줄수도 없공
@잠 꾸러기( 부산고문) 제경우 일하다보면
카톡이 여러번 자주오거든요.
업무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왜 번호를 알려줘서
생고생을 하는지
안받고 문자 씹으면
불편하다고들 하니
ㅋㅋㅋ
남자들도 엄청
연락오고 여자들도요
특별한 경우외에는
시시콜콜 대화하기
그래요.
@나영재 전 작업할때는 폰 거의 안봐요
점심시간이나 커피타임때 확인하고
지금은 시원한 학원입니다
@잠 꾸러기( 부산고문) 션한 학원에서
아직도 열심이시니
노력왕 칭호를
붙혀드립니다.
설화님은 잘계시는지
안부도요.
다희님 역시 잘계시죠
진주정님도 저랑
부산에서 함께했드랬죠
모두들 보고싶군요
다음달에 뵈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
정말이지
4개월 정도
되었네요.
곧 뵈러 갈것이니
잘지내고 계십시요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