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떠나게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선수의 에이전트와의 조정 가능성과 관련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의 형인 드웨인 메이너드는 유나이티드 포워드의 관리를 돕기 위해 한 에이전시와 회담을 가졌다.
26세의 래시포드는 지난해 7월 주급 £325,000의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유나이티드의 선호는 래시포드를 유지하는 것이며, 그가 2022/23 시즌에 기록한 30골의 폼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클럽은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관계가 악화된 후 래시포드를 떠나게 하는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blog/11661/12476234/transfer-centre-live-profit-and-sustainability-rules-deadline-passes-for-premier-league-clubs?postid=7906053#liveblog-body
첫댓글 PSG가서 터져도 되니까 그냥 갔으면 좋겠다(이적료 듬북 주고)
남아서 경쟁도르로 선생님 속이 터지면요?
@죽순테타 mk2 칼라피오리 제발 유벤가라 제발
@찌빵꾸 칼라피오리 아스날 오피셜
래시포드 PSG 오피셜
굳?
@죽순테타 mk2 개굿 이적시장 다봤음 빨리 노잼유로 끝나고 이피엘좀
@찌빵꾸 아 잉프 보느라 너무 고생했음.....
걍 존나 못해 제발 꺼져 어디가서 터져도 되니까 걍 꺼져
우가르테 + @ 로 제발 PSG 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