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리(중앙고문) 어제는 오랫만에 에어컨 앞에서 마싸지를 해 드렸습니다. 어찌나 마싸지를 좋아하는지 이미 자기 젓은 자기 젓이 아니라며 누가보든지 말든지 막 젓에다가 손을 갖다대주고 엉뎅이로 저쪼아래 방아를 찧어주고 그러는데 주위의 할매들이 눈이 휘둥그래져가지고 실눈을 뜨고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합니다~ㅎ
@비수리(중앙고문)모르는 종목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잘 하는 여자와 추려고? 실력이 레슨 시간에 비례할거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은 것을 모르는가 봐요. 공부를 할 때도 학습 곡선이란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면 이를 복습하는 기간을 거치고 다시 진도 나가고 해야 하는데 그래서 실력이 계단식으로 늘게 되어 있는데 죽어라 레슨 받아서 돈을 쓰면 잘하는 줄 아는 풍조가 만연해 있더라구요.
@비수리(중앙고문)
~^^
아마~ 고문님 말씀데로 그렇게 될 것같습니다~
지금도 부산모임에 오시려고 짐을 싸서
준비하시고 또 열차를 놓치지 않으려고
고군분투를 하고들 계실겁니다~^^
@예스미래(온라인) 전국에서 오늘 알람 소리가
휴일인데도 가장 많이 울리지 않았겄나
새벽 같이 일어나 준비해야
하기에
@비수리(중앙고문)
그랬을겁니다~
열차를 놓치면 휴가철이라~
다음 열차를 기약못합니다~
아마 알람을 종소리로 했을겁니다~
을매나 고마운 분들입니까~
폭염의 한가운데서 그것도 장시간을
쪼그리고 앉아서~
너무 감사하구만요~^^
@예스미래(온라인) 지금이 휴가 피크
휴가도 불사하고
부산으로 달려 달려
대단하신 회원님들에게
삼삼칠박자 박수를
@비수리(중앙고문)
그렇습니다~
337 박수를~
칭찬해주시는 고문님께도 337박수를~^^
@예스미래(온라인) 우리야 한 것이 뭐 있어야지
먼길 오시는님들에게 보내
드려야 합니다.
희생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비수리(중앙고문)
아니~ 무슨 그런 겸손의 말씀을~
먼길 오시는 분들은 당연히 보내드리고~
또~ 우리 부산모임과 해운돌이님
취임축하 홍보를 몇차례나 해주셨는데~
그리고~ 어떻게 갈까말까~ 하신 분들을
부산모임에 오시게 한 것에도~
또 337 박수를 보냅니다~^^
@예스미래(온라인) 그런가요
해운돌이 부회장하고
오래된 묵은지처럼 정이
들었기에
@비수리(중앙고문)
그렇지요~
오래된 장맛이 낫지예~
하여간 이번에 고문님의 묵은지 맛을
보여줘서 감사드립니다~
또 부산의 묵은지가 참 맛을
보여드릴겁니다
@예스미래(온라인) 부산의 많은 회원님들이
준비를 단디 하셨기에
오시는님들을 흡족하게
해 드리고도 남을 것
같네요,
이제는 오시는님들 맞이하면 되실듯
@비수리(중앙고문)
맞습니다~
준비를 철두철미하게 했다고는 보지만
혹시라도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저도 고문님 말씀데로 손님맞이 준비하러
때는 없으니까 광만 내고 가겠습니다~
고문님 축하홍보 감사드리고~
언제나같이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게요~^^
@예스미래(온라인) 일찌감치 가셔야겠네요
독립투사의 명예를 지니고
봉사하러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요
@비수리(중앙고문)
~^^
독립투사의 명예라면~
아~ 알품기는 나가리~
예스~^^
섬섬옥수(纖纖玉手)에 은쟁반에 옥을 굴리는 목소리,
그리고 버들잎같은 가는허리
월궁의 항아님같은 갸름한 얼굴에, 우수에 젖은듯한 눈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추억속에 한페이지일뿐이지요!
이런 여인이 요즘에는 글쎄
이쁜 여인들이 들으면 섭할지 몰라도
전설속의 여인 ㅎ
써비스가 꿀 맛~ㅋ
맛사지 받으면 이런 할매들도 있을턴디 ㅋ
@비수리(중앙고문) 음료수 뚜껑 따주는 할매는 있던데~ㅎㅎ
@값진(온라인) 맛사지 하느라 손이
아프다고 뚜껑을 따 주시나 ㅎ
@비수리(중앙고문)
마싸지로 체력고갈~ㅋ
@값진(온라인) 이 무더위에 맛사지
알품기 하느라고
하마 같은 할매들을 ㅋ
@비수리(중앙고문) 아이고~ 말도 마세요.
어찌나 더운지 남자나 여자나 땀을 줄줄흘립니다.
이렇게 더운건 처음입니다.
온도계 만든이후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라고합니다.
그러니 마싸지사는 두배로 개고생~ㅎ
@값진(온라인) 나돌아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니
춤방으로 피서객이 몰리고,마사지 받겠다는 할매들은
기다리니 미치고 환장을
했겠다여 ㅋ
@비수리(중앙고문)
둘레길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춤방에도 다들 휴가를 갔는지
초장에는 사람이 별로없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데
그래도 마싸지는 계속되었다고하니
이 무슨 대환장파티인지~ㅋ
@값진(온라인) 담주까지 휴가 피크
가게들도 휴가철이라 문을
많이 닫았데여
그러니 할매님들이 지식들애들 보고 애완동물 보느라고 춤방 못 나온데요
나쁜자식들
지들만 휴가를 즐길 줄 아나
@비수리(중앙고문)
어제는 오랫만에 에어컨 앞에서 마싸지를 해 드렸습니다.
어찌나 마싸지를 좋아하는지 이미 자기 젓은 자기 젓이 아니라며
누가보든지 말든지
막 젓에다가 손을 갖다대주고 엉뎅이로 저쪼아래 방아를 찧어주고
그러는데 주위의 할매들이 눈이 휘둥그래져가지고 실눈을 뜨고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합니다~ㅎ
@값진(온라인) 할매들의 질투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맛사지 알품기 하려면 사방팔방 눈치를 봐야지
@비수리(중앙고문)
그것뿐이 아닙니다.
제 젓을 피자반죽 펴듯이 빙빙돌리는데
어찌나 쪽팔리던지~ㅋ
에어컨 앞에 옹기종기 모인 주위의 할매들은 어제 마싸지 생쑈구경을
침을 흘리며 블록버스터급으로다가 즐겼다고합니다~ㅎ
@값진(온라인) 할매들이 자기 것 보다 맛사지사의 가슴이 크니 탐스러워 죄없는 꼭지에 화풀이를
오늘도 생쇼 구경 많이
하넸다여 ㅋ
@비수리(중앙고문)
오늘도 날씨는 덥지만 마싸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에어컨 앞은 그동안 제가 마싸지하던 반대편인데
그곳에서만 놀던 할매들이 저의 마싸지를 전혀 못보았기에
오늘도 기회가 된다면 그동네 할매들 눈호강 좀 시켜드리고
오겠습니다~ㅎ
@값진(온라인) 받는 사람은 맛사지 호강
보는 사람들은 눈호강
마사지는 날씨에 상관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과거는 흘러갔다.
요즘 춤방은 일단 나잇대가 60 으로 진입 하였습니다. ㅎㅎ
그분들이 무도장 시절에는
이런 써비스를 했는데
이제는 남자들이 써비스로
할매라도 모셔야할듯 ㅎ
@비수리(중앙고문) 이미 상황이 바뀐 지 오래 되었지요.
여자들 비위 맞춰 주려고 춤도 여러 종목을 배워야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죽어라 비싼 돈 들여가며 레슨
받으러 다니잖아요.
@블루버드(온라인) 댄포에 발을 담궜으니
뺄 수도 없고
그간 투자한 시간과 비용 때문에 ㅠ
@비수리(중앙고문) 모르는 종목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잘 하는 여자와 추려고? 실력이 레슨 시간에 비례할거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은 것을 모르는가 봐요. 공부를 할 때도 학습 곡선이란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면
이를 복습하는 기간을 거치고 다시 진도 나가고 해야 하는데 그래서 실력이 계단식으로 늘게 되어 있는데
죽어라 레슨 받아서 돈을 쓰면 잘하는 줄 아는 풍조가 만연해 있더라구요.
@블루버드(온라인) 수업 받고 돈을 써서 잘 된다하면 돈 가진 사람이 장땡
그러나 조물주님이 그리 주지 않고 차근차근 올라가라고 했는데 그걸 모르고 ㅠ
옛날이여~~하는 선배님들 영등포가면 많습니다
춤을 잘 추어야
손이라도 잡아 보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긍가
영등포가 종로3가 노인들
천국처럼 노인춤꾼들 천국
혹시나
몇년이내라도
그런시절이
올가하여
이 더운날에도
열심히
춤방으로 가고있씀다~ㅎ,,,^^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감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봐야 떨어지기전에
남들이 낼름
그옛날에 남자 춤 선생님은
배우는 여자 거의 정복 했어요
ㅋ 여자 춤 선생도 남자가
따 먹겠끔 데쉬를 많이 했어요
실지 였습니다 ㅋ
읻거나 말거나 아니고요
그 시절을 알수는 없지먄
요즘같은 무더위에
좋은 자리잡고 의자지키는것도 ㅋ~~~
섬섬옥수...꼬꼬리 같은 목소리...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문귀 입니다.ㅎㅎ
푹푹 찌는 한여름의 더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