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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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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콜라텍 야화 --- 섬섬옥수로 반찬을 올려 주던 여인
비수리(중앙고문) 추천 1 조회 482 23.07.30 05:32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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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0 07:28

    @비수리(중앙고문)
    ~^^
    아마~ 고문님 말씀데로 그렇게 될 것같습니다~
    지금도 부산모임에 오시려고 짐을 싸서
    준비하시고 또 열차를 놓치지 않으려고
    고군분투를 하고들 계실겁니다~^^

  • 작성자 23.07.30 07:30

    @예스미래(온라인) 전국에서 오늘 알람 소리가
    휴일인데도 가장 많이 울리지 않았겄나
    새벽 같이 일어나 준비해야
    하기에

  • 23.07.30 07:34

    @비수리(중앙고문)
    그랬을겁니다~
    열차를 놓치면 휴가철이라~
    다음 열차를 기약못합니다~
    아마 알람을 종소리로 했을겁니다~
    을매나 고마운 분들입니까~
    폭염의 한가운데서 그것도 장시간을
    쪼그리고 앉아서~
    너무 감사하구만요~^^

  • 작성자 23.07.30 07:36

    @예스미래(온라인) 지금이 휴가 피크
    휴가도 불사하고
    부산으로 달려 달려
    대단하신 회원님들에게
    삼삼칠박자 박수를

  • 23.07.30 07:38

    @비수리(중앙고문)
    그렇습니다~
    337 박수를~
    칭찬해주시는 고문님께도 337박수를~^^

  • 작성자 23.07.30 07:40

    @예스미래(온라인) 우리야 한 것이 뭐 있어야지
    먼길 오시는님들에게 보내
    드려야 합니다.
    희생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 23.07.30 07:45

    @비수리(중앙고문)
    아니~ 무슨 그런 겸손의 말씀을~
    먼길 오시는 분들은 당연히 보내드리고~
    또~ 우리 부산모임과 해운돌이님
    취임축하 홍보를 몇차례나 해주셨는데~
    그리고~ 어떻게 갈까말까~ 하신 분들을
    부산모임에 오시게 한 것에도~
    또 337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7.30 07:45

    @예스미래(온라인) 그런가요
    해운돌이 부회장하고
    오래된 묵은지처럼 정이
    들었기에

  • 23.07.30 07:49

    @비수리(중앙고문)
    그렇지요~
    오래된 장맛이 낫지예~
    하여간 이번에 고문님의 묵은지 맛을
    보여줘서 감사드립니다~
    또 부산의 묵은지가 참 맛을
    보여드릴겁니다

  • 작성자 23.07.30 07:51

    @예스미래(온라인) 부산의 많은 회원님들이
    준비를 단디 하셨기에
    오시는님들을 흡족하게
    해 드리고도 남을 것
    같네요,
    이제는 오시는님들 맞이하면 되실듯

  • 23.07.30 07:56

    @비수리(중앙고문)
    맞습니다~
    준비를 철두철미하게 했다고는 보지만
    혹시라도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저도 고문님 말씀데로 손님맞이 준비하러
    때는 없으니까 광만 내고 가겠습니다~
    고문님 축하홍보 감사드리고~
    언제나같이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게요~^^

  • 작성자 23.07.30 07:57

    @예스미래(온라인) 일찌감치 가셔야겠네요
    독립투사의 명예를 지니고
    봉사하러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요

  • 23.07.30 08:00

    @비수리(중앙고문)
    ~^^
    독립투사의 명예라면~
    아~ 알품기는 나가리~
    예스~^^

  • 섬섬옥수(纖纖玉手)에 은쟁반에 옥을 굴리는 목소리,
    그리고 버들잎같은 가는허리
    월궁의 항아님같은 갸름한 얼굴에, 우수에 젖은듯한 눈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추억속에 한페이지일뿐이지요!

  • 작성자 23.07.30 06:47

    이런 여인이 요즘에는 글쎄
    이쁜 여인들이 들으면 섭할지 몰라도
    전설속의 여인 ㅎ

  • 23.07.30 09:03

    써비스가 꿀 맛~ㅋ

  • 작성자 23.07.30 09:04

    맛사지 받으면 이런 할매들도 있을턴디 ㅋ

  • 23.07.30 09:06

    @비수리(중앙고문) 음료수 뚜껑 따주는 할매는 있던데~ㅎㅎ

  • 작성자 23.07.30 09:07

    @값진(온라인) 맛사지 하느라 손이
    아프다고 뚜껑을 따 주시나 ㅎ

  • 23.07.30 09:11

    @비수리(중앙고문)
    마싸지로 체력고갈~ㅋ

  • 작성자 23.07.30 09:12

    @값진(온라인) 이 무더위에 맛사지
    알품기 하느라고
    하마 같은 할매들을 ㅋ

  • 23.07.30 09:16

    @비수리(중앙고문) 아이고~ 말도 마세요.
    어찌나 더운지 남자나 여자나 땀을 줄줄흘립니다.
    이렇게 더운건 처음입니다.
    온도계 만든이후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라고합니다.
    그러니 마싸지사는 두배로 개고생~ㅎ

  • 작성자 23.07.30 09:19

    @값진(온라인) 나돌아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니
    춤방으로 피서객이 몰리고,마사지 받겠다는 할매들은
    기다리니 미치고 환장을
    했겠다여 ㅋ

  • 23.07.30 09:23

    @비수리(중앙고문)
    둘레길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춤방에도 다들 휴가를 갔는지
    초장에는 사람이 별로없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데
    그래도 마싸지는 계속되었다고하니
    이 무슨 대환장파티인지~ㅋ

  • 작성자 23.07.30 09:27

    @값진(온라인) 담주까지 휴가 피크
    가게들도 휴가철이라 문을
    많이 닫았데여
    그러니 할매님들이 지식들애들 보고 애완동물 보느라고 춤방 못 나온데요
    나쁜자식들
    지들만 휴가를 즐길 줄 아나

  • 23.07.30 09:32

    @비수리(중앙고문)
    어제는 오랫만에 에어컨 앞에서 마싸지를 해 드렸습니다.
    어찌나 마싸지를 좋아하는지 이미 자기 젓은 자기 젓이 아니라며
    누가보든지 말든지
    막 젓에다가 손을 갖다대주고 엉뎅이로 저쪼아래 방아를 찧어주고
    그러는데 주위의 할매들이 눈이 휘둥그래져가지고 실눈을 뜨고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합니다~ㅎ

  • 작성자 23.07.30 09:34

    @값진(온라인) 할매들의 질투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맛사지 알품기 하려면 사방팔방 눈치를 봐야지

  • 23.07.30 09:38

    @비수리(중앙고문)
    그것뿐이 아닙니다.
    제 젓을 피자반죽 펴듯이 빙빙돌리는데
    어찌나 쪽팔리던지~ㅋ

    에어컨 앞에 옹기종기 모인 주위의 할매들은 어제 마싸지 생쑈구경을
    침을 흘리며 블록버스터급으로다가 즐겼다고합니다~ㅎ

  • 작성자 23.07.30 09:40

    @값진(온라인) 할매들이 자기 것 보다 맛사지사의 가슴이 크니 탐스러워 죄없는 꼭지에 화풀이를
    오늘도 생쇼 구경 많이
    하넸다여 ㅋ

  • 23.07.30 09:45

    @비수리(중앙고문)
    오늘도 날씨는 덥지만 마싸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에어컨 앞은 그동안 제가 마싸지하던 반대편인데
    그곳에서만 놀던 할매들이 저의 마싸지를 전혀 못보았기에
    오늘도 기회가 된다면 그동네 할매들 눈호강 좀 시켜드리고
    오겠습니다~ㅎ

  • 작성자 23.07.30 09:46

    @값진(온라인) 받는 사람은 맛사지 호강
    보는 사람들은 눈호강
    마사지는 날씨에 상관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 23.07.30 09:07

    과거는 흘러갔다.
    요즘 춤방은 일단 나잇대가 60 으로 진입 하였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7.30 09:09

    그분들이 무도장 시절에는
    이런 써비스를 했는데
    이제는 남자들이 써비스로
    할매라도 모셔야할듯 ㅎ

  • 23.07.30 09:12

    @비수리(중앙고문) 이미 상황이 바뀐 지 오래 되었지요.
    여자들 비위 맞춰 주려고 춤도 여러 종목을 배워야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죽어라 비싼 돈 들여가며 레슨
    받으러 다니잖아요.

  • 작성자 23.07.30 09:14

    @블루버드(온라인) 댄포에 발을 담궜으니
    뺄 수도 없고
    그간 투자한 시간과 비용 때문에 ㅠ

  • 23.07.30 09:49

    @비수리(중앙고문) 모르는 종목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잘 하는 여자와 추려고? 실력이 레슨 시간에 비례할거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은 것을 모르는가 봐요. 공부를 할 때도 학습 곡선이란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면
    이를 복습하는 기간을 거치고 다시 진도 나가고 해야 하는데 그래서 실력이 계단식으로 늘게 되어 있는데
    죽어라 레슨 받아서 돈을 쓰면 잘하는 줄 아는 풍조가 만연해 있더라구요.

  • 작성자 23.07.30 09:52

    @블루버드(온라인) 수업 받고 돈을 써서 잘 된다하면 돈 가진 사람이 장땡
    그러나 조물주님이 그리 주지 않고 차근차근 올라가라고 했는데 그걸 모르고 ㅠ

  • 23.07.30 11:37

    옛날이여~~하는 선배님들 영등포가면 많습니다

    춤을 잘 추어야
    손이라도 잡아 보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 작성자 23.07.30 11:53

    긍가
    영등포가 종로3가 노인들
    천국처럼 노인춤꾼들 천국

  • 23.07.30 12:46

    혹시나
    몇년이내라도
    그런시절이
    올가하여
    이 더운날에도
    열심히
    춤방으로 가고있씀다~ㅎ,,,^^

  • 작성자 23.07.30 12:49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감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봐야 떨어지기전에
    남들이 낼름

  • 그옛날에 남자 춤 선생님은
    배우는 여자 거의 정복 했어요
    ㅋ 여자 춤 선생도 남자가
    따 먹겠끔 데쉬를 많이 했어요
    실지 였습니다 ㅋ
    읻거나 말거나 아니고요

  • 23.07.31 10:14

    그 시절을 알수는 없지먄
    요즘같은 무더위에
    좋은 자리잡고 의자지키는것도 ㅋ~~~

  • 23.07.31 12:13

    섬섬옥수...꼬꼬리 같은 목소리...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문귀 입니다.ㅎㅎ

    푹푹 찌는 한여름의 더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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