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79차,05월,04일, 토요 둘레길 길동무 사진,회계,

[문현주]

추가 사진입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

어제도 제기역 출발지로  가는길에. 아카시아 이팝나무 꽃들보며 감동 신나게 달려가는 그 기분은 부러운이 없는 행복한   날로 ㅎㅎ

연녹색 나무들 보는것 만으로도 건강이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연휴낀 주말이라 많은 차들 가족단위로 그 또한 장관 이였습니다 ㅎㅎ

봄은 벌써 가버리고 한 여름날씨 바닷가로 몰려 드나봅니다 😀 😃 

즐겁게 놀다가 오는 길도 해질무렵 석양도 너무 아름 다웠구 알찬 무의도 나드리였습니다.

건강들 하시구 우리 좋은곳 또 가입시다 😀 

편안한 만남이 좋았습니다 🙇‍♀️ 

잼나는 사진으로 ㅎㅎ

너푸레 친구님이 물 끓여서 타준 믹스커피 한잔은  최고의 맛으로 기억 하겠네요 ㅎㅎ

즐거운 수다 떨며 우덜만의 장소였기에 가능한 커피 한잔씩 👍 👍 👍 👍 👍 

[안암]

음식 준비등 애쓰고 수고 하였네
고맙구 감사,
열심히 봉사 한 사진도
고맙구 감사혀 ㅎ 굿 ㅡ
ㅡ
총무는 잔소리가 심하다,
ㅎㅎ
ㅡ
길동무로
함께 하면서
처움 마음에서
끝 마음까지 변함 없이
함께 하길 바람니다.

[문현주]

약이 되는 잔소리는 해주면 좋아요 😀
대장님 우리 또 가요 너무 좋았네요 🙇‍♀️

[송죽 김]

문현주총무님 비빔밥 일품이었어 요 잘 먹었어 요...

[문현주]

나가서 같이 먹는건 다 맛이 좋으네 ^^
수고했네 친구도 😀

[미림♥]

바닷가의 추억 감사합니다

[문현주]

구봉도 장봉도 보다 좋아서
또 가고싶은 곳이네 😀

[라운드]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과 행복 하셔요.

[문현주]

친구님 먼길 차량봉사 고맙습니다 🙇‍♀️
머던지 봉사는 좋은거지요
고생 많았습니다 ~
감사한 마음입니다 😀

[유리이]

즐거운시간 만끽 했군요
가고싶었는데 한발 늦어서 못 갔네요 담을 기약 해 봅니다^^

[문현주]

그래 시간될때 만나자구 😀

[숙이야]

비빔밥이 일품이었어. 난 입에 빵꾸나서 무지 아팟는데도 어찌나 맛있든지 한쪽으로 조심조심 먹으면서도 두그릇이나 게눈 감추듯 먹었어. 대장님 차타고 오는길에 여기서 내려줘. 조기서 내려줘. 성가시게해서 미안했어. 같이 탄 친구들께도 미안했고.덕분에 빨리오긴 했는데 그만큼 다른친구들이 더 늦었지? 미안~

[문현주]

여러모로 고마운 친구가 👍
건강하게 지내다 만나자구 😀

[엠제이]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다리위 갈매기 새우깡 받아 먹을려구 때지워 날으고 바람까지 살랑 불어 비린나는 바다 내음 즐거운 하루 잘보내고 친들 정성들여 맛있는 음식들 가저와 맘편히 맛있게 먹어면서 하하호호 얘기들 나누고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네요 우리 이렇게 변함없이 즐겁게 항상 만나자구요 감사합니다^^

[문현주]

그리 먼곳도 아닌곳에 그런 해수욕장이
한여름에 비키니 입고 놀다올까 ? 😀 😃
모래도 좋쿠 또 가고 싶은 곳이네
먼길 수고많았네 쌈채소도 넉넉하게 👍

[이희수]

아침되니
총무님표 비빔밥 또
생각나여
늘 애쓰시는 총무님👍👍

[문현주]

여러모로 이쁜친 희수친👍
석양에 선착장에서 최고의 시간이 👍
일식 일찬 가져 가려다 ㅎㅎ
있는열무 김치에 콩나물에 고추장 볶아서
가져가 쓱쓱 여러명 먹는것 맛이 좋은것도
한번씩 싸가서 해먹자구 나가도 집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