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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아니 뭐가 이쁘다고 자꾸 신랑만 챙기는지 원... -_-;
짝퉁광명댁 추천 0 조회 1,896 12.04.26 15:29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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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27 02:26

    비슷한 분들이 많은거에 대해 약간의 안도감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 12.04.27 00:28

    ㅋㅋ 맞아요. 근데..전 남편이 이뻐요~ㅋㅋ

  • 작성자 12.04.27 02:27

    전 아들은 이쁜데 남편은 그닥이네요...ㅎㅎㅎ (웃긴건 둘이 똑같이 생겼다라는거죠..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27 12:06

    ㅎㅎ 저도 그래야 하는데 왜 자꾸..ㅠ

  • 완전 이해해요.. 도대체 왜그럴까요? 저도 넘 옷이 없고 후줄근해서인지 예전 살때 경비아저씨가 저더러 "식당일하죠?" 그러더라는... 아침에 새벽같이 나가고 퇴근이 빠른데다 행색이 추리~~하니까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ㅠ.ㅠ 제동생이 그때 같이 살때라서 그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아주 발끈하더니 그뒤로 잊혀질만하면 본인이 입던 옷 중에 괜찮은 옷을 던져줘요.. ㅎㅎㅎㅎ 그래도 제 옷은 잘 안사게 되네요.. 이상하죠? ^^;;

  • 작성자 12.04.27 12:07

    ㅠ 언니 식당은 너무 했어요...ㅠ 교직에 있는데....ㅠㅠ 저도 제가 왜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사도 태가 안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ㅠ

  • 12.04.27 12:00

    저도요.. 아이들 남편보며 대리만족을 하는건지..

  • 작성자 12.04.27 12:07

    저도 아무래도 그런가봐요..ㅠ

  • 12.04.27 12:54

    오오 이거 완전 제가 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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