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8분
글쓴거 오작동 터치 미스로 다 날렸다.
다시 작성.
선풍기 바람 쐬도 땀난다.
폭식
다이어트 한다 하지 말아라.
더 먹는다.
스트레스성
폭주
대충 적자.
힘들다.
비타민과 탈모약을 먹었다.
이빨닦고 불끄고 누웠다.
면접보고 생활권 사정거리로 복귀
마트가서 장보고 롯데리아에서 포장
베이컨 새우버거 5,800원
내취향 아님
생선까스 느낌.
새우맛 어디?
특유의 풍미가 강해서 베이컨맛이나 식감이 1도 안남.
돈아깝.
팥빙수 5,500원
기대했던 추억의 맛은 아님.
패션후르츠에 파인애플이 빠졌나?
그럴리가.
얼음이 덩어리져서 안녹음.
우유넣고 마심.
가성비는 나쁘지 않음.
카페에서 파는거나 빙수전문점이랑 비교하면.
퀄리티 차이는 나지만.
첫짤 기준
효성어묵 치즈 어묵바 2,500원(떨이 할인 1750원)
걍 식당 이름 안적고 상품 이름도 안적으려다가
성심당이나 롯데리아, 버거킹 등등의 프렌차이즈, 기타 상품들의 이름이나 가격은 나도는데 굳이? 싶어서 걍 상품 표기
예전에는 어떻게 먹은건지 모르겠지만 맛이 없었다.
생으로 먹었나?
말이 치즈어묵바지 치즈맛은 거의 안나고 핫바 느낌이다.
잘 만든.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웠을때 기준.
먹어본 핫바중에 최고봉 느낌.
좋았다.
문제는 어제 맛있게 먹고 오늘 또 떨이 사와서 방치
곰팡이가 걱정이네.
쉬지 말아라.
>이빨이 뜨거운게 단점, 안식히고 먹으면.
떨이 아니면 비싸서 안먹을듯.
맛없게 먹은건 오리지널 아님?
3가지 맛이던데.
마운티듀는 말할게 있나?
최애 음료수 중에 하나.
이게 롯데칠성껀줄 처음 알았다(까먹고 지냈을지도?).
코카콜라껀줄.
마트에서 산 소바 세트 4,990원 -1000원
김밥은 꼬들단무지 들어감
유부는 밥에 머 든거 없음.
김밥 오른쪽은 무 간거.
장국 봉지 밑에 와사비와 김가루 첨부
떨이로 산건데도 괜찮았다.
의외였다.
근데 맛은 딱히 없다.
장국맛
식감만 그럴듯 하다.
>이거 골랐을때 옆에 있던 할배? 아재가 닭강정을 들이밀면서 이런거를 먹어야지 그런거에 돈쓰면 쓰나, 고기를 먹어야지 하던데 머고 하니까 머슥해 하더니 딴짓하다 가더라.
땡초꼬마김밥 2,690원 -540
김밥맛이 이상하다.
땡초도 안보인다.
꼬들단무지 들었다.
밥 색깔보면 멀 버무린거 같다.
오른쪽의 마요네즈가 청양마요 같다.
마요네즈가 와사비 넣은것처럼 알싸하더라.
다른 음식과 같이 안먹었으면 힘들었을듯.
유부는 유부
유부초밥 3,990원 -800
개당 1천원꼴?
의외로 맛있었다.
밥에 유부피만 있는데.
심지어 떨이인데.
마트 떨이 유부초밥>유부초밥 전문 프렌차이즈>>>초밥집 유부초밥 순
초밥집 유부초밥이 제일 맛 없다.
또 멀 먹었지?
간만에 배에 경련이 나는게 느껴지더라.
누우면 편해.
스쿼드 33개로 방어
약은 안먹으려다가 먹었다.
삶은계란 쉴듯.
껍질 안에 물이 스며들어서 고여서 계란을 부폐시킴.
오뚜기 핫도그도 처리해야 되고.
어묵바 2개도.
케찹이랑 머스타드 사놨다.
핫도그는 내 입맛에는 오뚜기꺼가 제일 낫더라.
>후라이팬에 댑혔을때 기준<
건강식이라고 나온건 진짜 어거지로 먹었고.
아무튼 누워서 헉헉 대는중.
9시 34분
끝
낮 최고 32도?
지금 30도
35분이네.
진짜 끝.
>아, 롯데리아 고추튀김은 이름이 머였더라?
어제 밤에 그것도 먹음.
맛있더라.
비싼게 흠.
단점은 기름이 많고 매운맛이 1도 없음.
소스가 매운맛이 안남.
오늘 보니까 무슨 시즈닝이라고 고추튀김 새버전 보이더라.
맛은 있는데 굳이 더 사먹지는 않을듯.
>아, 떨이로 산 요거트와 요거트우유? 마심
더 있을거다, 먹은게.
이렇게 기억이 안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