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2014년 개인사업중 과다부채 문제로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법원으로 부터 인가 결정을 받고 진행 하던 중에 2015년 사업자금이</p><p>필요해서 유아이크레디트 대부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p><p><br></p><p>그러던중 건강악화로 사업을 접은후 2016년 3월 법원에 특별면책을 신청하여 그해 6월 법원으로 부터 [특별면책]을 받았습니다</p><p><br></p><p>면책허가 신청때에는 대부업체의 대출은 빠트리고 면책을 받았습니다</p><p>그 이유는 대부업체 대출당시 담당자말에 의하면 자기네는 부채증명서는 일체 발급 안한다고 했었고 면책당시 수임 변호사사무실에서도 대부업 대출건은 특별면책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여 면책에 포함시키지 않고 면책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대출금+원금을 갚고 있습니다</p><p><br></p><p>저도 그 당시에는 병세 악화로 더 이상 신경쓸 겨를도 없어서 현재에 이르렀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누락채권의 범위에 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p><p><br></p><p>이 분야에 대해서 아시는 회원님 계시면 도움을 청합니다</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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