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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분 기상!~
~3시 50분 출발 베낭 무게 3.2키로
~봉명네거리에서 다시 돌아옴(베낭이 너무 무거워요)
~4시 20분 재출발!~~온도 영하2도!~~
~경산 너무 추워서 쓰레기통에서 비니루 주워서 손목 쌈
~경산 용성과 청도 운문 경계 고개마루에서 빵으로 아침
~운문댐에서 운문령까지 도로포장 공사 도로 함몰!~~
~덤프트럭과 차량정체로 신체위협!~~
~12시 30분 운문사 도착!~~ 오른쪽 발목에 이상
~14시 20분 버스로 운문사 출발 언양 도착
~언양서 다시 달리기 시작 17시 30분 통도사 근처 도착!~
~달린 거리 약 70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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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꽃네(꽃네꽃예술중앙회) 원문보기 글쓴이: 꽃네(조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