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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제1하사관학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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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추억 장기복무를 하게된 하극상 사건 (13)
김영균/6406/보병11/의정부가능 추천 0 조회 307 13.06.28 2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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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김영균 대선배님께선 타고난 생명? 질긴 생명입니다.휴~~~~저가 한숨이 나옵니다.
    늘 건강하이소.

  • 선배님 글 보려고 아침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 합니다. 충 성~1

  • 선배님 어제 반가웠구요 여기 쓰신글은 어제 들은 얘긴데도 마지막엔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좋은 날 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인사는 박정봉님과 이하 동문임니다 하하~충성

  • 작성자 13.06.29 09:44

    고회장님 정봉후배님 동문 후배님들 우리동문 후배님들이 계시기에 마음 든든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부족한 선배를 찾아주셨는데 집에서 따뜻한 밥한끼 대접 못해 우리 반쪽이 못내 아쉬워 했답니다 미안합니다 밖에서 드신 음식이야 돈만주면 되지만 .....앞으로 새털같이 많은날이 있으니 서운타 마시고 동문이니까 이해 하여 주십시요 저는 우리후배들이 너므 자랑습럽 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배님 고생 참 많이 하셨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월남전의 실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군요.
    월남전은 6.25전쟁과 달리 주전선이 별도로 없었는가 봅니다.
    주간에는 아군이 장악한 도로가 야간에는 적군이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는 것은 월남전이 정말 어려운 전쟁이었다는 걸 대변하는군요.

  • 선배님은 총알이 비켜나가는 행운이 따라다니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난일이지만 그때는
    젊음의 패기로 그 무시무시한 배트콩과 싸울수있었던것 같습니다

  • 무시무시한 전쟁상황이 상상이됩니다...

  • 死地를 헤쳐 나오신 선배님의 용맹과 배짱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왕고님은 천운을 타고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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