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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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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중보기도 11일째>옥한흠목사님 로마서강해19 : 죄에 거할수없는 이유
차돌박희욱 추천 0 조회 476 13.06.11 00:0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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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11 00:14

    첫댓글 (금식)중보기도 11일째입니다. 금식과 중보기도로 함께 하시는 사랑넷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의탁드리는 기도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교회의 현 사태로 인해 맘이 지쳐고 낙심하며 아파하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미움과 분노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마음으로 바뀌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힘으로 강건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 13.06.11 00:44

    함께 기도 할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 주심 감사~
    박집사님 평안하세요.홧팅~

  • 작성자 13.06.11 00:55

    예 고맙습니다. 피스월드님도 평안하세요 화이팅~

  • 13.06.11 01:08

    분노가 평안으로 ...지친 영혼이 새힘을 얻기를 기도히겠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 작성자 13.06.11 01:09

    아멘! 권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 13.06.11 10:32

    차돌님~늘 섬겨주심에 감사함니다. 시간이갈수록 더많이 아파지는 사랑의교회상황은 지치고 지치게하는 영과 혼과 육을 아프게하는 사탄의공략 임을 알게함니다. 많은 사랑의교회 성도와 믿음의 지체님들께서 승리의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때가 속히 오길 고대하며 중보함니다.힘 내십시다!!!

  • 작성자 13.06.11 21:50

    예 고맙습니다 샬롬!님. 샬롬!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 13.06.11 00:43

    전 그 단계 4월달에 치렀는데 지금 댓글 보니 많은 성도님들이 아파하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하면 치료하여 주시고 새힘 주심을 믿습니다.
    상한자를 고치시는 엘라파 여호와 하나님 주의 백성을 위로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사태로 아파하고 낙심하고 있는 주의 백성을 위하여 그 날을 속히 허락하여주소서.아멘

  • 작성자 13.06.11 01:08

    하나님 아버지! 상한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으로 모두 마당에 모이게 하옵소서. 회개하고 자복하며 교회가 세속화되어 가도록 방치한 저희들의 죄를 고백케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정결케하옵소서. 저희들 한영혼 한영혼이 거룩하여 질때 사랑의교회가 거룩하여지고 회복됨을 믿습니다. 상한 마음을 위로하여 주옵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평강을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11 02:38

    하나님 악인의 형통을 생각합니다. 내안에 세상의 기준이 가득했음을 고백합니다. 큰교회 많은 성도..그것이 주님의 축복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도 사도바울도 주기철목사님도 그 누구도 지금의 기준으로 형통하지 않았습니다 고난이었고 아픔이었습니다. 아버지 지금 우리의 교회의 모습...옥한흠 목사님 말씀을기억합니다. 주님은 양을가지고 말씀하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세상기준으로 형통해 보이는 모는것...분명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때가 이르면 오직 주님은 모든걸 갚으시고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초대교인의 인내와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며 기뻐하도록 힘을주세요

  • 작성자 13.06.11 03:15

    아멘! 주님 힘을 주옵소서! 환경의 지배를 받지 말게하옵시고 오직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 맞춰 나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1 03:18

    아멘! 아멘! 아멘! 저희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겸손히 감사하며 충성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합한자 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1 04:30

    아멘! 아멘! 아멘! 아프고 슬프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그 상한 마음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평안을 주옵소서! 평신도를 깨우시는 하나님!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승리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교회를 회복케 하옵소서!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사랑하는 심정을 찾는 사랑의교회 부교역자 되게하옵소서! 사람을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주님의 종되게 하옵소서! 거짓영과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부교역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도록 하옵소서! 거짓영과 미혹의 영을 사라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11 06:03

    주님, 이쪽 저쪽 할 것 없이 양떼들이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 있습니다. 이 병든 교회를 살려주시옵소서. 고쳐 주시옵소서. 더 큰 것만을 바라보는 목자들은 양떼들의 절규하는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입니까? 주님 실족하여 쓰러진 지체들을 돌아볼 참된 목자를 세워 주시옵소서. 더 크고 화려한 그 무언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바라보는 목자를 세워 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죽어가는 양떼의 울음소리를 듣고 시선을 떼지 못하는… 양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목자의 심정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 작성자 13.06.11 21:31

    아멘! 목자의 심정을 가진 목자를 세워주옵소서!

  • 13.06.11 06:57

    하늘 영광 다 버리고 이곳 낮고 천한 땅에 오신 주님, 이 땅에 오셔서 몸소 그 고통을 다 감수하시고 겪으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 이제 우리가 당신을 본받아 행동하게 하시고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http://durl.me/56is6a

  • 작성자 13.06.11 21:36

    아멘!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그 길이 힘든 고난의 길일지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 교회의 회복을 위해 겸손히 감사하며 충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11 08:06

    아멘~~~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크고작은 고통중에서도 평안과 기쁨을 주셨음을 믿기에 오늘도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 어려운사태도 반드시 주님의 합당한 방법으로 기쁨을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지체들의 기도덕분에 용기가 생기고 마음이 편안해짐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숨을 내놓고 전심으로 사역하며 불의에 대해 과감히 맞섰던 믿음의 선배들을 닮고자 우리는 나섰기에 끝까지 기도와 행동으로 함께해야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임재하심에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 작성자 13.06.11 21:39

    아멘! 이 어려운 사태를 통하여 주님께서 저희를 정결케 하시고 사용하시어서 교회를 회복시키시리라 믿습니다.
    verdi님의 마음이 편안해지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이번주 마당금요기도회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샬롬!

  • 13.06.11 11:43

    이번 사태로 고통스러워하는 성도들을 돌아보소서.
    이번 일이 단지 사랑의교회 일만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다시 쓰는 한국교회의 역사의 현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터트려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마무리 하실 분도 하나님이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와 행동으로 함께 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숙한 제자로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11 14:45

    아멘

  • 작성자 13.06.11 21:49

    아멘!
    제자훈련 받은 평신도들이 깨어나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신분을 자각하게 하옵소서! 세속화에 병든 사랑의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모든 성도들이 벌떼와 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11 22:17

    저도 이 일은 하나님께서 드러나게 하셨고 우리의 눈을 뜨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사랑의 교회의 세속화를 참다 참다 못해 하나님께서 큰 매를 드셨습니다.
    사랑의교회의 많은 성도님들이 눈을 뜨셔야하는데, 그래도 점차 진실을 알고 일어나신 분들이 있음에 감사하며 반드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선하게 마무리해 주심을 믿습니다.

  • 13.06.11 22:30

    하나님 오늘은 좀 힘이 없습니다.허탈합니다.
    지친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너무 화나고 분노하지 않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평안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두통, 불면증.무기력, 근심, 염려. 모든 불안. 질병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것이 밝혀졌음에도 무교병.미스바에서는 허무맹랑한 말들로 진실을 가리고 있습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속히 진실을 바로 알게 하시고 하나님편에 올 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서, 저들도 피해자입니다.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목사님의 마음을 속히 돌이키게 하옵소서.아멘.

  • 작성자 13.06.12 01:59

    아멘! 주여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의 하나되게 하옵소서! 평안케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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