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목사님들 제발 사모님께 잘하세요 처음 결혼할때 필요해서 하지말고, 너 아니면 다 의미없다 정도로 사랑하면 결혼하세요 신앙의 양심 이전에 상대방에 대한 인간의 양심으로 하세요 사모님 인생은 뭔가요? 가난으로 개고생시켜서 (1년에 한번 피검사만 하면 유전이라도 관리할수 있는데 그정도 여유도 없이 ) 죽어나간겁니다 가난해도 둘이 죽고 못살면 그것도 행복인데 ,맘 주는것도 그렇게 인색하니...키가 커서 귀여운 구석이 없다? 와~ 본인이 무능하고 ,인색한건 회개가 안되셨네요 듣다보니 화가 나서 ...남편한테 사랑 못받으니, 성도들도 우습게 보고..사모님은 몸과 맘이 괴팍하게 변하고...목회자가 가난한게 무슨 하나님의 종 이라는 면책특권입니까? 어휴 열받아 -이상 레아 조강지처 클럽 회장 올림-
불껐다가,열불나서 다시일어났다 (그래도 를 어떻게 찾아왔는지 이것저것 하다가 인증 하다가 인증이 문자로 안와서 만지작 하다가 보니 그래도가 되었다 그래서 담에 또 분실하면 또 모른다)재혼하신 사모님이 뭐든지 비슷하게 만들어낸다며 음식솜씨가 좋다고 자랑하시는 모습에, 내가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분노가 투영되어 씩씩거리며 이 새벽에 깨어있다 아이는 왜 생각없이 셋이나 낳아서 다들 고생시키지? 왜 그말씀만 지키냐고요 하기사 야곱도 그랬지 그래서 믿음 좋은 남자보단 성품이 좋은 남자 랑 결혼하라고 어떤 목사님이 그러셨다 에고 졸려라
하나님의 심정은 파악하신분이 왜 사모님 심정은 파악하지 못해서( 안해서) 방치하셨나요? 여호와께서 레아 가 사랑받지 못함을 아시고 그의 태를 여셨는데..죄인인 나도 분노가 올라오는데,아버지는 어떠셨을까요? 커다란 집에서 혼자 외롭다? 고작 3년 혼자살고...저는 25년 혼자 살았어요 본인은 그 연세에 재혼까지 챙기면서 사모님 외로움은 왜 못챙겨주셨나요? 사랑받지 못하면 사나와져요 어디 남편학교 없나요? 아버지 학교말고...
잘 보셨고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역시 그래도님. 노목사님께서 이런 논란이 있을 것도 아시면서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으신게 놀랍기도 합니다. 여하간 조강지처 레아의 아픔과 눈물, 외로움은 하나님이 갚아주셨지요. 요셉의 장자권이 어떻게 레아의 아들 유다에게로 갔는지 말입니다. 하나님은 짱이세요^^
첫댓글 목사님들 제발 사모님께 잘하세요 처음 결혼할때 필요해서 하지말고, 너 아니면 다 의미없다 정도로 사랑하면 결혼하세요 신앙의 양심 이전에 상대방에 대한 인간의 양심으로 하세요 사모님 인생은 뭔가요? 가난으로 개고생시켜서 (1년에 한번 피검사만 하면 유전이라도 관리할수 있는데 그정도 여유도 없이 ) 죽어나간겁니다 가난해도 둘이 죽고 못살면 그것도 행복인데 ,맘 주는것도 그렇게 인색하니...키가 커서 귀여운 구석이 없다? 와~ 본인이 무능하고 ,인색한건 회개가 안되셨네요 듣다보니 화가 나서 ...남편한테 사랑 못받으니, 성도들도 우습게 보고..사모님은 몸과 맘이 괴팍하게 변하고...목회자가 가난한게 무슨 하나님의 종 이라는 면책특권입니까? 어휴 열받아 -이상 레아 조강지처 클럽 회장 올림-
불껐다가,열불나서 다시일어났다 (그래도 를 어떻게 찾아왔는지 이것저것 하다가 인증 하다가 인증이 문자로 안와서 만지작 하다가 보니 그래도가 되었다 그래서 담에 또 분실하면 또 모른다)재혼하신 사모님이 뭐든지 비슷하게 만들어낸다며 음식솜씨가 좋다고 자랑하시는 모습에, 내가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분노가 투영되어 씩씩거리며 이 새벽에 깨어있다 아이는 왜 생각없이 셋이나 낳아서 다들 고생시키지? 왜 그말씀만 지키냐고요 하기사 야곱도 그랬지 그래서 믿음 좋은 남자보단 성품이 좋은 남자 랑 결혼하라고 어떤 목사님이 그러셨다 에고 졸려라
노우호 목사님이 이 댓글들을 보셔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의 심정은 파악하신분이 왜 사모님 심정은 파악하지 못해서( 안해서) 방치하셨나요? 여호와께서 레아 가 사랑받지 못함을 아시고 그의 태를 여셨는데..죄인인 나도 분노가 올라오는데,아버지는 어떠셨을까요? 커다란 집에서 혼자 외롭다? 고작 3년 혼자살고...저는 25년 혼자 살았어요 본인은 그 연세에 재혼까지 챙기면서 사모님 외로움은 왜 못챙겨주셨나요? 사랑받지 못하면 사나와져요 어디 남편학교 없나요? 아버지 학교말고...
잘 보셨고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역시 그래도님. 노목사님께서 이런 논란이 있을 것도 아시면서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으신게 놀랍기도 합니다. 여하간 조강지처 레아의 아픔과 눈물, 외로움은 하나님이 갚아주셨지요. 요셉의 장자권이 어떻게 레아의 아들 유다에게로 갔는지 말입니다. 하나님은 짱이세요^^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