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방산.줍줍 예술제] 6월 1일 개막 第四届[房山.捡漏艺术节]将于6月1日开幕
2023년 05월 28일 시나 컬렉션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기쁨을 찾고 가치를 만나다.2023 FUNHILL Treasure Digging Art Festival 제4회 [방산·줍줍 예술제]가 한건문여관 주최, 쿠아트 협찬, 팡산구 문화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2023년 6월 1일 베이징 한건미술관에서 개막합니다.예술제는 중국 현대 예술의 새로운 힘을 충분히 모아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알리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100명의 젊은 예술이 새로운 힘을 발휘하여, 생명의 활력과 긴장감을 드러내다.
이번 예술제에는 류궈이(劉國義), 홍다(洪皞), 천링핑(陳靈平), 딩텅페이(丁飛), 셰젠핑(周建平), 쉬샤오(少、), 판쉐청(学學城), 신전(申、), 리위밍(李明明), 저우양(周等) 등 100명의 우수한 청년 예술가들이 참가했다.이들의 작품은 베테랑 예술가, 평론가, 수집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3개월에 걸쳐 현대 미술시장의 풍향과 작품상을 반영해 선정했다.
장빈 '지켜줄게'
40×50cm 유화
100여 명의 뛰어난 예술가들은 숨김없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내면을 다양한 예술 형태로 표현하며, 자신의 탐구 욕구를 자극하고, 자신의 몸과 정신을 들여다본다.예술가들은 관객들이 자신의 작품에서 공감하고 자아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그들은 모든 사람이 삶의 아름다움, 갈등, 고민, 연약함, 심지어 상처받고 수치스럽지 않은 감정과 솔직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줍고 빠지고, 좋아하는 예술, 예술가의 미래를 줍고
제4회[방산·줍줍 예술제]는 관람객으로선 제대로 살 수 있는 예술제다.마음에 드는 예술뿐만 아니라 예술가의 미래도 주워 담을 수 있다.
리위밍의 《백구답춘도》.
패브릭 유화 180×60cm 2021년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돼 순조롭게 출품된 회화, 조각, 판화, 조완, 설치 등 예술작품 400여 점의 가격은 1000~20000원으로 각기 다른 창작 스타일, 예술 이념, 인생경로를 가진 이들의 '자아'가 한건미술관 공간에 진열돼 공감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공소우 '닭눈 lbp.7'
판화 76×127cm
관람객들은 관람의 흐름 속에서 작품 속 현실과 이상과의 충돌을 느끼고 영혼에 직격탄을 날리는 순간을 느낄 수 있다.사랑하는 사이에도 그 감동을 간직함으로써 이 예술의 향연에서 '감정의 기탁'을 찾을 수 있다.
베이징 컨템포러리·아트페어
시종일관, 예술하는 꿈꾼과 포장마차
[주루예술제]는 청년예술가의 발전과 예술품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장으로서 한건미술관의 하이라이트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올해도 '예술가 드림캐처, 포장마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역대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가 집결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제3회 주루 예술제
[주루예술제] 설립자인 한건미술관 녜지쥔(先生军軍) 관장은 "미적 감상은 장기적인 축적이 필요하다"며 "미적 육성은 특정 집단이나 특정 형식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며 "미적 즐거움을 키우는 것이 미술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주루예술제는 '미적 친근한 삶'의 자세로 대중의 미적 인식을 함양하고 대중예술의 미적 능력을 향상시키며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예술품 수집의 효율적인 장을 제공한다.이곳에서 기쁨을 찾고 미래의 가치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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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를 찾고, 가치를 만나다, 제4회 [방산·줍줍예술]
기쁨을 찾고 가치를 만나다.한건문여단, 한건미술관 주최, 쿠예술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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