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서울가자.
스님들보다 조폭들의 내공이 형편없이 미흡했다.
청명스님 장진영님의 중량감과 이문식씨의 성실한 연기의
내공의 비해 (이원종님의 의외의 귀여운 수다는 장점이면서
단점으로 작용했다.)
이문식부장 신현준씨의 존재감은 많이 가벼웠고
그의 똘마니들의 연기력은 오합지졸을 면치 못했다.
-달마야 놀자와 비교해서...-
구성적 내러티브의 탄탄함의 형성에 조금 더 내공을 다져 주었다면 ....
달마의 뉴욕은 어떨까... -이상 끝-
첫댓글 저는 투명한 별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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