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스카이"에는 탐크루즈가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원작이 훨씬 더 잘만든 거 같습니다.
페넬로페 크루즈(좀더 가깝게 발음하면 뻬넬로뻬 끄루즈라고 해야 하나?)는
스페인에서 만든 원작과 미국에서 리바이벌한 작품 양쪽에 같은 역할로 출연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맞나요? (오랜 디자이너 생활로 치매가..) 흠냐.
어쨌든 이 영화 훌륭합니다. 착하게 살아야 성형수술비 아낀다는 주제를 설파하죠. --;
다음에는 홍대쪽의 살사빠인 "마꼰도"나 "보니따"의 이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일 지는 모르지만.... 제가 시간나면 그때...쿠쿠쿠
그나저나, 이런 거나 몇 시간씩 작업해서 올리고 있으니
살사빠에서 번개를 마구 치며 꿈비야 스텝으로 정신없이 돌리고 돌고 있는
동기들에 비해 춤실력이 형편없이 떨어지지~ 흐흑
사과나무.
(그런데, 이거 업소 홍보가 되나요? 그냥 좋은 의도로 올리는 것이니
유사광고류로 심의에 저촉되어 운영진에 의해 삭제당하지는 않겠죠?
가치 사장님과 저와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랍니다.
19기 연습차 주1회의 관계라면 관계랄까... 크크)
첫댓글 그나마 그림도 안 보이넹... . 쩝....-_-;;; 보니따 (BONITA/BONITO : BEUTIFUL GOOD .... etc...) RICO/ RICA : 맛있다? 정도???
그림 안보여요~
기타 자료실에도 올려놨는뎅~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