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1~15 배신당한 감정을 정직하게 토로하는 기도

[에디(기독교게시판,댄포부위원장)]

오늘 요약 말씀

시편 기자는 악인의 압제 때문에
탄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사망의 위험 앞에서 두려워 떨던
그는 멀리 파난처로 날아가 편히 쉬기를
원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기를 책망하고
오만하게 구는 자가
하나님의 집 안에서
함께 다니던 친구라는 사실에 탄식하며
그들을 멸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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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죄로 물든 세상에서 경험하는 원수들의
압제에 무릎 끊지 않기를 원합니다.

절망의 무게를 소망으로 견디고
슬픔의 터널을 인내로 통과하며
의심의 길을 믿음으로
걷게 하소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어디서든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소서.

[클라크(댄스방장)]

절망의 무게를
소망으로 견디고

슬픔의 터널을
인내로 통과하며

의심의 길을
믿음으로 걷게 하소서🙏

[에디(기독교게시판,댄포부위원장)]

아멘~

클라 방장님~
오늘 사교모임 제냐에
오세요.ㅎ

[클라크(댄스방장)]

오늘은
선약이 있어서
시간이 안날꺼 같네요
다음에 인사 드릴께요

[에디(기독교게시판,댄포부위원장)]

넵,

즐거운 주말 되세요.^^

[클라크(댄스방장)]

감사합니다
보람된 하루 되시길요

[에디(기독교게시판,댄포부위원장)]

[한바람[중앙고문]]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에디(기독교게시판,댄포부위원장)]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