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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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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부일심회
해피우먼 대화방장 추천 3 조회 462 24.05.27 19:50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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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7 22:09

    @퍼플사랑(북부)
    특히 이사진은 더닮았어
    ㅎㅎ

  • 24.05.27 21:42

    우리가 길어야 십년
    짧게는 오년 정도
    댄스 하겠죠.

    사교는 좀더 오래 하겠죠.
    건강할때 신나게
    댄스 하자구요.^^

  • 작성자 24.05.27 21:45

    여우님도 앞으로 10년은 거뜬 염려말아요 ㅎㅎ

  • 24.05.27 21:47

    @해피우먼 대화방장
    가끔 무리 하면다리가 많이 아파요.
    그래도 그냥 아침마다
    운동해요.
    이래도 아프고 저래도
    아프고~~
    심으뜸 영상 힙업운동
    추가해서 하고 있어요.

    아파도 하고 싶은것
    하다 죽을래요.^^

  • 작성자 24.05.27 21:51

    @파란여우 나도 열흘전에
    주사하고
    약처방받아서
    계속 먹고있어요
    심하진않는데
    개운하진않네요
    남부갔을때도 좀불편했지만
    참고 했어요 ㅋ

  • 24.05.27 21:54

    @해피우먼 대화방장
    저는 넘 아프면
    가끔 어쩌다 진통제
    먹고 댄스해요.
    아프다는 친구도 먹으라고 줘요.
    약국에 가니 아플때
    먹으라고 하더군요.
    댄스에 미쳐나봐요. ㅋㅋ

  • 작성자 24.05.27 21:57

    @파란여우 ㅋㅋㅎㅎ
    다들 말을않해서 글치
    그러구들 살아요
    그중에 대표적인 분
    365일 댄스방가시는
    ㅇ ㅁ 님도 ㅎㅎ

  • 24.05.27 21:53

    댄스를 몰래하다보니
    왠만하면 다 맞쳐주고
    살아요~
    또 열심히 돈
    벌어다 주니까~ㅋㅋㅋ

  • 작성자 24.05.27 21:55

    마자요
    놀고먹는 남편도챙겨야할
    판국에 던까지 벌어오면
    왕대접 해드려야죠~ㅎㅎ

  • 24.05.27 21:55

    저는 알게하니
    더 맞쳐주고 살아요.
    완전 무수리~~
    그래도 괜찮아요.
    언니 말씀대로
    돈 벌어다 주니깐~~
    사장님 모시고 산다
    생각해요.^^

  • 작성자 24.05.27 21:59

    @파란여우 알게해도 눈치보이고
    몰래해도 신경쓰이고
    에휴 참~~~~^^

  • 24.05.27 22:00

    @해피우먼 대화방장
    눈치는 안 주지만
    알아서 기는거죠.
    그리고 져주면서 살면
    어때요.
    옆집 아저씨도 아니고
    신랑인데~~ ㅋㅋ

  • 작성자 24.05.27 22:02

    @파란여우 이겨먹을수도 없을 뿐더러
    이길생각도없어요
    신혼초부터 이러구살아서
    잡을생각은 꿈에도
    못하고 살았으니깐요 ㅋㅋ

  • 24.05.27 22:02

    @파란여우 우린
    놀면서 춤추로
    다니니까
    돈 벌어오는
    남편 잘 섬기자구요~ㅋㅋ
    저도 집에선 무수리~ㅋㅋ

  • 작성자 24.05.27 22:03

    @정아러브(서울)
    그래야만 가정이 편해요 ㅎㅎ

  • 24.05.27 22:03

    @정아러브(서울)
    아이고~~
    무수리 모임
    만들어야겠네요.^^

  • 작성자 24.05.27 22:04

    @파란여우 계주는 낵아 할깨요
    ㅋㅋㅋ

  • 24.05.27 22:05

    @해피우먼 대화방장 저도
    울 남편이
    저보다 더
    강했어 제가
    맞추고 살아요
    해피방장님 마음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5.27 22:07

    @정아러브(서울) 나가서만 쎈척하지
    집에선 맨날깨갱이네요 ㅎ

  • 밥 먹고나면
    소파로 가서
    TV 보다가 조는 남편은 뭐라고 하는지...
    나같은 무수리가 통쾌하게 웃게
    누가 욕 한 번 해줘요.
    쫑깐나새끼처럼...
    ㅎㅎ

  • 24.05.27 22:45

    ㅍㅎㅎㅎㅎ
    그져 웃지요~~♡

  • 24.05.27 22:56

  • 24.05.27 23:37

    남자라 우쩔수 없습니다.
    저두 그런디..
    봐주세욤.^^

  • 24.05.27 23:53

    졸백이라고~~
    ㅋㅋㅋ

  • 24.05.28 04:11

    우리집 픙경과 같네요 ㅋ
    쇼파엔 앉으면 졸아요
    점심먹고 졸고 저녁먹고 졸고
    하기야 나도 초저녁 잠이
    늘었다만 ㅎㅎ
    전엔 12시 되어야 잤는데

  • 작성자 24.05.28 07:29

    그래도 건강하시면
    봐드리세요 ㅋ
    몸져누워있는 남편들보면
    걱정되고 남일같지않아요
    울집도 담배도 피고 간식도 좋아해서 맨날사들고
    들어와요 내가 버는거
    알고 생활비도안주고
    노후대책 한다고 혼자
    적금들고
    난 나중에 굶어죽지는 않겠다싶어
    내버려둡니다 ㅎㅎ

  • 작성자 24.05.28 07:29

    @핑 크(온라인) 졸백 말되네요
    ㅎㅎㅎ

  • 24.05.27 23:39

    그래서 이런말이 있죠.
    "있을때 잘혀.~"
    의지할 상대, 잔소리 할 상대가 되준 남편의 고마움을...

  • 24.05.28 00:47

    우리 와이프는 늙어서 보자고 그러더라구요…

    괜찮아 나이 들면 나는 댄스하러 걸거여..

    왜 집에 있나요…

    지금 열심히 버는 이유는 나중에 백인 여자 선생님하고
    매일 레슨 받고 춤출 정도는 모으려구요.

  • 작성자 24.05.28 07:33

    현명하십니다
    탁월한선택을 하셨네요
    남자가 좋아하는게있으면
    방안퉁수도 안되고
    여자가 덜 피곤하긴하겠네요
    그래서저도 당구치다
    날밤새고와도 한마디도
    않해요 ^^

  • 새벽5시 출근
    회사에서
    아침밥과 점심은 먹고
    저녁만 집에서~~ㅎ

    우리집은
    부부싸움을 해도
    식탁에 밥은 차려둡니다~

    10분 기둘렸다가
    안먹음 치워요~

    주부답게
    집안일은 똑소리나게~ㅋㅋㅋ

    그래야만
    댄스도 하고~~
    어젠 학원으로
    간식준비~~

    내가 준비한 간식으로
    먹는 분들이 행복해 하면
    기분이 up~

  • 작성자 24.05.28 07:36

    새벽5시 ?
    대단하십니다
    울집도 주 오일은 새벽출근
    오일은 오후출근
    참 부지런한 바다님
    인정합니다
    글고 춤출자격
    충분히 있으십니다
    똑소리나게 하고 다니니
    누가 머라 하겠어요 ㅎ

  • @해피우먼 대화방장 8월3일
    보령텍 벙개있어요
    스케줄 조절 잘 하셔서
    댄스인들 함 뭉쳐요
    맛난것 많이 해드릴께요 ㅎ

  • 작성자 24.05.28 07:48

    @ㅂrㄷr( 댄포 부위원장)온라인 아~
    그때쯤이면 휴가철이라
    시간 조율해볼깨요~^^

  • 24.05.28 07:04

    우리부부계는 몇쌍 안남았다요 이혼힌 부부
    저세상간 부부 등
    살면 얼마나 살끼라고 남편 없으면 고아
    힘들땐 그러고 참지요

  • 24.05.28 07:02

    지아님니 유난히 돗보이는 이쁜 마음을 가지셧습니다
    현모양처의 마음을 가지셧네요.

  • 작성자 24.05.28 07:40

    6섯부부팀 이
    25년넘게 한달에
    한번씩 만나며 가족처럼 지내왔는데
    이젠 두달에한번씩
    보기로하고
    남자분 한분은 저 세상가셨어요
    그래서 부인도 모임에
    않나와요 ~^^
    부부란 둘중하나가
    양보하지 않으면
    지탱하기가 힘들어져요^^

  • 24.05.28 08:08

    @해피우먼 대화방장 우리계는 남편 고향친구들 두팀이 남편이 저세상가고 한팀 이혼으로
    계가 깨지고
    또다른 모임엔 2달에 한번보는데 4쌍 남았어요
    또 한팀이 이혼
    한팀 여자 교회에 빠져서 모임도 안나옵니다

  • 작성자 24.05.28 16:39

    @지아~ (부산) 동참모임도 부부모잉도
    하나씩 점점 사라져가는 분위기 ㅜㅜ
    슬픈현실을 받아드려야 하겠죠?^^

  • 24.05.28 07:26

    건강이 제일입니다 ~~~

  • 작성자 24.05.28 07:42

    아싼님이나 나나
    건강이소중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일인입니다
    존하루되세요~~~^^

  • 24.05.28 07:54


    장미읙계절

  • 작성자 24.05.28 08:35

    화이팅!!합시다~^^♡

  • 백년해로 하세요.ㅎ

  • 작성자 24.05.28 11:26

    옴모나
    즐모에 퀸카이신
    에디님이 다오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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