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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세 분석 서울대 교수 "아브레우 전문가 맞아…우드사이드 철수는 의문"
찰리오 추천 0 조회 72 24.06.10 21: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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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0 21:44

    첫댓글 이 기사가 인용하고 있는 SBS 라디오 기사입니다. 최 교수는 중립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여전히 헤드라인은 부정적입니다. 현 상황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https://v.daum.net/v/20240610095723089

  • 작성자 24.06.10 21:45

    최 교수는 시추를 제안하고 있어 보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숫자상 80%의 리스크가 있더라도 현재로서는 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제가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최경식 : 그러니까 사업단계로 보면 속성이 그렇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6.10 21:47

    @찰리오 대륙붕에 시추를 3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곳은 다른 위치인 심해입니다.
    ▶최경식 : 일단 그러한 언급을 하게 된 배경은 우드사이드하고 석유공사가 두 공을 시추해서 실패했고, 또 석유공사가 한 공을 더 해서 실패했잖아요. 그래서 같은 광구에서 3개를 테스트를 해 봤는데 다 실패가 된 거예요. 거기에서 직접적인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동일한 지역에서 새롭게 7개를 대상으로 뚫는다고 했을 때 기존에 확인된 게 없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가장 큰 리스크라고 그렇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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