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밥값
앞서도 여러 번 강론을 펼쳤지만 외계인 우주인이 어떻게 지구상에 도달하느냐 그 생김이 어떻게 생겨먹었느냐 하필 사람처럼 생겨 먹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말하자면 사람의 머리 두뇌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거여
어떻게 생겨보겠느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바닷속 심해에 사는 오징어 낙지 문어 이런 거로 생겼서 그런 것으로 생겨 가지고로 심해(深海)에다 기지를 설치하고서 지구로 날아와 가지고서 그렇게 오징어 낚지 문어 이런 걸로 생겨가지고 다른 물고기 이런 것을 조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바다의 생태계이고 지구상의 여러 가지 삼라만상 만물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며
그 말하잠 생각을 해봐. 문어 낙지 이런 꼴뚜기 이런 것이 말하자면 다른 짐승한테 탁 달라붙어서 빨판 흡착력으로 쫙쫙 빨아먹는다 생각해봐 어마어마무시하게 큰 사람보다 큰 것이 사람한테 달라붙어 쩍 들어붙어서 얼굴에서 쫙
빨판식으로 말하자면 들어붙어서 쭉쭉쭉 빨아먹으면 얼마나 무서워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이 외계인 우주인일 것이지 걷일 수도 있지.
절대 지구상에 호의적으로 와 가지고 뭐 구경 원숭이 구경시키듯 놀이공원 동물공원에 그런 식으로 생겨 먹지는 않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어째 사람들의 발상이 한 곳 한 가지 골수에 빠져서 그리로만 도망가려 하느냐 그리로만 내빼려들었냐 이런 말씀이 우주가 몇 백만 광년, 130억 광년 전에 생겨서 빅뱅 논리로 인해서 펑 터졌다 하는데 그거 다 헛소리에 불과한 거야.
아직 우주는 생겨나지 않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우리가 현실적으로 오감관으로 보고 느끼고 이런 거 무엇이냐 그것은 다 환영에 불과한 것이여.
환영에 불과한 것인데 아직 만들어지지 않는 미래의 것이 미리 이렇게 그 빛이 과거로 되쏘여.
반대로 되쏘여. 오듯 쏘여서 우리 눈에 이렇게 보여지고 비춰지고 오감관에 느껴지고 이 지구상도 그렇게 환영적으로 말하자면 잉어 눈깔이 생겨먹듯
지구가 생겨 먹듯 해가지고 그 은저리에 있는 말하자면 미래의 환상적인 것이 태어나지 않은 것이 미리 그렇게 빛이 쏴져 가지고서 말하자면 5대양 6대주처럼 드러나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 발상의 전환 뭐든지 거꾸로 서양 개독 아이들이 주절거리는 걸 모두 다 부정한다면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는 서양 아이들이 지껄여대는 물리과학 이런 것이 전부 다 다 반대 현상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그림자 처럼 생겨 먹은 것이 미래의 것이 이렇게 과거로 되쐬여 와가지고서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 뭐 이렇게 상상력을 동원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여러 가지로도 다 말을 할 수가 있지.
아 이게 아침을 먹고 나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아 밥값을 해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말하자면 말도 되도 않는 이치도 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짓거려 보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이것이 진짜 일런지 아닐는지 누가 알아
그렇게 이제 어떻게 오느냐 그리고 서양 개떡 아이들이 짓거려 대는 것은 말하자면 물리학 양자(量子) 역학(力學)인가 뭐 그런 논리 체계로 그러면 양자 역학이면 나는 음자(音字) 역학이다.
음자 역학이 아니라 양자(量子)니까 헤아릴 량 아들자 하니까 그 반대 음(陰) 아버지 부(父) 부모(父母)다 이런 말씀이야.헤아리는 것은 계산하는 셈법이니깐 그반대 계산 안하는 무식(無識)한 것임
무식한 음부 역할로 음모 역할 음모 역할로 말하자면은 빛이 되쐬여 오는 것으로 해서......
양자(量子) 역학 논리 체계를 한다 할 것 같으면 직접적으로 사물이 오지 않았어도 저 짝에서 뭔가 조작을 해서 빛을 낸다 하면 이 짝에서 똑같이 여기 있는 원소(元素) 자재(資材)를 갖고서도 그대로 말하자면 만들어져 가지고서 외계인 우주인 ET 같은 것이 여기 현실적으로 삼라만상으로 생겨 먹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여 저쪽에 말하자면 문화 번영이 지극히 발전된 데서 그렇게 되 쐬면 그러면 음부 역할 음모 역할이라는 것은 양자의 반대, 양자 양녀의 반대는 음부 음모가 될 것이니 도리혀 이쪽에서 저 짝으로 쐬여가지
저 짝을 그렇게 만들어 놓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지구에서 저 반대 방향을으 되쐬여갖고 저 은하 우주 안드로메다등 각종 별 세계를 다 그렇게 음부 역할 음모 역할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너희들만 뭐 양자 역학 양녀 역학 그러고 말하자면 지구상에 되쐬여가 지고 와가지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 이렇게 거꾸로도 생각할 수도 있고 바로도 생각할 수가 있어.
뭐 하필 왜 그놈들 논리를 쫓아 그놈들이 주장하는 바람에 남의 뜻을 막아재켜서 하지 못하게 하는 거 아니야?
뭐 개똥나발 물리 물리학 주절 거려 가지고 무슨 열역학 법칙 1법칙 . 2 법칙 떠들어서 짓거려 가지고서 남이 발명 해제키고 할 거 전부 부정하고 그건 안 되는 것이라 물리적으로 그렇게 해가지고 그건 인정도 안 해주고 아주 발명 특허도 내주지 않고 이따위 주장을 한다 하니 그런 사악한 놈들이 있어.
저희들 그 석유등 말하자면 이런 거 화석연료 팔아쳐먹으려고 자동적으로 말하자면 영구기관 무한동력이 되는데도 그걸 안 못 써먹게 하고 저놈들 석유 팔아쳐먹으려고
땅속에서 말하자면 파내가지고 그런 자본가 놈들 그 기업을 굴리는 놈들 그런 광물 채집해가지고 해쳐먹는 놈들이 그따위 수작을 한다는 것이지 이제 말하자면 발전되는 걸 못 발전되게 하고 저희들이 이권(利權) 놀음에 의해서 이권이 빼앗기는 것이 두려워서 그 따위 수작을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서양 개독은 우리 인류의 원수의 서양 백인 종족이라는 거는 그놈들은 이 지구상에도 다 청소해야 돼 적폐 청산 세력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놈들이 말하자면 잉카 문명 페르에 페르에 있는 마야 문명, 잉카문명 이렇게 남미 북미에 있는 그런 걸 다 망가뜨리고 면역 체계를 무너뜨리고 쳐들어가 가지고 스페인 포르토칼 놈들이... 그래 그놈들을 다 잡아먹어야 돼.
그러면 백인 종족은 우리 전 인류의 원수여 전부 다 말하자면 죽창 세레을 놓아야 될 놈들이라.
예.. 이렇게 되면 또 나무 헛꼬지 해꼬지 하는 말이 되니까 극락세계가 세상은 안 이루어지잖아.
삼신산에 불로초 불사약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너무 또 길게 이야기하면 누가 읽어주지도 않고 지루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번 이야기는 그렇게 과거로 뭐 이렇게 와가지고 되쏘여서 우리가 망원경 뭐 이런 걸로 저런 걸 말하자면 과거 걸 보는 게 아니라 뭐 그렇게만 생각을 할 것만이 아니라 미래의 것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거꾸로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비춰지는 것일 수도 있고, 여기서 이렇게 말하자면 저 과거라는 것을 말하자면 현재에서 과거라는 것을 만들어 제켜 가지고 빅뱅 말하자면 150억 광년 130억 광년 전에 걸 이렇게 뻥 터지는 걸 지금 만들어 재키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거꾸로 알았어 그게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질거리고 뭐든지 반대여. 청개구리 삼신
서양 아이들이 짓거려 되는 건 그놈들은 방사능 오염 시킨 놈들이여 지구를 멸망시키려고 생명체를 멸망시킬려고 그러니깐 그놈들이 주장하는 건 무조건 건 반대하고 다 두들겨 다 부숴 치워야 돼.
원수놈위 새끼들이야 이번에는 이렇게
강론을 말하자면 펼쳐봤습니다. 이렇게 이 강론을 하는데 엉뚱하게시리 자꾸 딴 것이 또 나오네.
그러니까 서양 아이들은 이 동양의 원수고 온 인류의 원수 특히 유대짚시 계덕야서 무슨 말야 제자 백가 사상 팔아쳐먹으려 하는 거 그거 뭐 한 귀신이라 그래 ..알라하고 말하자면 유대 집시 조상 마귀의 야소고 뭐고 말하자면 야훼고 이런 놈들이 다 한 귀신과 한 집안 귀신이 서로 말하자면 그 분파가돼 갈라져서 싸움질하는 걸 한다 하는구먼.
그러니까 그런 지방 귀신을 믿을 게 아니고 그것이 땅 생긴 풍수 기운이 빠져 나와가지고 그 육갑지랄을 하는 것이거든.
그래서 그런 걸 믿을 것이 아니고 오직 순박하게 잘생겨 먹은 동방에 있고 아주 아름답게 꽃이핀 것 처럼 생겨 먹은 동방 논리를 우리나라 서울 논리를 말하잠.
46,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천복지재 만물앙리 학명 구고 성문운외 논리를 믿어라 이런 말씀이 남녀가 이렇게 짝짓기 아주 멋있게 로맨스 사랑 행위를 하는 그런 논리 체계를 믿어야 된다.
서양 계덕논리는
다 때려 부수고 원수를 삼아버리고 그러면 전염병 퍼뜨리는 놈들이 아프리까 말으리까 하는 병드는 땅에 그 전염병을 퍼뜨리려 하는 거 아니야 그 스예즈[죄 예스= 죄있어] 원죄를 인정하라 해가지고 거꾸로 하면 다 그렇게 돼잖아.
리비아 이집트 트집을 잡는 두 번째 아비리 하잖아.
거꾸로 말하면 다 말이 통하잖아. 그리고 그놈들이 그 풍수 생김이 그건 악질적으로 생긴 풍수 생긴 그 기운을 쐬임 받아가지고 2차원에서 3차원 빠져 가지고 시간을 형성해 4차원 논리를 말하자면.
역사(歷史)를 이루면서 인류를 해코지하는 것이거든. 그놈들 절대 믿으면 안 돼.
그놈들 주장은 그러니까 이 동방의 서울 논리를 추종해서만이 전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고 날마다 삼신산의 불로초 불사약을 먹은 것처럼 먹지 않아도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그런 논리 체계가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예 ..사람이 죽지 않아 인조인간이 앞으로 만들어지면은 그걸 지금 미리 당겨오는 거야.
이제
인조 인간이 만들어진 로봇트 가계처럼 . 그러면 식으로 사람과 동물 동식물이 접촉을 해가지고 어떠한 결과 결과물을 생물이 태어나면 그거 하고 기계하고 또 접촉을 해여 하드웨어가 옮겨가듯이 그래가지고서 기계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무슨[슈뢰딩거] 고양이 고양이 살아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 열어보지 않는 이상 그런 것으로 되어 가지고 결국은 인간이 인간이나 만물 삼라 만물이 먹지도 않고 영원히 이렇게 사는 것읻힌다 다 죽지도 않고 고통도 없고 쇠병 사장도 없고 하염없이 즐거움 속에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는 미움도 없고 권태 싫증도 없어 모두 새로운 것까지 사시장철 남녀간에 말야 말이야 새 것을 그렇게 서로 같이 누리는 것처럼 된다.
이거야
늘상 놀이를 하더라도 이런 말씀이에요.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는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남녀 간의 놀이를 하더라도 늘상 처녀 총각이 만나는 것처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46,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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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이가 강남으로다리벌려 배르만드니 도봉녀가 사공 키잡이가되선 배르몰고가는 모습 하늘로는도 봉념가 덥개가 되고 땅으로는 은평이가 배가되선 헹가래를 친다 삼라만물이 좋아라들 다를 우러러 쳐다본다 팔폭 병풍을 열고 가죽 옷을 입고 활대가 되선 기리 옥비파를 타니 곡신불사(谷神不死) 골谷字形산골짜기 구붕능선에 질컥질컥 질커덕 학에 울움소리를 내니그 파공음이 운우지정이라 구름밖 문밖 길가는 나그네 귀까지 울리니 발거음을 아니 멈출수가 없고나.....
도덕경(道德經) 육장(六章)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 시위천지근, 면면약존, 용지불근
곡신은 죽지않으니[골곡자를 본다면 교과서로 가르친다면 외음 내음순 어래 구멍이라 여성이요 그 구멍속으로 들어와선 남물 귀두가 행위예술 하느라고 춤을 추는 모습이라[여덜팔 사람인이 남물이 불끈 써선 귀두와 포경 힘줄 돌아가는 모습임 ]
곡신을 안죽게 하는 것을 갖다가선 검은 암것이라 한다 검은 암것이 라 하는 것은 문호를 말하는 거다 이를 일러 천지 뿌리라 하기도 한다 지지칠 모르는 에너지가 있는 것 같아선 아주 고만 용을 불끈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