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소식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용대 위원 인천 출신으로는 세번째로 (사)한국청년회의소(JCI) 중앙회장에"

[인터넷신문 한국푸른쉼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용대 위원 인천 출신으로는 세번째로 (사)한국청년회의소(JCI) 중앙회장에"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의 역할을 해 왔던 한국JC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하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 출신으로는 세번째로 (사)한국청년회의소(JCI) 중앙회장에 오른 이용대(37) 회장.
 
경선을 통해 회원수가 가장 많은 서울지구 후보를 제치고 제57대 중앙회장에 선출된 이 회장은 취임식을 인천에서 열었다.

16개 시·도지구 중에서 회원수가 3번째로 적은 인천지구지만 한국JC와 역사를 같이 하고 있는 정통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선거기간은 한국JC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도출된 시기였다"며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보완하려는 끊임없는 노력, 자기반성만이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으로서의 한국JC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올해 슬로건을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로 정했다.

산적한 여러 어려움을 전국 359개 로컬, 1만7천여 회원들의 힘과 지혜로 극복해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갈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딛겠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한마음으로 함께 실천하는 조용한 혁신을 이뤄 한국JC의 5년, 10년 후를 준비하는 중장기발전 비전의 기틀을 세우겠다"며 "이를 위해 자기희생과 헌신을 통해 남을 배려하고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JC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한국JC는 ▲출산장려 'One+KOREA' ▲사랑의장기기증운동 캠페인 ▲새터민 청소년 자매결연 ▲'아름다운 토요일' 기부물품 바자회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지원사업 ▲중국 조선족 소학교 지원사업 ▲몽골 '한국JC 진료소' 의료사업 지원 등 7대 과제를 설정했다.

그동안 진행했던 국제교류 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들이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의 관문,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나갈 모델이 될 것"이라며 "중앙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이 점을 회원들에게 각인시키고 인천의 발전을 위해 뛰는 JC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인천남동청년회의소 가입을 시작으로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홍보위원으로 활동 하고있으며  2005년 인천지구 회장 등을 역임한 이 회장은 "JC활동은 책에서도 어느 모임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세상사는 진리를 배우는 것"이라며 "최고의 인재양성소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서는 이용대 인천지구청년회의소 회장이 홍보위원으로 위촉되는 위촉식이 있었다.

이날 위촉을 한 이용대위원은 "형이 동생을 생가하는 마음으로 청소년을 사랑하고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므로 앞으로 더욱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갚고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대 홍보위원님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홍보해 주세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의 가족이 된것을 환영합니다...

위원님 화이팅!!!!!!!!!!!!!!!!!!!!!!!!!!!

(이주열 이사장과 이용대 홍보위원 기념촬영!!)

인천지구JC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감사패 전달

12월 22일 인천지구JC (지구회장 이용대)는 평소 사랑과 봉사로 청소년문화사업 및 예림원, 인정재활원, 군부대, 미추홀 종합 사회 복지관 등 끊이지 않은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용대 지구회장은“청소년문화사업에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높은 뜻을 기리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과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님께 이 패를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세계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사업에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은 현재 인천의 청소년과 시민의 인터넷을 밝고 깨끗하게 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푸른쉼터로 청소년 보호육성 사업 및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대회장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인천광역시로 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에서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인천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운동"에 동참서명식이 있었다.

 이날 참여한 이용대회장은 "형이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의 "인천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운동"에 적극 참여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www.e-cleanincheon.or.kr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기념촬영~

2006년 7월 28일 인천파라다이스호텔에서는 ＂이용대 인천수상스키협회 신임회장(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위원) 취임식 ＂이 박창규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황우여 국회의원,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 대한수상스키협회장과 지역의 수상스키관련관계자 외 많은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 30분에 개최하였다.

이날 이용대 신임회장은 ＂침체됐던 인천수상스키협회 조직을 재정비 하고, 그동안 소홀했던 선수육성에도 온힘을 쓸 것이며, 또한 수상스키협회와 생활체육을 통틀어 임원과 동호인의 강습을 수시로 실시해  동호인 클럽을 확대 양성하고 그 중 뛰어난 선수를 선발해 전문체육인으로 단계적인 양성에 나서겠다. ＂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용대 신임회장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위원, 2005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추진위원, 국립보훈병원 인천유치 추진위원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님과 이용대 인천수상스키협회 신임회장 함께..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님과 이용대 인천수상스키협회 신임회장 함께..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신임회장 위촉패 전달 !!

[인터넷신문 한국푸른쉼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용대 위원 인천 출신으로는 세번째로 (사)한국청년회의소(JCI) 중앙회장에"